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광복절 0시 '땡' 치자 '기미가요' '기모노' 내보냈다 '일파만파'
광복절 첫 프로그램으로 일본 배경 '나비부인' 방송
시청자들 "광복절 조롱하나" "매국방송 닫으세요"
"로고에 일본어는 또 무슨 일" 등 항의·분노 쏟아져
노종면 민주당 의원 " KBS 실체는 친일매국 잔당들"
"머리 굴려 의도적으로 자민당에 바친 공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80511?sid=102
한국경제에서 이런 기사를 낼 정도면 저 패거리들이 얼마나 민심을 못읽고 있는지 알수 있죠.
권력 쥐었을 때 다 해먹자!! 이거인듯.
어제 기미가요를 나비부인을 틀었다는 말에 경악했는데
집에 돌아와 뉴스를 보는데 이런 광복절은 정말
정말 나라를 빼앗긴 심정이랄까요
윤석열 2년만에 모든 게 다 무너졌다는 느낌입니다
저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저들의 불안감.
장악했다. 잔치 중 인가 ?
일부러 국민들 열받게해서
충돌시켜 사회불안 우발하려는 속셈같아요
그래야 사회불안 잠재운다는 핑계로
박정희.전두환때처럼 비상사태 선포하고
국민들 검열하지요
그러면서 일본에 협조요청까지 하고
그런데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은 일본 게이샤가 미군이랑 식만 올리고 혼자 애 낳고 살다가 완전히 버림받았다는 걸 깨닫고 자결하는 스토리에요.
나비부인이 자결하는 게이샤인 거 용산에서 알면 KBS 징계받는 거 아닐까요?
윤 대통령
이미 tv 토론때 난 이런 사람이라고
정체성을 다 드러냈는데도 불구 하고 윤가를 선택한
사람들 본인 수준도 똑같음을 인지하고
기본소양을 갖추는데 힘쓰시는걸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