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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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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이란 브라를 안하고 있어도 되는 상태일때만 집

... 조회수 : 6,954
작성일 : 2024-08-13 21:30:57

손님땜에 브라하고 있으면 집에 있어도 외출한거나 마찬가지예요

집에서 종일 브라하고 어떻게 사는거예요

저도 김탄브라같은 편한것만 하는데도 숨막혀요

편한건 외출할때 편한 브라란 뜻인듯

이제 그만 쉬고 싶은데 조카야 집에 언제 가니

애들끼리 방에서만 놀고 전 거실에 있는데도 집에 있는거같지 않아요

 

IP : 221.162.xxx.20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4.8.13 9:32 PM (115.143.xxx.157)

    저도요
    남편보기 민망해서 집에서 티셔츠는 그래도 좀 어두운색에 품 펄렁한 걸로 헐렁하게 입어요.

  • 2. ㅎㅎ
    '24.8.13 9:32 PM (118.220.xxx.220)

    공감 저도 노브라요

  • 3. 조카
    '24.8.13 9:33 PM (210.96.xxx.10)

    조카 집에 놀고 있을땐
    노브라에 앞치마 하세요
    이것저것 싱크대 갈일도 많잖아요

  • 4. ...
    '24.8.13 9:35 PM (106.101.xxx.91)

    브라 안하면 근데 너무 퍼져있는 느낌이 들고 편의점도 가기 싫어져서 느슨한 브라 합니다 플러스 에어컨 가동.

  • 5. ㅎㅎ
    '24.8.13 9:38 PM (115.138.xxx.158)

    공감하고 나갈 땐 전 실리콘캡(?) 뭐 그런거 붙이고 나감

  • 6. ..
    '24.8.13 9:39 PM (221.162.xxx.205)

    느슨한 브라란게 뭘까요 젤 큰사이즈 편한거 하는데 헐렁하면 브라가 아니잖아요
    그런게 있어도 어차피 두겹입어야하는거라 못입을듯

  • 7. .
    '24.8.13 9:43 PM (221.162.xxx.205)

    남자들 사각팬티랑 비교하지 맙시다 속옷이 보이는거랑 안보이는거랑 다르잖아욧

  • 8. 저도
    '24.8.13 9:44 PM (124.50.xxx.208)

    안합니다 답답해요

  • 9. 1313
    '24.8.13 9:46 PM (124.80.xxx.38)

    집에선 무조건 브라안하구요. 노출있거나 비치거나 하는거 아니면 패치 붙이고 다녀요.
    특히 요즘같은 더운날씨엔... 브래지어 안해버릇하니 이젠 너무 답답해요.
    하더라도 스포츠브라해요.

  • 10. 비키니
    '24.8.13 9:52 PM (110.8.xxx.59)

    저는 여름에 비키니 탑만 입어요.
    검은 색 이고 가슴 좀 가려주고
    뒤는 끈으로 된 거...
    답답한 밴드 같은 걸로
    압박하지 않고 너무 편해요...

  • 11. ....
    '24.8.13 10:04 PM (106.101.xxx.91)

    스포츠브라인데 몇번 빠니 느슨해져서 운동할때는 못입고 집에서 입습니다. 나이키 후크있는 형태 스포츠브라입니다.

  • 12. 저는
    '24.8.13 10:07 PM (180.229.xxx.164)

    유방암수술하고
    방사선치료받을때 브라 하면 자극될거 같아서
    검색해서 블랑티 라는걸 사서 입고 다녔었어요
    지금도 나오나 모르겠는데..
    4년 넘었는데 후즐근해서 외출복으론 못입지만
    잠깐 집앞에 쓰레기버리러 나갈때
    동네 길냥이 간식주러 나가거나할때 입어요.
    가슴부분에만 두껍게 천이 덧대어져있는 형태라 진짜편해요.
    검정색이 젤 티 안나요.

  • 13. 대공감
    '24.8.13 10:11 PM (99.228.xxx.178)

    진짜 예전에 이거 종일 어떻게 하고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릴땐 잘때도 했었음ㅠㅠ 진짜 브라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이건 고문기계야...나 꽤나 보수적인 사람인데 요즘 젊은여자분들 가끔 노브라하시던데 완전 찬성임. 브라가 없어져야 진정한 여성해방이라고 생각함. 꼭지좀 보이면 어때서! 가슴 좀 쳐지면 어때서!

  • 14. 예이
    '24.8.13 10:12 PM (211.243.xxx.169)

    댓글 언니들 만쉐이~~~~!!!

  • 15. 나이먹어선가
    '24.8.13 10:1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얼마전 더운나라가서 뒷여밈없는 일체형 브라하고
    다녔는데 시간갈수록 등과 가슴이 조여들면서
    담걸려서 죽을뻔했어요.
    조이는 브라 굉장히 위헝한것같아요.

  • 16. 저도
    '24.8.13 10:25 PM (122.37.xxx.36)

    집에선 노브라.....

  • 17. 남편 왈
    '24.8.13 10:27 PM (39.118.xxx.77) - 삭제된댓글

    남편 왈.
    아들도 커가니 집에서도 브래지어를 챙겨입는게 어때?
    (남편은 집에서 항상 흰 메리야스만 입음)

    응. 당신도 브라 한번 해볼래?
    당신은 덥다고 런닝 위에 면티도 안입으면서.
    내 집에서 가족끼리 있는데 뭐 어때?

    참고로 남편이 원피스 실내복 입지 말래서 그건 포기하고 반팔티+반바지 꼭꼭 챙겨 입음
    편한 자세일때 속옷 보일때 있다고요.

  • 18. 남편왈
    '24.8.13 10:29 PM (39.118.xxx.77)

    남편 왈.
    아들도 커가니 집에서도 브래지어를 챙겨입는게 어때?
    (남편은 집에서 항상 흰 메리야스만 입음)

    응. 당신도 브라 한번 해볼래?
    당신은 덥다고 메리야스 위에 면티도 안입으면서
    나는 겹겹이 챙겨 입으라고?
    나는 내 집에서 옷도 편하게 못입냐?

    참고로 남편이 원피스 실내복 입지 말래서 그건 포기하고 반팔티+반바지 꼭꼭 챙겨 입음
    편한 자세일때 속옷 보일때 있다고요.

  • 19. ㄱㄴㄷ
    '24.8.13 11:06 PM (125.189.xxx.41)

    전 집에서 한번도 한적없어요.
    넘 갑갑..힘들어요..
    그냥 다들 그러려니..ㅋ
    지들도 편히 입고있고요..남편,아들..

  • 20.
    '24.8.13 11:13 PM (118.32.xxx.104)

    집에서 당연히 안히고 동절기 두꺼운 옷 입을때는 외출때도 안하는데 얼마전부터 브라렛해요
    너무 쳐지는거같아서 잡아만 주려고요 ㅎㅎ

  • 21. ...
    '24.8.13 11:54 PM (180.70.xxx.60)

    저는 딸 둘 집이라
    여자들은 편하게, 자유롭게 살고
    남편이자 아빠만 눈이 고생입니다 ㅎㅎ

  • 22. 요즘
    '24.8.14 2:44 AM (39.122.xxx.3)

    집에서 실리콘패치 붙이고 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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