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살... 우울증...

도와주세요. 조회수 : 6,235
작성일 : 2024-07-30 09:51:45

82에서 계속 두 단어 검색을 합니다. 

너무나 살아야 하는데 자꾸만 죽고 싶어요.

일을 하면, 가족들을 대할 때면, 안 그런 척 애써 노력하지만 혼자 있는 기간엔 계속 죽어야 하나 어찌 죽나 아니 살아야해의 반복이에요. 

방송에서 사망 사고가 나면 나도 죽고 싶다고 계속 생각해요. 

병원은 아직 못갔어요. 이런 마음도 약 먹으면 나아지나요? 

IP : 59.9.xxx.9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상
    '24.7.30 9:55 AM (58.126.xxx.45)

    님 참 힘드시겠어요
    마음빼기 명상 하세요
    네이버에 마음수련명상센터 검색하시면 가까운곳 나올거에요
    무료상담 가능하니 가서 얘기라도 해보세요
    빼기명상 하시면 그 마음에서 벗어나서 정말 행복하게
    사실수 있어요
    제발 가셔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길 간절히 바래요
    귀한 생명 함부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 2. .....
    '24.7.30 9:57 AM (223.118.xxx.102)

    약 먹으면 나아져요 제가 원글님과 비슷했어요
    매일 부고만 검색하고 죽은 사람들만 찾아봤어요
    그들이 가장 편안해보였거든요
    저는 렉사프로 증상에 따라 주치의가 용량 올렸다가 호전되고 다시 내렸고요 일년이상 먹고 있어요
    약은 다양하게 있으니 맞는 약 꼭 만나시길요

  • 3. ..
    '24.7.30 9:57 AM (114.200.xxx.129)

    진심으로 병원 가보세요..ㅠㅠㅠ 약드시면 지금보다는 낫겠죠.. 그 마음이 계속 들어도 원글님이 힘들어서 어떻게 지내나요.ㅠㅠㅠ 정상적인 감정이 아니잖아요.

  • 4. dd
    '24.7.30 10:00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약 처방받아 드세요
    원글님한테 맞는 약을 찾으면 그런 생각이 훨씬
    줄어들겁니다 그리고 너무 멀리 보지 마시고
    하루 잘 버틴다는 생각으로 사세요

  • 5. .,.,...
    '24.7.30 10:03 AM (59.10.xxx.175)

    약먹으면
    후회하실겁니다.
    왜 더 빨리 안먹었는지 후회하실겁니다.

  • 6. ...
    '24.7.30 10:07 AM (110.13.xxx.200)

    그정도면 일단 약먹고 시작해야죠.
    명상 이런거 1도 도움 안되요.
    정상인도 크게 영향없는게 그건데
    맞는 약부터 찾으세요.

  • 7. 아름다운삶
    '24.7.30 10:14 AM (211.246.xxx.126) - 삭제된댓글

    정신과전문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무조건 약드셔야 해요. 가까운 정신과전문병원 가세요.

  • 8. 아름다운삶
    '24.7.30 10:16 AM (211.246.xxx.126)

    정신과전문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무조건 약드셔야 해요. 가까운 정신과전문병원 가세요. 약 먹으면 많이 나아져요. 명상이나 상담은 그 다음에 해볼수 있는거구요. 무조건 병원가서 처방받아야 해요. 그리고 자살생각 심해지면 자상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로 전화하시면 상담받을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해요. 부디 회복하시길...

  • 9. 저도요
    '24.7.30 10:19 AM (114.204.xxx.203)

    약먹으면 좀 나아요
    평생 기분 왔다갔다 해서 완치는 힘들고
    심하면 약먹어요
    생각이 많으면 더 그러니 바쁘게 움직이고 운동하고 그래요

  • 10. ㅁㅁ
    '24.7.30 10:25 A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누구 없어요 ?
    혼자안되거든 누구라도 병원 가달라하세요

  • 11. ....
    '24.7.30 10:30 AM (58.224.xxx.94)

    약 드시고 부디 마음의 평안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2. ...
    '24.7.30 10:32 AM (39.7.xxx.4)

    병원도 가시고 약도 드시고
    수영같은 운동은 어때요? 활력 충전 많이 돼요
    제가 자전거 사고 두 번에 갱년기 지나면서 아픈 데가 너무 많아서 이렇게 계속 살아야 되나 곰곰히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수영 다니고 수영이 너무 좋아져서 수영장 갈 생각만 해도 기분이가 좋아져요

    우울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병이기도 하지만 해결방법을 찾아보는 유연성도 필요한 거 같아요 전 수영이 저를 살렸고 지탱하는 힘이 되었어요 아무쪼록 힘든 나를 도와줄 방법을 좀 찾아보세요 원인을 제거하거나 원인을 지금만큼 힘들지 않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죽어봤자 부패해서 흙이 되고 금방 잊혀지니까 같이 힘내보아요!

  • 13. ....
    '24.7.30 10:36 AM (175.116.xxx.96)

    제발 운동, 명상, 산책 이런거 검색하지 마시고 무.조.건 병원가세요.
    이런 자살 사고가 있는데, 명상하라 하는건 혈압이 200도 넘는데 운동, 식이요법 하라는것과 같아요.
    '이런 마음도 약 먹으면 나아지나요?' 가 아니라 이런 마음이 들때는 당연히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겁니다. 본인에게 맞는 약 찾으면 왜 진작 안 치료 안 받았을까? 싶을 정도로 삶의질이 달라집니다.
    빨리 전화기 드시고 근처 정신과 의원 예약 하세요. !!!

  • 14.
    '24.7.30 10:38 AM (118.36.xxx.9)

    항상 저도 원글님과 같은생각이예요
    어떻게 죽어야할까?
    같이 갈 동반자가 있으면 휩쓸려 죽고싶어요

  • 15. 바람소리2
    '24.7.30 10:51 AM (114.204.xxx.203)

    의사는 왜 불안 우울한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타고난 성격 인지

  • 16. ...
    '24.7.30 10:56 AM (112.145.xxx.70)

    왜 병원 못 간건데요?
    지금 당장 가세요

  • 17. ,,
    '24.7.30 10:57 AM (73.148.xxx.169)

    약부터 드세요. 치료부터 받으셔야죠.

  • 18. 저도요
    '24.7.30 10:59 AM (211.36.xxx.119)

    늘 살려고 애쓰면서도
    죽고 싶어요

  • 19. 찰리호두맘
    '24.7.30 11:17 AM (61.82.xxx.214)

    병원가세요 근데 잘 맞는 병원을 찾으시긴해야해요 저는 세번째만에 맞는 병원을 찾았어요
    처음엔 드라마틱하게 좋아졌어요 매일 진통져먹고 살았는데 신체화가 사라지니 살것같더라구요 근데 위 아래로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면서 워로 간다고 합니다
    요즘은 잠에서 깨자마자 죽고싶다 생각하는 날은 많이 줄었습니다

  • 20. 널사랑해
    '24.7.30 11:23 AM (114.206.xxx.87)

    한참 힘들 때 저도 그런 글들만 찾아봤습니다.
    우선 병원부터 가셔야 할 듯 해요.
    남을 가족들 생각해서 정신차렸습니다.
    약 먹으면 극단적인 생각이 많이 줄어요. 그리고 명상 요가 이런 것은 그 후 일인 것 같아요.

  • 21. 죽어봤자
    '24.7.30 11:3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별거 없어요.
    없는용기까지 짜내야하고 ..

    힘들어도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일도 생기니 안살면 손해
    다음생은 살만한 세상을

  • 22.
    '24.7.30 11:49 AM (115.136.xxx.243)

    약 먹으면 좋아집니다. 저는 못일어나고 밥을 못 먹을정도로 저를 방치했네요. 누구나 다 힘들지 이러면서요. 꼭 병원가서 약 드세요. 바로 기운차립니다. 지금도 정신과 약 받으러 왔어요. 약 안먹었더니 무기력해서요

  • 23. 엄마되기
    '24.7.30 12:57 PM (61.101.xxx.106)

    약 드시면 좋아집니다. 기운내서 일단 병원부터 가세요

  • 24. 딴얘기
    '24.7.30 4:16 PM (223.38.xxx.29)

    지난주에 울산에 신부님이 자살하셨어요
    이틀간 안들어오셨는데 결국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대요
    자살 사유에대해서는 쉬쉬하는 분위기고
    그 신부님이 쓰시던 방이 발 디딜틈이 없더래요
    우울증이면 치우는게 힘드셨는지
    하나님을 믿는 수도자도 평안이 없으셨는지 떠나셨네요

  • 25. ...
    '24.8.12 7:36 PM (121.139.xxx.185)

    남은 가족들은 너무나 비참합니다. 제발 살아계셔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244 오늘 로봇주 상승 기간인가요? ㅇㅇ 10:39:07 25
1798243 주식 호황기에도 주저하는 주린이인데 2 주식무셔 10:37:04 121
1798242 평영 상체 어케 올리나요 언니들 10:35:43 23
1798241 봉지욱 "리박스쿨 작전세력 활발히 활동 중" 9 .. 10:34:37 133
1798240 누가 가져갔을까요? 1 어디 10:34:27 130
1798239 지금 여름옷 나왔을까요? 쇼핑몰 10:29:10 75
1798238 연년생 아이의 입시를 끝내며 ㅡ이과 (관심있는 사람만) 4 수능 10:28:23 325
1798237 헤어용 열보호제로 어떤 게 있을까요? 1 ㅁㅁ 10:26:40 46
1798236 라미란 위고비 단약후 요요 왔나봐요 4 무섭네 10:24:39 914
1798235 李대통령 "투기농지 매각이 공산당? 이승만이 빨갱이냐&.. 1 ㅇㅇ 10:23:08 246
1798234 한국 턱밑까지 쫒아온 중국 반도체.. 창신메모리 4 ... 10:16:06 416
1798233 금팔아서 주식하고싶다했는데 4 hk 10:13:12 824
1798232 어제 산책하는데 주식 주식 7 10:13:06 883
1798231 네이버 푸드페스타 20%할인 앱쿠폰 1 쿠폰 10:10:39 385
1798230 대통령 SNS로 논란이 되는 상황을 다 정리해주네요 8 대인배 10:04:53 801
1798229 누가 리박이를 돌리는지는 모르지만 4 알바 10:02:54 194
1798228 고야드 마카쥬 파우치에 할까요? 비용때문에요 13 둥둥 09:58:22 315
1798227 우리나라 가계 상위 5프로 순자산이 15~16억 정도라는데 18 ... 09:55:38 1,272
1798226 법왜곡죄 법안 상정에 화력을 주세요 7 ㅇㅇ 09:52:59 168
1798225 주식 도대체 언제 팔아요 9 ㅇㅇ 09:52:40 1,497
1798224 주식 소액이라도 해보라고 하는데... 20 궁금 09:50:37 1,152
1798223 지인한테 조심히오세요 라며 집주소 찍어보냄 3 나도몰라 09:49:59 1,261
1798222 대통령이 ‘전수조사’ 지시한 청소업체, 환경미화원에 줄 ‘연 3.. 5 ㅇㅇ 09:46:36 770
1798221 책 읽어주는게 너무너무 힘든 엄마에요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16 ㅇㅇ 09:45:43 677
1798220 대통령이 김민석 칭찬하는건 7 의도 09:44:38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