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9평 아파트에 에어컨이 안방에 하나 있어요.

... 조회수 : 6,013
작성일 : 2024-08-01 13:53:39

지인 집입니다.

요즘같이 더울땐 안방에 옹기종기

모여 있답니다.

왜 그럴까요?

89평 거실에 놓을 에어컨값이

아까울까요?

IP : 220.124.xxx.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 1:55 PM (220.78.xxx.213)

    하우스푸어인가부죠

  • 2.
    '24.8.1 1:56 PM (211.234.xxx.41)

    다 노인분들? 가족중에 젊은 사람있으면 불가능하죠

  • 3. ..
    '24.8.1 1:56 PM (223.38.xxx.252)

    그 분은 에어컨 설치한다고 사람 드나들고
    시끄럽고 들썩거리는거 자체가
    한 방에 옹기종기보다 더 싫은지도요.

  • 4. 다른 방들은
    '24.8.1 1:56 PM (121.162.xxx.234)

    시스템 에어컨인가 보죠

  • 5. 그 넓은 집
    '24.8.1 1:57 PM (59.6.xxx.211)

    냉방하려면 전기세 많이 나오니까 절약하는거죠.
    그래서 부자 되었나보네요.
    서로 불평 불만 없고 사이가 좋은가보네요.

  • 6. ...
    '24.8.1 1:59 PM (106.102.xxx.57)

    89평 일반아파트 맞나요?
    주상복합 이면 냉난방 담당하는 중앙공조실이 따로 있어요

  • 7. ....
    '24.8.1 2:00 PM (220.124.xxx.12)

    자녀 둘 중딩 고딩 있어요.
    차도 비엠 벤츠에요.
    시스템 아니구요

  • 8. ...
    '24.8.1 2:01 PM (220.124.xxx.12)

    89맞아요.지방입니다.
    과외 제자 집이에요.

  • 9. ....
    '24.8.1 2:01 PM (118.235.xxx.70)

    누가 아나요 그 속을 ?
    알아서 하겠죠

  • 10. ..
    '24.8.1 2:17 PM (118.235.xxx.55)

    아이스 맨이신가 보네요

  • 11. ㅎㅎㅎ
    '24.8.1 2:23 PM (175.207.xxx.121)

    전 좋아보여요. 보기에따라서 궁상일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추억이더라구요. 저희 애들 어릴때 여름, 겨울에 한곳에 옹기종기 모여있었어요. 지금은 다들 머리 컸다고 각자 방에서 문닫고 나오지도 않네요. 옹기종기 모여서 수다떨고 간식먹으면서 방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우리 이러고 있냐.. 했었는데.. ㅎㅎㅎ

  • 12. 남일에
    '24.8.1 2:25 PM (112.149.xxx.140)

    관심 없지만
    헐은 헐이네요
    부모야 자식하고 같이
    한방에 옹기종기 겠지만
    중고딩 아이들은
    독립적인 생활 하려면
    찜솥 속으로 들어가면 되는건가요?
    진짜 헐이긴 하네요
    가족전체 의견 필요 없고
    부모만 좋으면 좋은건가 보죠 머

  • 13.
    '24.8.1 2:27 PM (223.62.xxx.67)

    거기 사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

  • 14. ㅎㅎㅎ
    '24.8.1 2:27 PM (112.149.xxx.140)

    열대야 있는 밤엔
    안방에 에어컨 켜놓고
    옹기종기 모여서
    부모는 코골면서 자고
    자식들은 앉아서 공부하나요?

  • 15.
    '24.8.1 2:28 PM (115.138.xxx.158)

    그거 그냥 그 아이에게 물어야지 우리한테 왜??

  • 16. 각자
    '24.8.1 2:37 PM (124.54.xxx.239)

    어떤 형태로든지 행복하면 뎌죠 뭐.
    89평에 사는 사람이 돈이 없어서 그러진 않을것 같고.
    여름 한철이나마 옹기종기 같이 있는게 그게 좋은가보죠.
    겸사겸사 전기세도 아끼고 ᆢ

  • 17. 신경뚝
    '24.8.1 2:44 PM (125.142.xxx.31)

    여름 2ㅡ3달간 쓰는 가전이고
    그냥저냥 견딜만한가보죠.
    그집 사정은 그사람들이 알아서할겁니다.
    못견디겠다할때쯤 에어컨을 추가설치하든 이사를 가든
    알아서하겠죠

  • 18. ...
    '24.8.1 2:45 PM (58.122.xxx.69)

    그런데 과외할 때 어디서 하나요.ㅎㅎ

  • 19. 애들어릴땐
    '24.8.1 2:55 PM (222.100.xxx.51)

    우리도 그랬는데..
    집 크지 않고 애들도 크지 않아 가능.
    중고딩이라면..곤난.

  • 20. ㅇㅇ
    '24.8.1 3:18 PM (119.198.xxx.247)

    부산인듯..
    관리비 아껴봐야 얼마나한다고..
    어리석은거죠
    그평형대면 도우미 다들쓰는데 그냥 청소는 내가하고
    전기라도 팍팍쓰면서 활기차게 생활해야죠.
    애들집에오면 덥고.. 습하고 냄새날건데

  • 21. 나는나
    '24.8.1 3:31 PM (39.118.xxx.220)

    과외할 때 너무 더워서 쓴 글일듯…

  • 22. ㄱㄱ
    '24.8.1 3:37 PM (58.29.xxx.46)

    저도 70평 사는 집 아는데, 겨울엔 난방 안하고 온 가족이 오리털파카를 집에서 입고 생활한다는...
    그게 지방이라 집값이 싸요. 한 2~3 억밖에 안함.
    부자가 아니에요. 그냥 평범해요.
    하지만 넓고 좋은 집 살고 싶고 집값이 싸니까 덜컥 들어감.
    막상 관리비 너무 나와서 감당 안됨.
    지방이라 팔고 이사가고 싶어도 아무도 안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30 피부결을 정리한다는 것의 뜻 bb 08:39:14 24
1790129 냉동실에서도 안떨어지는 마스킹 테이프 있을까요? 먼데이 08:36:40 29
1790128 납푠 노노 08:35:31 37
1790127 중3 아들 통장에 매일 찍히는 여자 이름 2 ㅇㅇ 08:35:24 234
1790126 저는 왜 노르웨이고등어 먹으면 목이 간지러울까요? 1 54세 08:32:10 152
1790125 평행이론, 두 번 산다 지친다 08:30:10 185
1790124 50대도 일 잘해요. 할수 있구요. 2 .. 08:28:51 311
1790123 주말에 생선구이집에 갔는데.. 5 둥둥이아줌마.. 08:26:58 379
1790122 남편이 손에 한포진이~ 1 50대 08:19:02 339
1790121 신의악단 영화 애들이랑 봐도되나요? ㅡㅡ 08:18:31 65
1790120 미세먼지 또 나쁨이네요 썅마이웨이 08:14:22 145
1790119 아파트 인테리어 시간? 4 ........ 08:03:19 357
1790118 50대 월요일 출근길 춥네요 3 07:58:04 1,030
1790117 치과의사, 안과의사분들께 단도직입적으로 질문 3 ... 07:50:37 1,118
1790116 80대 조부모 결혼식 참석여부 29 ..... 07:47:10 1,612
1790115 몇날며칠 강추위예보를 보니 제주는 추위란게 없나요? 6 ㅁㅁ 07:33:41 912
1790114 넷플릭스 언더커버 미쓰홍 추천 5 ㅇㅇ 07:31:22 1,005
1790113 여기에 7-80대 시모들 글이 올라 온다면... 6 역지사지 07:24:25 898
1790112 일 가는게 너무 싫은데 억지로 가고 있어요. 10 ... 07:17:55 1,451
1790111 장성한 자녀들 보면 마음이 어떠신가요? 7 ㅇㅇ 07:06:34 1,637
1790110 삿포로여행시 신발 4 그린올리브 06:48:13 1,106
1790109 쿠팡프레쉬 백은 운송장번호(제 이름) 넣은채로 내 놓는건가요? 6 죄송 06:40:01 916
1790108 저 내일 마드리드갑니다 3 알려주세요 06:29:47 1,112
1790107 아이허브 영양제 1 믿음 06:25:28 336
1790106 두쫀쿠 비싼거 맞죠? 8 Mm 06:21:16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