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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떤표정 짓나요?

궁금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24-08-20 17:22:18

직장에서 다 여직원이구요

상사A 저B C는 동급이지만 후배

탕비실에 들어가니

둘이만 과일깍아 먹기시작하더라구요

저보고 같이 먹어요 하는데

전 양치해서 안먹는다고 했죠 

속마음은 B가 A에게 친근해지려고 깍고 불렀군

순간 표정이 굳기는 했겠지만

그냥  제볼일 보고 나왔는데

A가 저한테 화났냐고 묻는거예요

아니라고 화가 왜 나냐구 하구

다른 얘기 하고 말았는데

탕비실에서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맛있게 먹어

하하호호 했어야 했나요

전 당황을 잘하는 편이라 그렇게 못하는데

그렇다고 제마음 제가 다독이지 대꾸나 삐지거나

하지는 않고 잊는 편인데 

별것도 아닌데

와서 화났냐고 하니 더 기분이 안 좋아요

 

IP : 42.20.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0 5:26 PM (112.220.xxx.98)

    기분 좋은 상황은 아니죠
    과일 먹겠냐고 물어나보던가
    탕비실에서 둘이서만...
    화났냐고는 왜 물어본데
    웃긴상사네요
    원글님 기분 더러웠겠어요

  • 2. 저라도
    '24.8.20 5:3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끝까지 무표정 유지할 겁니다.
    님 반응 갖고 화 났냐고 굳이 묻는 걸 보니 켕기는 게 있나 봐요.

  • 3.
    '24.8.20 5:34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별일 아닌거같은데
    과일 그들끼리 먹을수도 있죠 미안했던지 원글님께도 권했는데 양치했다고 사양하신거고
    표정이 굳었으니 화났냐고 원글님 눈치보는거잖아요?
    화났는데 들킨거같아 좀 짜증스러운걸로 보여져요
    그냥 눈똥그랗게 뜨고 내가 화나보였어? 아~ 아까 뭐 좀 생각하느라 그래보였나보다 신경쓰지마~ 하고 마세요

  • 4. 화났냐고물어보면
    '24.8.20 5:39 P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더 짜증나

  • 5. 궁금
    '24.8.20 5:53 PM (42.20.xxx.224)

    구니까요
    별거 아닌데 굳이 와서 화났냐고 하니
    기분이 별로였어요
    딴생각하고 있었다 좋네요~
    참고할게요
    저녁들 맛나게 드시고 덥지만 편안한 저녁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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