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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제법 규모가 있는 카페가 있었는데요

.....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24-07-31 23:47:14

프렌차이즈 카페 아니고 개인이 하는거였는데 오늘 보니까 싹 뜯고 내부 들어내고 있더라구요.
공사하는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폐업이 맞고 새로 뭐가 들어오는지는 못들었다는군요.
멀리서봐도 나름 운치있게 자리잡고 있었는데 간판이 사라지고 어두운 벽들에 휑한 내부가 보이니 좀 서글퍼지더군요.

IP : 118.235.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동네는
    '24.7.31 11:52 PM (211.234.xxx.119)

    상가쪽 나갈때마다 가게가 바뀌거나 문 닫아요.

    그 자리엔 다른 임대 구하거나
    저가 커피점 들어오거나
    인형 뽑기 뭐 이런 업종 들어오던데 경제가 어렵긴 한가봐요

    제가 즐겨 가던 식당들도 없어져서 ㅜㅜ

  • 2. 그런데
    '24.7.31 11:53 PM (211.234.xxx.119)

    저출산으로 학원 업종은 앞으로 더 힘들거래요

  • 3. 폐업업종 1위ㅜㅜ
    '24.8.1 12:07 AM (211.234.xxx.185)

    쌈밥집의 '눈물'…절반 가까이(44.38%) 문 닫았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81506?sid=101

  • 4. ㅇㅇㅇ
    '24.8.1 12:08 AM (221.147.xxx.20)

    저 다니던 미용실 마사지 가게들 다 문 닫았어요
    저는 아동쪽 일인데 언제 폐업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앞으로 1-2년은 버텼으면 좋겠는데요

  • 5. ㅇㅇ
    '24.8.1 1:29 AM (116.32.xxx.100)

    보통은 프렌차이즈카페로 가니까 개인카페는 힘들죠

  • 6. 우리동네
    '24.8.1 3:24 AM (118.33.xxx.228)

    카페 나란히 있던 카페 두 개가 몇 달 사이에 폐업했어요
    동네 생기던 초창기 오픈 한 가게라 정이 들었었나봐요 마음이 좀 그랬네요

  • 7. 당연해요
    '24.8.1 4:40 AM (211.246.xxx.80) - 삭제된댓글

    커피, 음료 그게 뭐라고 누가 밥값 처럼 비싼 커피 음료를 먹어대요.
    가격이 터무니 없니 비싸니 망하는거지요.
    그냥 편히 들어갈수 없을 만큼 바가지 금액이고
    여기저기 할거 없음 커피집,식당 ,편의점,부동산
    특히 커피숍,편의점이 많아요.
    메가도 3900원 저가라고 내놨는데 젤비싼 메뉴가 2900원임 되요.
    돈많은 동네 가서 장사할거 아님
    대한민국 평균 월급이 300이면 커피나 음료 밖에서 손쉽게
    사먹으려면 2900원 정도거든요.
    매일 1잔씩 하면 것도 29000원...어쩌다 한두번이지 싑지않아요.
    물가는 소비자가 메기는거지
    자영업자가 메기는거 아니고
    무조건 가격 올린다고 가지도 않죠. 내주머니가 가벼운데
    사먹겠어요. 더군다나 음식 재료도 죄다 수입산 들여다 쓰고
    추접지근하게 외노자 고용해 쓰는데 가격 비싸고 외노자들이 음식하고 써빙하고 전 안먹고 말지 안가네요.
    국산 국산 써도 가격 안올라는 가게들도 있고 예전부터 식당들
    다 국산 썼어도 암시롱 안할걸 이제와서 저러니
    먹어줄 인구도 주는데 비싸게 올려 돈벌 욕심 하니 되냐구요.

  • 8. ㅎㅎ
    '24.8.1 8:52 AM (211.211.xxx.168)

    윗님, 넘 어이 없어요.
    비싼건 사실이지만 2900원? 가격까지 책정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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