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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했는데 버텨야하는건지 힘드니 줄여야하는건지를 모르겠어요

힘든건가?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4-08-05 13:47:04

건강은 항상 자부했던터라 체력이 안되서 일을 못하는 경우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경단으로 오랫만에 취업했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주 30시간정도 일하는데 쉬는시간 없이 타이트 하고 주 4일 근무하구요. 몸이 너무 안좋아요. 일 할때는 긴장해서 모르는데 앉았다 일어났다를 자주 하고 많이 걸어야하니 족저근막염에 엉치뼈 통증에 집에 오면 정말 꼼짝도 못할만큼 힘들어요. 신경이 곤두서서 일해야하니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되요. 지금 3개월정도 되었구요.

 

버티면 나아지는건지, 나에게 버거운 일이라 시간을 줄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돈도 필요하고 급여나 사람들은 나쁘지 않은데 판단이 안서네요.

IP : 211.248.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
    '24.8.5 1:50 PM (118.131.xxx.219)

    형편에 따라 달라질 것같아요.
    내가 벌지 않아도 된다면 그만두시고
    내가 반드시 벌어야한다면 치료 받으면서 진통제 먹어가며 버티는거죠
    약먹으면서 돈 벌러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 2. 버티세요
    '24.8.5 1:53 PM (118.221.xxx.51)

    경단으로 오랫만에 취업했으면 당연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요, 또 지금 조건이 급여나 사람들이 나쁘지 않다니,,나쁜 조건은 아닙니다 버티세요!!

  • 3. 주 30
    '24.8.5 1:53 PM (163.116.xxx.120)

    주 30시간인데, 4일 일해도 하루 8시간 꼴이면 평범한 직장이긴 한데 육체노동이 많이 포함되었다는 뜻이죠? 돈이 절실하면 버텨야 하지 않을까요. 이건 누가 정해줄 수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4. ㅇㅇ
    '24.8.5 1:5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돈도 필요하고 급여나 사람들은 나쁘지 않은데...
    --------------------
    돈이 필요하면 다녀야죠.
    솔직히 약먹으면서 돈 벌러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2222

  • 5. ****
    '24.8.5 2:11 PM (119.204.xxx.8)

    새로운일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6개월이래요
    6개월이 지나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편해지고
    여뮤가 생간대요
    오래전 책에서 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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