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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손톱 잘못깍아 손톱에 피가 났을때

Oo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24-08-01 04:32:53

어제 요양원에 계시는 저희 어머니 면회를 갔는데요.

왼쪽 손톱  너무 빠싹 깍아서 피가 난걸 약을 바른 후 밴드로 감아놨더라구요.

 

검지와 약지 두 군데를요.

지난 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 또 그러네요.

바싹 깍으면 아프시니 바싹 깍지 말고 손톱을 살짝 남겨 놔야한다고 했는데 또 이럽니다.

 

치매에 뇌졸중 편마비 환자시라 아프다고 말도 못하시고 속상합니다.

 

어떻게 조치해야 할까요.

 

주 보호자는 저희 언니인데 언니가 엄마 통장에 돈 관리만하고 방치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요양원에 수시로 면회가서 엄마 상태를 살펴 병원에 가야할 상황이면 사설구급차 불러 응급실로 모시고 가서 치료받고 영양제도 맞고 오는 상황입니다.

 

 

 

 

 

 

 

IP : 112.165.xxx.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 4:49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진짜 속상하네요.
    저라면 면회 와서 내가 직접 깎아드린다고
    그냥 두라고 할 거 같아요.

  • 2. ..
    '24.8.1 5:37 AM (118.235.xxx.48)

    본인이 직접 깍는다 하세요. 할말 많지만 더는 안하겠음.

  • 3.
    '24.8.1 5:4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음 요양보호사가 눈이 나빠서 잘 안 보여서 그럴 수 있어요

  • 4. 그게
    '24.8.1 6:00 AM (118.235.xxx.52)

    바짝 안깍으면 할퀼수 있어 그럴걸요.

  • 5.
    '24.8.1 6:15 AM (222.113.xxx.43)

    요양보호사가 그게 안보일만큼 눋이 나쁘면
    그런거하면 안되죠

    아무리 할퀸다해도 그렇지
    그렇게 피나고 아프게 바짝 깎다니..

    자기손도 그렇게 당해보라하세요

    진짜 세수하고 손씼을때마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요ㅠ
    말도 못한다고 그러다니

    어머니 넘 안되셨어요

    요양원 바꾸면 안되나요?

  • 6.
    '24.8.1 6:27 AM (58.143.xxx.132) - 삭제된댓글

    손톱 정도는 면회 가서 깍아드리세요.
    요양사가 할일은 많고 눈은 나쁘고.
    여러분 손톱깍아본적있죠
    맘 바쁠때 깍나요
    여유로울때 깍죠
    다른거 괜찮으면
    나같으면
    넘어가겠어요.

  • 7. 그러면
    '24.8.1 7:00 AM (70.106.xxx.95)

    정말 요양원을 옮겨보셔야죠

  • 8. ..
    '24.8.1 7:10 AM (61.43.xxx.131)

    눈나쁘면 안경을 끼세요
    편들걸 편들어야지
    직업의식은 어디다 쳐박았나요

  • 9. ㅡㅡㅡㅡ
    '24.8.1 7:3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요양원 측에 죠심해 달라고 얘기해 보세요.
    아니면 면회 갈때마다 직접 깍아 드리세요.
    어머니 손발톱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인들 손발톱 엄청 두껍고 투박해서
    깍기 힘들어요.
    크고 안전한 손톱깍기랑 다듬는걸로 다듬어 드리세요.

  • 10.
    '24.8.1 7:48 AM (117.111.xxx.161)

    미쳤다
    늙으면 고통도 없다냐
    요양원 바꿔요

  • 11. 휴식
    '24.8.1 8:00 AM (117.111.xxx.237)

    가실때 직접 깍아드리세요
    요양사 자격증 딸때 실습 가보니 요양사님들 바쁘시더라고요.
    자식들 찿아오지도 않고 자주 찾아오기만해도 자식들은 효자효녀들이고요

  • 12. ddbb
    '24.8.1 8:02 A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다시 면담 하시고 시정조치 될 것 같지 않으면 언니 설득해서 전원하시고 본인이 주보호자로 등록하세요.
    매뉴얼 잘 갖추고 일하는 곳은 두께 1cm 넘는 무좀 발톱도 네일리스트 뺨치게 깍아줍니다
    그런 직원들이 있고 그렇게 교육 하고 그렇게 관리합니다.
    잘 관리되는 곳은 계속 어설프게 하는 직원에게 같은 일을 ㄱ 태야 맡겨 컴플레인을 유도하지 않아요.
    제발 요양‘원’에 의뢰 중이신 보호자님들 서비스 질 떨어진다 느끼시면 발품 많이 팔아보고 전원하세요.

  • 13. ㅡㅡㅡㅡ
    '24.8.1 8:0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요양원 측에 죠심해 달라고 얘기해 보세요.
    아니면 면회 갈때마다 직접 깍아 드리세요.
    어머니 손발톱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인들 손발톱 엄청 두껍고 딱딱해서
    깍기 힘들어요.
    크고 안전한 손톱깍기랑 다듬는걸로 다듬어 드리세요.

  • 14. ㅡㅡ
    '24.8.1 8:14 AM (211.234.xxx.1)

    얼마나 아프실까요 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두번째면 다른 곳으로 알아보겠어요.

    주간보호센타 다니거나 요양원 등에 계신 어르신들
    주보호자가 잘 살펴봐야 합니다.

  • 15. ***
    '24.8.1 8:39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손톱,귀,치아등을 보호자께서 갈때마다 손질해 드리세요 치매걸리니 이상하게 귀도 꽉 차있더라구요 이도 잘못닦으시니 갈때라도 닦아드리면 훨씬 나을거예요

  • 16. 저는
    '24.8.1 8:52 AM (118.218.xxx.119)

    저도 노안와서 손톱깎기 힘들고해서
    간병인들도 힘들것같아 면회때마다 제가 깍아드립니다

  • 17. 그걸
    '24.8.1 9:18 AM (124.5.xxx.0)

    요즘 손톱 갈아내는 손톱깎이 있어요.

  • 18. 그래서
    '24.8.1 9:45 AM (119.192.xxx.50)

    요양보호사가 안한다고 하는곳 많아요
    가족들이 와서 하라고..

  • 19. ..
    '24.8.1 10:23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제가 아빠 돌아가시기전까지 손톱 발톱 깎아드렸는데
    세심히 한다고해도 짧게 안 깎아도 피가 나더라구요ㅜㅜ
    많이 안 바쁘심 한달 두번가시면 직접 깎아주세요
    저는 나중에는 갈아드렸어요
    하도 살을 잘라먹어서요
    뭐 제 발톱 깎을때도 잘라먹는데...

  • 20. mm
    '24.8.7 7:11 AM (125.185.xxx.27)

    언니가 방치하면 주보호자 님으로 바꾸세요 통장받고.
    보통 큰딸이 애달아하는데 이상타오ㅡ.
    자주가면 손발톱 직접 해주세요 시간 오래 걸리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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