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 친구

:::::::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4-08-12 02:27:41

살짝 관종기 있는 학창시절 친군데,  일대 일 관계에서는 발고 장점이 많아서 오랫동안 만나고 잘지내왔어요.

 

제가 좋아해서 애정을 갖고 운영하는 소모임(회원 50명정도)이 있는데,  자기도 그 모임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도 졸라서 회원으로 받아줬어요. 그 친구가 주변에 친구가 많은거 같지 않아서 짠하기도 했구여.

 

 모임에 들어오자 모일때미다(한번 모일때는 보통10명정도) 텐션이 높아져서 신나하는거 까지는 좋은데요. 매번 장난인거 처럼 농담인겨 처럼 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저를 디스해요.

전부 여자들이고 목적을 가지고 모인 모임이라 선을 넘지 않고 예의있고 유쾌하게 유지되어 왔는데, 그 친구가 친하다는 이유로 사람들 앞에서 저를 낮추는 얘기들을 너무 자주 꺼내서 불편해요. 그러면서 농담이야 농담하면서 혼자 본인은 유쾌해해요^^저는 투머치 텐션으로 불쾌한 농담들 던지는거 점점 꼴보기 싫어서 그친구 때문에 모임 운영하는 것도 싫어지려 해요

내 사적인 모임에 내가 데려간거니 내무덤 판건가 싶고 어찌해야 할까요?

 

IP : 218.39.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2 2:32 AM (194.156.xxx.117)

    저는 그런친구 있었는데 결국 뒤통수 치더라구요. 굳이 연을 이어갈 필요가 없어요. 아닌 척 하면서 기회만 있으면 그러는데 결국 원들님한테 손해를 입히는 거에요. 무반응 웃지않고 쳐다보기해서 무안을 주시던지요. 근데 아마 안될 거에요. 원래 그런 성향이라서 찔러보고 괜찮으니 만만해진걸 거에요. 그런 사람들 특징은 고마운 거 모르는 거에요-

  • 2. ..
    '24.8.12 2:37 AM (14.39.xxx.138)

    대놓고 모임 나오지 말라고 불쾌하다 하세요
    다수 앞에서 개인을 까는 건 무례한 건데 애도 아니고 설득해서 바뀔 일은 없어요 더 오래 두면 이간질히고 안 좋을 수 있구요

  • 3. 단호하게
    '24.8.12 2:40 AM (1.236.xxx.80)

    대놓고 모임 나오지 말라고 불쾌하다 하세요
    다수 앞에서 개인을 까는 건 무례한 건데 애도 아니고 설득해서 바뀔 일은 없어요 더 오래 두면 이간질히고 안 좋을 수 있구요

    2222222

  • 4.
    '24.8.12 5:3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경험
    나중에는 멤버들에게 저에 대한 온갖 거짓말 해대고 나빼고 다른
    멤버들이랑 여행 다녀오고
    제 삼자들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결국 실망해서 제가 나왔어요

  • 5. ㅂㅂㅂㅂㅂ
    '24.8.12 5:56 AM (202.180.xxx.209)

    농담일리가 있나요
    그게 그 사람 속마음인거죠
    님에게 열등감 갖고있어요
    님이 파워가 있다면 그 친구 그렇게못 하게ㅜ한번 살작 주려밟으면 좋은데 그게 안되면 피해야죠 어쩔수 없죠

  • 6. 아이
    '24.8.12 7:27 AM (210.86.xxx.43)

    아 제가 의도하지 않게 그 친구같이 행동했나 반성하게 되네요 (상황은 좀 다르긴 해요)
    그 모임 회장인 원글님과 내가 친해~~~라고 으시대고 싶었나봐요 ㅜㅜ 저 이 글 읽고 반성한 것이 있어요. 따로 불러 솔직히 말해도 말 안통할까요?

  • 7. 주변에
    '24.8.12 7:39 AM (220.78.xxx.213)

    사람이 없는 사람은 이유가 있는건데
    짠한 마음에 끌어들이신게 악수인듯

  • 8. 초장에
    '24.8.12 7:50 AM (180.66.xxx.110)

    밟으세요, 그런 애를 왜?

  • 9. 직접얘기
    '24.8.12 8:00 AM (211.234.xxx.137)

    돌려서 얘기해도 못알아먹을 인간이구요.
    원래 기존멤버도 아니고 중간에 회장재량으로 배려 엄청 해서 들어오게 한거니 내보낼 권리도 있으니 무례한 말들에 기분이 굉장히 불쾌하다고 함서 내보내세요

  • 10. 모임원칙
    '24.8.12 10:23 A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겹치기 금지입니다
    꼭 탈이 생겨요

  • 11.
    '24.8.12 1:27 PM (121.152.xxx.21)

    그 친구,모임사람들 눈치보지말고 그 친구 따로 만나 내가 공들여 만들고 하는 모임인데 너 때문에 불편하다 나오지 말라고 애기하세요. 그냥 솔직히 다 애기하고. 섭섭하다고 해도 어쩔수 없는거고.

  • 12. 농담아님
    '24.8.12 7:1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오는 날 불참..

    한동안 빠지기...

    정말 원글님같은 친구가 한친구랑 늘 같이 다니다 손절.
    그 한친구가 저에게 붙더니 저렇게 하더라구요.
    저 3달빠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27 개인카페에서 눈치 1 개인카페 15:09:03 88
1796126 진지하게.. 명절 아침은 빵을 먹자고 제안하는거 어떨까요 15:08:55 72
1796125 맛없는 과일 환불 안될까요? ㅇㅇ 15:08:22 40
1796124 인간관계가 허무하신 분들은.. 2 깨달음 14:54:32 454
1796123 왕과사는남자 보신분 1 광릉 14:51:20 409
1796122 컴활 실기 시험 공부하고 있어요. 1 슈가프리 14:50:49 207
1796121 나는 강주은나오는 유툽있으면 안봐지더라고요 7 그냥 14:50:21 554
1796120 아들 결혼시키고 싶어하는 엄마 4 이해 14:46:02 640
1796119 초경 초6 가을에 한 여아 지금 중3 되는데 162cm인데 2 싱글이 14:44:40 284
1796118 박나래나오는 무당프로 선을 넘었네요 7 14:39:20 1,587
1796117 무주택자님들 7 llll 14:33:09 555
1796116 시장 두부가게에서 9 ㅡㅡ 14:23:51 886
1796115 70년대생분들 일하세요? 30 4n~5n 14:22:34 1,806
1796114 지금 창경궁가요 5 모할까요? 14:21:25 548
1796113 60갑자 중에서 어느것. 4 예술 14:19:50 407
1796112 제목에 짜증난다는 글들이 많아서 1 요며칠 14:17:26 298
1796111 울 시엄니 거울치료 해드렸어요 7 .. 14:14:55 1,678
1796110 다이소, 한국도자기 짝 안 맞는 것, 메이커 없는 그릇들 1 정리 14:13:03 793
1796109 종로쪽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가게 추천해 주세요 3 ... 14:11:36 256
1796108 아들 여친 세배돈 줘야하나요 30 ㅇㅇ 14:07:24 1,850
1796107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진심인 이유가 기부앤테이크때문인거 같아요 14 ........ 13:59:57 1,086
1796106 집살때 필요한 돈이 7 jhhgdf.. 13:58:36 1,120
1796105 명절엔 왜 3끼를 밥을 먹어야 할까.. 17 13:57:34 1,636
1796104 육십대 초반 분들이 좀 짠하고 가여워요 8 .. 13:57:03 1,541
1796103 새우버거 패티 미리 만들어둬도? 2 ㅇㅇ 13:54:41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