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첫 월급 용돈 받으신 분

용돈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24-08-04 13:45:06

우리때야 기껏해야 10만원 내외 선물정도 하지 않았나요? 2-30년전 화폐가치가 다르긴 해도

아이 취직하고 첫 월급으로 백만원 그것도 부, 모 각자 주는데 아무리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백만원이면 아직도 적은 돈은 아니쟎아요. 요즘 추세가 이런가요. 1회성이긴 하지만 받아도 영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 

IP : 211.221.xxx.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4.8.4 1:4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그만큼 다른걸로 돌려주세요.

    좋은 양복을 사 주신다거나
    딸이라면 좋은 지갑이나 옷을 사주세요

  • 2. ㄴㄴ
    '24.8.4 1:46 PM (211.221.xxx.43) - 삭제된댓글

    그럴까해요

  • 3.
    '24.8.4 1:47 PM (211.221.xxx.43)

    그럴까해요

  • 4. ..
    '24.8.4 1:48 PM (223.39.xxx.64)

    지인 아들 보니
    돈 더 준다고 거제도 가서 약사 첫 월급 받아
    첫달 월급 800을, 양가 부모 각 300
    가까이 사는 이모, 사촌들에게 20~30씩 주고 첫 월급 다 털더라고요.
    6년전 울 여조카도 은행권 첫 월급 엄마 아빠에게 각 백만원 줬던데요.

  • 5. 받고
    '24.8.4 1:48 PM (211.248.xxx.34)

    더주면 되요. 어차피 돈이 없어서 주는게 아니고 마음의 표현이니 감사히 받고 넘치게 칭찬해주고 줄 기회있을때 또 넘치게 주시면 되요

  • 6. 아공
    '24.8.4 1:48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딸일고 같아요.
    남편것도 뺏어서 2백 저축해서 멋내기로 쓰라고 주세요.

  • 7. ..
    '24.8.4 1:51 PM (211.251.xxx.199)

    오우 부럽부럽
    주는 아이 기쁨 생각해서 아무런 말씀 마시고
    감동의 표정 감사의 말 전달해주시구요 ^^
    이왕이면 두고두고 남을 물건 금반지 같은ㄱ구매하시고 나중에 애들한테 더 좋은거 선물해주세요

  • 8.
    '24.8.4 1:55 PM (116.42.xxx.47)

    월급이 얼마길래^^;
    취직전 알바로 모은돈이 있거나
    부모님이 평소 용돈을 많이 줬거나
    아이가 통이 크네요

  • 9. ㅇㅇ
    '24.8.4 1:57 PM (118.219.xxx.214) - 삭제된댓글

    저희 딸애는 첫 월급은 부모 다 준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지
    엄마 아빠 백만원 씩 주더군요
    직장다니는 언니한테 그동안 용돈 많이 받아썼는데
    언니 50만원 주구요
    남은 돈으로 본인 용돈 쓴다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일단 고맙다고 했어요

  • 10. ㅇㅇ
    '24.8.4 2:01 PM (118.219.xxx.214)

    저희 작은 딸애는 첫 월급은 부모 준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지
    엄마 아빠 백만원 씩 주고
    직장 다니는 언니한테 그동안 용돈 많이 받아 썼다고
    언니 50만원 주더군요
    부담 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고맙다고 했어요
    남편은 나중에 차 한대 사준다고

  • 11. 저희아들
    '24.8.4 2:12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첫월급 반으로 나눠서 남편하고 저하고 주더라고요. 좀 더보태서 저축하라고 돌려줬습니다
    아빠가 아직 버니까 안줘도 된다고 저축 열심히하라고요.

  • 12. ...
    '24.8.4 2:14 PM (39.7.xxx.160)

    큰딸도 첫월급은 다 쓰는 거라고 가족 용돈주고 친구들 밥사고 쇼핑하고 다 소진 ㅠㅠ

  • 13. 울이이도
    '24.8.4 3:27 PM (211.234.xxx.164) - 삭제된댓글

    월급 반썼어요.
    좀 많이.받는 편이라..450ㅡ500사이

  • 14. 지난해
    '24.8.4 3:3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둘째아들이 톡으로 통장을 보시오~~하길래 봤더니
    첫월급을 10원 단위까지 다 입금시켰더라구요.
    공무원이라 200은 안되는 돈이지만 애기로 보이던 둘째라 기특하기만.
    한달차이로 취업한 형은 동생 급여의 2배를 받았지만 본인 쓰기 바빠(첫월급은 다쓰는걸로 알고있기만) 소고기 사주고 땡~~아롱이다롱이ㅎㅎㅎ
    둘이 다르다고 전혀 서운하지 않았고 제 때 취업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해서 받은돈의 15배이상의 선물로 바로 갚아줌.

  • 15. a1b
    '24.8.4 4:00 PM (223.38.xxx.57)

    저라면 골드사놓고 기념할때 주겠어요

  • 16. 저도 취직한
    '24.8.4 5:55 PM (221.139.xxx.188)

    자식에게 현금 백만원이랑 선물 받고..
    첫월급 기념으로 양가 조부모께는 선물을 보내드렸어요.
    저는 고맙게 받고.. 가끔씩 옷이랑 신발 사줘요.
    그럼 자식도 부모에게 첫월급 받고 부모께 효도했다고 생각하고..
    저는 항상 맛난 아침밥 해주지만..의류등 사주면서 고마운 부모로 기억되는거죠.

    서로 그 돈이 꼭 필요할만큼 어려운 사이는 아니지만.. 이런 행동들을 통해서
    부모 자식간에도 어느정도의 예의라고 할까? 기본적인 도리는 해야한다는걸
    알게 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26 찜용 라갈비로 육개장 끓여도 될까요? 국 끓이기 20:50:15 28
1801625 이사전 간단한 인테리어 지치네요 ㅇㅇ 20:47:44 111
1801624 수행평가는 없애든지 비중을 줄여야할것 같아요 3 20:40:42 238
1801623 윤석렬맨토 김병준 2 기가 막히네.. 20:35:50 324
1801622 마운자로 2펜째... 설* 부작용 3 겪으신분 20:30:46 447
1801621 모텔 살인녀가 젊은 남자 여럿 죽일 뻔 했네요 7 .. 20:29:58 1,116
1801620 김어준 귀한줄 알어라 오글오글 17 .. 20:29:10 423
1801619 다이빙 고양이 1 웃어보세요 20:28:16 151
1801618 임대인도 조심하시라고 퍼온 글 6 ㅡㅡ 20:27:02 748
1801617 비타민 c 먹으면 설사하나요? ㅠㅡ 1 ㅅ사 20:26:02 247
1801616 50대 직장인분들 본인이 대단하고 생각 안하세요? 1 ... 20:24:53 495
1801615 시가에 받을 것 아무것도 없는 분들 있나요 23 ........ 20:18:53 1,147
1801614 놓치셨나요? "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4 얼망 20:07:32 321
1801613 불법체류 이주가족,자녀 24세까지 국내 체류 허용 1 ... 20:07:00 332
1801612 역시 겸공.매불쇼밖에 없네. 12 ㅇㅇ 20:02:03 1,240
1801611 영유 보낼걸 이제와서 너무 후회가 돼요 26 ㅇㅇ 19:57:32 2,647
1801610 임대사업자 있음 국민연금 내는거죠~? 1 자동으로 19:56:13 198
1801609 박은정남편 변호사법위반 입건전종결 25 이래서그랬구.. 19:54:20 959
1801608 삼성전자 16조·SK㈜ 5.1조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승부.. oo 19:54:09 892
1801607 도와주세요. ㅠㅠ 다음(한메일)을 다른 사람 한메일로 동시에.. 5 19:53:21 883
1801606 검찰개혁 그냥 하지 마라 9 .... 19:51:35 445
1801605 김어준, 조중동 닮아간다? 진영 내 높아지는 비판 강도 21 미디어오늘 19:51:10 523
1801604 아이가 반에 놀 친구가 없나봐요 5 0011 19:49:09 965
1801603 lig넥스원은 지금사도 완전 개이득? 8 ㅇㅇ 19:46:46 1,292
1801602 명민한 리더, 측근의 야욕 5 소설 19:43:00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