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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있을때 욕 하시나요?

욕쟁이 조회수 : 3,932
작성일 : 2024-08-21 23:14:13

제목처럼 나혼자 있을때 소리내서 욕 하시나요?

내입으로 욕하는거 내귀로 들어오지만

화나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서

요즘 들어 더 자주 하고 있어요.

하면서도 내 모습이 좀 그래요.

지금은 고1 아들새끼 때문에 울화가 치밀고 있어요.

후~~~~~~~~~

IP : 210.126.xxx.3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
    '24.8.21 11:15 PM (70.106.xxx.95)

    자식키우면 안할수가 없을걸요 ...

  • 2. ...
    '24.8.21 11:15 PM (211.234.xxx.177)

    토닥토닥 다 지나갑니다

  • 3. 입속으로
    '24.8.21 11:15 PM (58.29.xxx.96)

    ㅆㅂㄴ의 ㅅㄲ
    ㄱㅈㄴ
    욕하세요
    속이 터질듯할땐 욕도 정신건강에 좋다네요.

  • 4. '''''
    '24.8.21 11:18 PM (112.167.xxx.79)

    네~~~~~~

  • 5. ...
    '24.8.21 11:19 PM (221.147.xxx.127)

    터지기 전에 하게 되죠.
    용산에 있는 그 ㅅㄲ 는 요즘
    욕도 아까워요.

  • 6. ..
    '24.8.21 11:2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뉴스에 그자가 언급되면 육성으로 터져요.

  • 7. 요즘
    '24.8.21 11:29 PM (118.235.xxx.157)

    저도 화가 마구 분출..용산 이사간 그 ㄴㄴ땜시 아주 욕을 입에 달고 삽니다

  • 8. ..
    '24.8.21 11:32 PM (27.124.xxx.193)

    층간소음 윗집 지금 속으로 욕하고 있어요
    이시간에 쿵쾅거리니까요

  • 9. ...
    '24.8.21 11:35 PM (114.204.xxx.203)

    혼자 자주해요
    그거라도 해야 풀리죠

  • 10.
    '24.8.21 11:45 PM (112.166.xxx.103)

    운전하면서 혼자쌍욕하는 거
    저만 그런거에요???
    다들 그런거 아니었어요??
    혼자 운전하면서 욕쟁이 되는거.

  • 11. ...
    '24.8.21 11:55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살면서 단 한 번도 욕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 12. 내인생내뜻대로
    '24.8.22 12:06 AM (118.128.xxx.237)

    저도 운전하면서 무례하게 들어오는 차량 보며 저도 모르게 ㅆㅂ 해 버려요.

  • 13. ..
    '24.8.22 12:18 AM (182.229.xxx.243)

    3년 전부터 운전하면서 쌍욕이 아주 오토로 튀어나와요 ㅎㅎ 그래도 편해서 인성은 버려도 운전은 못 버린다는

  • 14. ㅠㅠ
    '24.8.22 12:42 AM (223.39.xxx.43)

    여형제만 있는 집에서 자랐고 여중 여고 나오고 부모님들도 욕을 안해서 욕을 잘 들어보지도 않았고 해보지도 않았는데
    남편 애들 속썩이니 욕이 육성으로 나와서 해놓고 스스로 널라고 자괴감 들고 하다가 요즘은 맘속으로 잘 하고 운전증에 혼지있으면 작늠 소리로 ㅆㅂ 헤요;;

    잠꼬대로 욕할까 한번씩 걱정되고 치매걸리먄 욕쟁이랑미될까
    무섭네요

  • 15. 버섯돌이
    '24.8.22 12:50 AM (14.42.xxx.138)

    용산돼지넘이랑콜걸 보복부 교육부 장차관들 기레기ㅅㄲ들 나라망치는거 꼴도보기싫어 하루12번도 더 욕해여

  • 16. 욕좀
    '24.8.22 12:53 AM (118.220.xxx.220)

    해도 됩니다. 운전할때 또 진상들 상대할때 그 진상과 통화가 끝나면 욕합니다

  • 17.
    '24.8.22 1:40 AM (222.238.xxx.250)

    사람 상대하는 일할때 속으로 욕 많이했는데 일 관두니 욕 안해서 너무 좋아요

  • 18. ..
    '24.8.22 1:43 AM (175.119.xxx.68)

    나 혼자 욕해도 내가 듣잖아요.
    저도 분노로 욕할 사람이 있는데
    안 해요

  • 19. 레이나
    '24.8.22 1:53 AM (110.12.xxx.40)

    욕테라피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도 욕을 생각조차 안했던 사람인데 갱년기로 감정 조절이
    안돼서 너무 힘들 때 누군가가 입 밖으로 욕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얘기를 해줬어요
    나를 위해서 그래도 된다면서요
    물론 처음엔 쉽지 않았는데 실제로 혼자 있을 때 입 박으로
    욕을 해보니 부정적인 감정이 조금은 빨리 떨쳐지더군요

  • 20.
    '24.8.22 1:58 AM (175.112.xxx.57) - 삭제된댓글

    저도잘해요 시어머니 아씨발 ㄴ 이런식으로

  • 21.
    '24.8.22 1:59 AM (175.112.xxx.57) - 삭제된댓글

    저도잘해요 시어머니생각하며 아이 ㅆㅂㄴ아 이러면서 나가ㄷㅈㆍ이 ㅈㄱㅇㄴ아

  • 22. ...
    '24.8.22 2:53 AM (223.38.xxx.3)

    저는 살면서 한번도 누군가에게 욕을 써본 적이 없는데 언젠가부터 나도 정말 욕을 해보고 싶다는 갈망이 생기는거에요. 운전하다가 욕 시원하게 하는 남자들보면서 좀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봤는데 진짜 속이 너무너무 시원했어요. 저 게시~~~~~판 같은 쌍쌍바 색귀를 봤나. 하 시원하다

  • 23. ㅎㅎ
    '24.8.22 3:54 AM (1.236.xxx.93)

    혼자 운전할때 상대방차때문에 사고날뻔하면
    욕할때 있었어요 개운합니다

  • 24. ..
    '24.8.22 4:05 AM (124.53.xxx.169)

    그 쌍것들 남녀한쌍 사람이 아녀

  • 25. 카타르시스
    '24.8.22 4:54 AM (14.40.xxx.165) - 삭제된댓글

    인간은 배설할 때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하잖아요?
    일종의 감정 배설같아요. 너무 쌓아두었다
    문제되는 것보단 잠깐 욕하고 잊어버리는 게
    좋은 듯

  • 26. ㅇㅇㅇ
    '24.8.22 6:3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하고나면 좀속이 풀려요
    그런데 이것도 버릇될듯요

  • 27. 아들둘맘
    '24.8.22 8:18 AM (175.120.xxx.173)

    하다하다 나중엔 욕이 애칭이 되어버리는...

  • 28.
    '24.8.22 9:25 AM (116.89.xxx.136)

    요즘 윤거니 두 인간 뉴스만 나오면 욕이 자동발사돼요
    근데 혼자있을때만 해요
    남편옆에있으면 주먹만 휘두르고요ㅎ

  • 29.
    '24.8.22 11:11 AM (211.114.xxx.132)

    저도 혼잣말로 욕 잘 해요 ㅠ
    이러면 안 되는데 하고 반성하곤 하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다만, 잠꼬대나 혹시 인사불성이거나 혼수상태일 때
    욕을 할까봐 좀 걱정이 되긴 해요.
    평소엔 교양있는 척하는 사람이라서.. ㅎ

  • 30. 속으로 하지요..
    '24.8.22 1:38 PM (222.239.xxx.101)

    애들 있을땐 속으로 혼자 있을때는 중얼중얼…

    ㅆㅃ…ㅈ댔네….저 미친 ㄱ ㅆㄴㅁㅅㄲ들 같으니…
    뭔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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