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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쥬얼리 이지현 근황

... 조회수 : 33,466
작성일 : 2024-08-16 05:30:17

살빼고 근육 만드는데
배에 살이 정말 얇아보이네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6/0002349737

IP : 118.235.xxx.20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승리
    '24.8.16 5:33 AM (175.199.xxx.36)

    아이들 둘 키우면서 저런몸매 만들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 2.
    '24.8.16 6:54 AM (116.42.xxx.47)

    얼굴은 할머니 얼굴
    운동 그만해야겠네요

  • 3.
    '24.8.16 6:58 AM (210.117.xxx.44)

    화장 안해서인지 젊어보이는 할머니같아요.
    살 조금 찌워도 될텐데.

  • 4. ..
    '24.8.16 7:21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배보다 상한 얼굴에 먼저 눈이 가서 안쓰럽네요.

  • 5. 넘말랐..
    '24.8.16 7:29 AM (220.78.xxx.213)

    저도 비슷한 몸인데 남들도 나 보면 저리 보일라나 싶네요 ㅜㅜ

  • 6. ..
    '24.8.16 7:53 AM (211.243.xxx.94)

    얼굴은 금방 돌아오는데 몸이 그리 이쁘게 만들어진 건 아니네요.

  • 7. ..
    '24.8.16 7:59 AM (58.236.xxx.168)

    그래도 의지가 대단해요
    원래 날씬한 사람도 감량하면 배부분 주름지네요
    난 하면 안되겠다 ㅠ

  • 8. .....
    '24.8.16 8:37 AM (58.29.xxx.1)

    먹으면서 운동을 해야 근육이 커지는데 진짜 조금 먹나봐요.
    저 나이에 허리가 살아있는건 진짜 부럽네요

  • 9.
    '24.8.16 8:49 AM (121.152.xxx.21)

    저렇게 보여주기 해야 방송일 들어오나봐요. 하여튼 가만히는 안 있고 뭔가 끊임없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같아요.

  • 10. 몸을
    '24.8.16 9:10 AM (117.111.xxx.152)

    얻고 얼굴을 포기하네요
    순서를 모르네

  • 11. ㅡㅡ
    '24.8.16 9:21 AM (118.235.xxx.66)

    그래도 운동도하고 열심히 사네요
    팔보니 운동 꾸준히 한거같아요.

  • 12. ...
    '24.8.16 9:37 AM (222.237.xxx.194)

    운동하는 사람은 일단 멋져요
    애둘 엄마가 저러기 쉽지 않아요 아무리 연예인이래도요

  • 13. 에휴
    '24.8.16 10:12 AM (118.129.xxx.220)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아이둘 혼자 키우려면 체력유지 필수죠.. 근육도 멋지구요... 저렇게 집안조명 아래에서는 생얼로 사진찍으면.. 한가인 전지현 송혜교도..다 늙어보여요..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절대 수술하지말길.

  • 14. ...
    '24.8.16 10:13 AM (222.111.xxx.27)

    급 노화가 왔네요
    운동 그만 해야 겠어요

  • 15. 음 ...
    '24.8.16 10:21 AM (211.206.xxx.204)

    그녀의 얼굴과 몸보다는
    정신상태가 궁금합니다.

  • 16. 근육이
    '24.8.16 10:23 AM (211.104.xxx.48)

    너무 없네요. 세ㅣ로,가로 줄이 보여야 하는데

  • 17. ...
    '24.8.16 11:43 AM (106.101.xxx.196)

    열심히 사네요 홧팅 지현씨

  • 18. 저러다
    '24.8.16 11:44 AM (59.7.xxx.217)

    저런쪽으로 사업 할 수도 있고.

  • 19. ...
    '24.8.16 12:04 PM (110.13.xxx.200)

    그러게요. 근육이... ㅎ
    운동 좀만 열심히 하면 배근육 세로가로 라인 잡히는데..
    운동 열심히 한거 맞아요? ㅎㅎ
    저것도 자기가 찍어서 올린거 같은데..ㅎㅎ

  • 20.
    '24.8.16 12:55 PM (223.118.xxx.123)

    그냥 마른 몸을 포기할래요...

  • 21. 어깨랑 팔
    '24.8.16 12:56 PM (223.38.xxx.139)

    근육 넘 멋지네요
    5키로 드네요 멋지다

  • 22. 훨~
    '24.8.16 1:10 PM (58.234.xxx.237) - 삭제된댓글

    너무 멋있다! 엄마라서 강하네요.
    저정도로 애들챙기고 자기 가꾸고하면 일도 들어오고
    더 예뻐지고 경제력 생기면 애들 키우기도 쉽겠네요.

  • 23. 화이팅!
    '24.8.16 1:12 PM (58.234.xxx.237)

    너무 멋있다! 엄마라서 강하네요.
    저정도로 애들챙기고 자기 가꾸고하면 일도 들어오고
    더 예뻐지고 경제력 생기면 애들 키우기도 한결 나겠네요.

  • 24. so
    '24.8.16 1:36 PM (118.139.xxx.48)

    급노화
    얼굴이 상했네요
    저 정도는 되야 하는지 헐! 무줙권 살 빼고 말라야 이쁘다고 찬양질

  • 25. ...
    '24.8.16 3:14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얼굴은 쌩얼이라 더 그렇게 보이고 인스타에 꾸민 사진은 예뻐요

  • 26. ...
    '24.8.16 3:16 P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얼굴은 쌩얼이라 더 그렇게 보이고 인스타에 꾸민 사진은 또 예뻐요. 미용도 배우고 열심히 사네요.

  • 27. 예전에 너무 ㅇ
    '24.8.16 3:25 PM (49.164.xxx.115)

    예뻐서 감탄하며 보던 사람인데

    좀 안타깝네요.
    첫 결혼 남자가 나쁜 놈이었고
    나쁜 놈을 못 알아본 게 죄라면 죄지만
    많이 아까워요.

  • 28. 몸매
    '24.8.16 5:19 PM (118.235.xxx.106)

    넘 부러워요 더 행복해지길

  • 29. ..
    '24.8.16 7:07 PM (220.120.xxx.16) - 삭제된댓글

    우왕. 몸 진짜 멋있고 예쁘네요.
    젊기도하고
    얼굴도 쳐짐 하나도없고 화장안한 쌩 생얼
    치곤 예쁜데요.

  • 30.
    '24.8.16 8:14 PM (39.117.xxx.171)

    대단한데..
    몸과 얼굴중 하나를 선택한다는게 맞는걸까요

  • 31. ....
    '24.8.16 8:39 PM (203.175.xxx.169)

    원래도 뱃살 없고 날씬했는데 얼굴을 포기하다니 헐 이제 재혼 생각 없나보군요

  • 32. 어지간히
    '24.8.16 10:42 PM (106.101.xxx.179)

    피티 열심히 받나보네요..하 얼굴 이건아니야..물론 운동 좋고 한건 맞는데 저런몸 만들려면 피티 얼마너치 끊었을까..ㄷㄷ이지현 이미지에 운동한몸 얼굴노화 매치안되요..시간투자는 얼마며..차라리 뽀얗고 필라테스 스트레칭 살살 하는게 낫지않나요?ㅜ 중년여자 웨이트 하루 몇시간씩 꼴아박는거 트레이너 될거아님 실속없다봐요..적당히 배우고 혼자서 적당히 운동하는건 괜찮지만..

  • 33. 그리고
    '24.8.16 10:43 PM (106.101.xxx.179)

    피티 그만하면 어차피 돌아와요ㅎ 트레이너 꾸준히 붙이는 돈잘버는 연예인아니면 완전 일회성..

  • 34.
    '24.8.16 10:49 PM (106.102.xxx.3)

    얼굴 외모로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인데 저렇게 될 줄 모르고 했을까요? 이유가 무엇이든 저렇게 할 수 있는 거 쉽지 않은 거 운동 조금만 해봤어도 아는 일일텐데…이혼 두 번 하면서까지 아이들 지키고 쉽지 않은 아이 혼자 키우는 거, 운동이 유일하게 숨쉬는 곳 같던데 저는 응원 해 주고 싶은 마음 들어요.

  • 35. mm
    '24.8.17 4:20 AM (125.185.xxx.27)

    ㅇㅏ들은 이제 속안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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