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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푸들이 딱 5세 좀 지났는데요.

푸들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24-08-16 20:13:49

작년까지만 해도 계단 오르기 하면 어찌나 빨리 올라가는지 다ㄴ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는데 올해 5살 되면서 어쩌면 계단오르기가 저보다 한참 뒤지네요.

많지는 않지만 거의 매일 산책도 하고 병치레도 안하는데 어쩌면 이럴수 있나요?

처음엔 귀찮아 안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매번 테스트하는데 정말 너무나 느려졌네요.

어째 이렇게 마응이 아프고 울고싶은지..

저 정말 요즘 산책할때마다 울고싶어요.

이렇게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건지요.

19년 6월4일생이니까 이제 5살 좀 지났어요..

IP : 118.235.xxx.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6 8:16 PM (211.217.xxx.96)

    슬개골 위험한 애를 계단 오르기라니뇨

  • 2. 말도
    '24.8.16 8:16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울 사랑이 2009년생
    작년부터 침대에 못 올라가요
    그전엔 날라다녔는대
    지금은 산책가자 하면 얼른 숨어요
    그랴도 유모차 태워 한바퀴 돌고오면 껑충거려요
    뛰는 시늉

  • 3. 아..
    '24.8.16 8:17 PM (118.235.xxx.66)

    슬개골 생각 못 했어요. ㅠㅠ

  • 4. dd
    '24.8.16 8:19 PM (59.15.xxx.202) - 삭제된댓글

    너무 더울땐 산책을 안하는게 좋아요
    강아지도 더위먹으면 밥도 안먹고 토하고 그래요

  • 5. ㅇㅇ
    '24.8.16 8:21 PM (116.42.xxx.47)

    노화 올 나이는 아니고요
    말티즈만큼 푸들도 선천적으로 슬개골이 안좋아요
    긁어왔어요 참고하세요

    활발한 성격을 가진 푸들은 점프나 두 발로 서는 행동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또 소형 푸들일수록 슬개골 탈구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이유는 소형견의 경우 활차구의 홈이 자고 얕아서 슬개골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중, 대형견들은 슬개골 탈구가 적은 편입니다. 슬개골 탈구 같은 질병은 소형견의 선천적인 영향으로 발생 확률이 높은 질병입니다.

  • 6.
    '24.8.16 8:22 PM (211.109.xxx.163)

    저희 강아지는 산에 버려진 유기견이예요
    구조했을때 6개월이 채 안된거같다는 말을들었죠
    얼추 계산해서 지금 4살인데
    작년까지는 매일매일 산책 한시간 기본이고
    산책 내내 어디 앉아 쉬질 못했어요
    가자고 낑낑거려서
    여름에도 마차가지였구요
    올여름은 30~40분으로 줄였고 오전6시정도에 하는데
    중간에 꼭 쉬네요
    날이 너무 더워서일거라 생각해요

  • 7. 계단
    '24.8.16 8:31 PM (106.101.xxx.14)

    계단도 등산도
    슬개골에 안좋다고 해요
    구조견들이 대형견임에도
    노후에 다리가 안좋더라고요

  • 8. ....
    '24.8.16 8:35 PM (114.204.xxx.203)

    아직 노화 아니고 너무 덥거나 다리가 안좋은거 아닐까요
    우리앤 11살
    올 여름 갑자기 산책 조금 하다가 휙 돌아서서 집으로 가요
    여름엔 밤에 10분 정도 하고 오려고요

  • 9. 5살이면
    '24.8.16 8:40 PM (118.235.xxx.67)

    아직 날라다닐때에요.
    다리가 안좋은가 병원가서 검서해 봐야할꺼 같네요.

  • 10. ㅁㅁㅁ
    '24.8.16 8:57 PM (222.100.xxx.51)

    소형견 슬개골 탈구가 기본 있어서
    평지만 다니라고 그랬어요
    우리 강아지 4살이지만 계단은 항상 안고 오르내려요

  • 11. 그러게요
    '24.8.16 10:01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울 푸들은 9살인데 아직까지는 침대도 잘 올라와요
    근데 산책은 평지에서만 해서 계단은 어쩌다 한번 가는 정도에요

  • 12. ..
    '24.8.16 10:43 PM (121.163.xxx.14)

    우리 강이지도 여름되니 느릿느릿 다니네요
    더워서 그럴 거에요
    그리고 계단은 안 좋데요
    저는 계단 오르는 건 시키는데
    내려가는 건 항상 안고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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