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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보는데 어쩌면 전남편하고 똑같은 놈이 나왔는지

조회수 : 5,905
작성일 : 2024-08-20 19:07:20

보는것만으로도 예전 생각이 나 억장이 무너지네요.

그 아버지란 사람은 애를 존중하는게 아니고 그저 무서워 하는겁니다.

애한테 꼼짝 못하고 오히려 보란듯이 와이프한테 큰소리쳐서 자식의 마음을 얻어보려는 정말 치졸하고 한심한 인간입니다.

예전 그놈하고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 인간이 있는지 깜짝 놀랐네요.

병신이죠.

와이프를 방패삼아 자식에게 엎드려 마치 그게 자식을 조눙해 주는거라고 말하고 있으니.

지도 매순간 쪽 팔리는거 알거에요.

그런데도 어찌할수 없는 상황에 아내탓만 계속 해대고 패륜아이한테는 꼼짝도 못하고..

 

한심하네요.

IP : 118.235.xxx.20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8.20 7:08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정말 똑같은 걸 봐도 보는 사람마다 다르군요

  • 2.
    '24.8.20 7:10 PM (219.241.xxx.152)

    그게 조정이라 보여요?
    와이프에게 무슨 큰소리 치나요?
    절절매던데

  • 3.
    '24.8.20 7:11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혹시 그 엄마같은 사람이면 고치세야 해요
    애 인생앙쳐요
    애가 없으면 다행이고

  • 4. ㅡㅡㅡ
    '24.8.20 7:14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여자가 완전히 폭군이고 남편은 기가 약한 사람이더라고요.
    애가 저리될때는 애가 아푸게 된 긴 역사가 있는건데
    증상인 쌍욕한거에 부들거리고 어디간건진 왜그렇게
    환지처럼 집착한건지 결국은 너는 쓰레기야 돈도못버는게 여수를 다녀와? 이얘기 하려고 어디다녀온건지 물으니
    애도 그간 겪은게 있어 다 아는거죠. 엄마가 또 미쳐날뛰는구나.
    정말 한 사람이 온가족 붕괴 시키는거 쉽더라구요

  • 5.
    '24.8.20 7:17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 엄마같은 사람은 결혼하면 안 되어요
    자식 남편인생을 망치네요
    그리고는 자기가 피해자코스프레는

  • 6.
    '24.8.20 7:18 PM (219.241.xxx.152)

    저 엄마같은 사람은 결혼하면 안 되어요
    자식 남편인생을 망치네요
    그리고는 자기가 피해자라 생각하다니

  • 7. ooo
    '24.8.20 7:21 PM (59.27.xxx.224)

    엄마가 너무 쎄요
    부모중 한쪽이 너무 쎄면 다른 한쪽은 더더욱 아이에게 맞춰줄수밖에없어요
    같이 쎄게 나기면 애 죽이자는겁니다
    사춘기때 심하게 엇나가는 아이들 원인중 쎈 부모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기질이 쎈 부모는 아이에게도 져주는걸 잘 못해요
    자기 생각대로 다 해야되는 사람들이라서요

  • 8. 저런
    '24.8.20 7:21 PM (59.30.xxx.66)

    또라이 엄마가 있으면 남편도 자식도 다 불행하게 만들죠
    명령만 해서 가족을 다 조종하고 통제하려고 해요

  • 9. ㅋㅋ
    '24.8.20 7:23 PM (1.11.xxx.58)

    한심한건 엄마던데

  • 10. 결혼지옥
    '24.8.20 7:27 PM (223.38.xxx.188)

    엄마에게 하도 당해
    아빠는 무력해 지고 아들은 반항아 사회부적응자가 되고
    뭘 억울하다는 건지

  • 11. ㅇㅇㅇ
    '24.8.20 7:52 PM (221.147.xxx.20)

    원글님이 저 아내같은 스타일인가 봅니다.

  • 12. 전 동감
    '24.8.20 7:56 PM (116.41.xxx.123)

    원글님 동감해요.
    와이프분 쎄긴 쎄지만 어느정도 강압과 체벌은 키우면서 해야죠.
    뭐든 와이프 의견에 힘을 실어줘야 아들은 그런줄 알죠.
    제일 큰 문제는 와이프는 혼내는 상황에 뒤에서 저렇게 위로랍시고 비위 맞추고 하면 아들은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사람이라 생각되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아이로 큰다고 생각해요.

  • 13. ..........
    '24.8.20 7:57 PM (211.36.xxx.172)

    게임만하고 학교안가는 자식 거기다 욕하고 폭력쓰는 자식 몇년 어찌보나요. 엄마 심정이던데 저는 보니..오죽하면 엄마가 저럴까요.
    애가 그럼 아빠랑은 잘지내야하는데 아빠한테도 욕하는거보고..
    애가 게임중독에 학교안가는게 이 엄마탓인가요?
    남편의 교육철학은 좋지만, 애한테 절절매는게 그 철학이 애한테 먹히지도 않더만..그저 회피하고 큰소리나는게 싫어서 애한테 맞춰주고ㅈ받아주는척하는거라고 봐요. 훈육을 안해서 아빠도 우습게 보는거예요..

  • 14. 그러게
    '24.8.20 8:01 PM (116.41.xxx.123)

    보는 관점이 이렇게 다르네요...
    전 이번편 보면서 여기 아빠같은 사람은.....특히 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이 훈육없이 비위맞춰주고 공감해주고 이러다보면 저런경우 앞으로 충분히 생길듯요. 남편분 정말 답답....ㅠㅠ

  • 15.
    '24.8.20 8:02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런 엄마에게 훈육을 받고 싶은 아들이 있을라나요?
    엄마가 왠간해야 엄마라 느끼지

  • 16.
    '24.8.20 8:07 PM (219.241.xxx.152)

    저런 엄마에게 훈육을 받고 싶은 아들이 있을라나요?
    엄마가 왠간해야 엄마라 느끼지
    엄마부터 고쳐야 애가 돌아와요
    뭘 편들라는건지

  • 17. 처음부터
    '24.8.20 8:09 PM (116.41.xxx.123)

    그랬을까요?? 누가 게임에 미쳐서 게임만 하고 있는데 말이 좋게 나갈까요??ㅠㅠ그땐 자제하게 혼내야죠.

  • 18. ㅇㅇ
    '24.8.20 8:10 PM (116.38.xxx.203)

    얼핏보니 애가 원랜 안그랬는데 게임에 빠지면서 그리된거 같던데
    그럼 그엄마도 원래 그랬는지 애가 게임중독이라 그리된건지
    전후관계는 나왔나요?

  • 19. ㅇㅇ
    '24.8.20 8:19 PM (222.120.xxx.148)

    이번회 엄마도 망상증 있더라구요.
    애를 믿지 못하니 마약한다고 웅얼거리고
    혼내는것, 비난하는것 구별을 못해요.
    여자라 힘에 밀리니 입으로 시비걸기나 하고
    아들이 그래도 마음은 있어서
    상담을 받아들여 다행이더라구요.
    근데 어무니 절대 안변할거 같아요.

  • 20. ..........
    '24.8.20 8:24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중1부터 게임중독으로 저랬다면 나라도 미칠듯한데..
    큰애는 자폐고..엄마 넘 힘들듯

  • 21.
    '24.8.20 8:54 PM (39.114.xxx.245)

    그 엄마는 원론적인 얘기만 계속해요
    게임하고 학교 안가고 자퇴하고
    이미 벌어진 일을 어떡하라구요
    단 한마디도 타인의 말은 경청을 안하는 아휴 징허네요

  • 22. 오죽하면ᆢ
    '24.8.20 9:32 PM (1.252.xxx.126)

    엄마도 강성이지만 첫째아이도 아픈데 모든일들 다해가며
    하루하루릍 열심히 사시는 모습 대단해보였어요
    아빠라는 사람은 뜬구름잡는 교육 철학자같은 소리나하고ᆢ
    모든 가족 지켜보기가 마음이 아팠지만
    자폐아인 첫째아들보다 고등교육도 받지못하고 부모한테
    입에 담지못할 욕하며 광분하는 둘째아들은 치료가 필요해 보였어요

  • 23.
    '24.8.20 10:02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아들이 문제라는 사람들 진짜 답답하네요. 저런엄마 밑에 있으면 살인도 저질러요. 그나마 게임으로도피한거예요.그 아빠가 그렇게 안하면 그 아이가 죽거나 부모가 죽어요. 그 아빠는 회피하는게 아니고 잘하고있는거예요. 아빠마저 그랬으면 그 아이는 죽어요.
    무조건 엄마 잘못이예요.

  • 24.
    '24.8.20 10:03 PM (118.222.xxx.75)

    아들이 문제라는 사람들 진짜 답답하네요. 저런엄마 밑에 있으면 살인도 저질러요. 그나마 게임으로도피한거예요.그 아빠가 그렇게 안하면 그 아이가 죽거나 부모가 죽어요. 그 아빠는 회피하는게 아니고 잘하고있는거예요. 아빠마저 그랬으면 그 아이는 죽어요.
    무조건 엄마 잘못이예요. 아들, 아빠 잘못이라는분들은 다시보거나 반성하세요.

  • 25. 윗분그러니까요
    '24.8.20 10:13 PM (125.132.xxx.152)

    둘째 아들 저런 결과에만 광분하지 말고
    저렇게 만든 엄마를 봐야죠

    잘못된 아이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에 있어요

    저엄마는 모든 정의가 돈이에요
    33년 교직을 은퇴하고 연금받는 남편이 논다고?
    공사장에 일하러 보내고
    아들도 돈못버는게 놀러다닌다고 말로 공격하고
    애휴

  • 26. Ii
    '24.8.20 10:25 PM (219.241.xxx.152)

    아들이 문제라는 사람들 진짜 답답하네요. 저런엄마 밑에 있으면 살인도 저질러요. 그나마 게임으로도피한거예요.그 아빠가 그렇게 안하면 그 아이가 죽거나 부모가 죽어요. 그 아빠는 회피하는게 아니고 잘하고있는거예요. 아빠마저 그랬으면 그 아이는 죽어요.
    무조건 엄마 잘못이예요. 아들, 아빠 잘못이라는분들은 다시보거나 반성하세요.
    2222222222222222222


    저런 사람 남탓만. 하죠. 에효

  • 27. ...
    '24.8.20 10:36 PM (110.13.xxx.200)

    암마가 완전 릴방통행
    대화를 안하고 자기얘기만 하던데 저런 사람하고 지내는게 얼마나 속터졌을까요
    부모라고 자식을 이해할 생각보단 그저 자기생각 강요질.
    밀하는 내용이 계속 돈안버니 벌레취급이던데..
    아들이 무슨밀을 해도 계속 그얘기만 돌림노래.
    사람 미치게 하는 스타일인듯.

  • 28. ...
    '24.8.20 10:41 PM (110.13.xxx.200)

    근데 너무 혼자 고군분투.
    남편 ㄴ은 진짜 암것도 안하네요.
    그러니 여자만 더 강해지고 독해짐..ㅉㅉ

  • 29. ㅇㅇㅇ
    '24.8.21 12:30 AM (189.203.xxx.217)

    다음편 봐야알겠지만, 아빠가 선생 은퇴한 분이에요. 평생 수만명의 아이를 봤고 자기아들 성향 이 어떤지 알거에요. 보통은 그런 아이에게 선생 출신부모가 엄하던데 안그런거보면 관대한 이유가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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