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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ㆍ사춘기ㆍ은퇴자 한집에 있어요

루비 조회수 : 6,326
작성일 : 2024-08-11 20:29:33

갱년기인 저

집에서 공부하는 재수생

얼마전  조기퇴직해서 갑자기 백수된 남편

셋이 종일 집에 있어요

 

여름내내 셋이 집에만 있다가

삼시세끼 밥해대던 갱년기인 저 ! 폭발직전이라서

거실에 앉아서 지금 LP켜놓고 

손톱 물어 뜯으면서 안정 취하고 있어요

 

내일 더워도 늦은 피서 가기로 했어요

IP : 112.152.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1 8:30 PM (175.121.xxx.114)

    다녀오셔서 심신의.안정을 찾으소서

  • 2. 토닥토닥
    '24.8.11 8:34 PM (121.138.xxx.2)

    이 무더위에 잘~ 버티셨네요 늦은감 있지만 휴가 잘 다녀오세요 엄마 아내 역할 넘 힘들죠 ~ 화이팅 응원합니다 ㅎ

  • 3. ㅁㄴㅇ
    '24.8.11 8:35 PM (125.181.xxx.168)

    오마이 갓.....우린 4식구 집이 4채입니다. 본가1 원룸3 ㅋㅋㅋ

  • 4. ....
    '24.8.11 8:36 PM (1.225.xxx.29)

    저랑 같으시네요.
    사춘기 고3. 갱년기 저. 조기 은퇴 남편.아픈 노견까지..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 5.
    '24.8.11 8:43 PM (211.186.xxx.59)

    갱년기와 사춘기 정말 우리집도 끔직했어요 지금은 다행히 다시 평화로워졌네요 이 또한 지나가니 위로드려요

  • 6. 저희도요ㅠ
    '24.8.11 8:49 PM (175.115.xxx.131)

    갱년기저,중2병 중2,고2(다행히 방학내독서실가서 숨통),
    이직중인 남편..정신건강을 위해 에어컨 풀가동하고..사고싶은거 소소하게 사고 있어요.

  • 7. 듣기만
    '24.8.11 8:51 PM (118.235.xxx.54)

    해도 힘드시겠다 싶어요 .힘내세요

  • 8. ㅡㅡㅡㅡ
    '24.8.11 9: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역대급 조합이네요.
    이 무더위
    모두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 9. .....
    '24.8.11 9:01 PM (58.176.xxx.152)

    71년생. 갱년기의 한가운데 있으면서 고1 딸한테 갱년기와 사춘기가 싸우면 갱년기가 이긴다더라. 조심해. 하면서 가끔씩 가스라이팅 하고 있어요.

  • 10. ...
    '24.8.11 9:13 PM (124.195.xxx.77)

    저는 따로 살려구요

  • 11. ...
    '24.8.11 9:17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이 무더운 여름 얼마나 힘들세요?
    위로를 드리며
    가족분들 모두 힘든시기 잘 견뎌내시고
    좋은날 오길 기도합니다.

  • 12. 그런데
    '24.8.11 10:09 PM (172.224.xxx.25)

    재수생은 사춘기라기엔 넘 늦은 나이 아닌감요?

  • 13. 댓글에
    '24.8.11 10:28 PM (58.140.xxx.123) - 삭제된댓글

    이 여름 힘들게 견디시는 82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다들 많이 힘드시고 벅차시죠ㅠ?
    힘든 시기 가족분들 모두 잘 견뎌내시고
    좋은 날들 오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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