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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 신기해요.

엄마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24-08-06 14:56:27

애가 어릴때 부터 자기 할 일하고 차분했어요.

늘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들이

요즘 애 같지 않다.

중학교때 엄청 좋아하던 배우가 있었는데

마침 건너건너 그 배우 방영하고 있던 대본집에

격려글과 사인을 받았어요.

친구들에게 자랑할 만한데 

절대 안하더라고요.

내게 소중한 건 나만 간직하면 된대요.

저라도 친구들에게 자랑 하고 싶을것 같은데...

아무튼 일희일비 하지 않아요.

지금 대학생인데

늘 한결같고 사소한 거에 흔들리지 않는거 보면서

제가 딸에게 배워요.

IP : 221.152.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6 2:58 PM (118.235.xxx.181)

    요즘 말하는 인생 2회차 도닦은 딸이네요

  • 2. ????
    '24.8.6 2:5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친구들에게 자랑하지 않은게 그렇게 해석될 일인가요?

  • 3. ...
    '24.8.6 2:59 PM (58.234.xxx.21)

    따님이 참 괜찮은 아이인가보네요
    근데 좋아하는 배우 사인? 그런건 저도 자랑안해요 ㅋ

  • 4. ...
    '24.8.6 3:01 PM (223.62.xxx.144)

    중학교때면 친구들에게 자랑할 만 하죠

  • 5.
    '24.8.6 3:04 PM (221.152.xxx.106)

    제가 중학생이면 자랑할것 같았거든요.ㅎㅎ
    집에 놀러 온 친구들이 책장에 꽃힌거 보고 난리가 났거든요.

  • 6. ..
    '24.8.6 3:07 PM (211.253.xxx.71)

    어떤 배우인지 궁금해요.
    따님은 진중하다니 어머님이 좀 까불어 주세요.

  • 7. ....
    '24.8.6 3:17 PM (118.235.xxx.128)

    어머..중학생이 그리 진중하고 조용한 성격이라니.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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