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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야기..입니다

..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24-07-29 20:37:31

조금 큰 조직에서 일하는데..20년 조금 넘었고

저는 직급이  딱 중간정도입니다.

어쩌다  같은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이랑 결혼을

했습니다. 

예전에 남편이 잘나가지 못했을때..

제 상사는 저에게 자존심 많이 상하게 했어서

많이 속상해 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잘 나가지못한 시간은 있었지만

남편은 많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갔는데..

예전에 절 자존심 많이 상하게 한 제 상사가

남편한테  진급을 도와달라고 메일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저한테 좀 잘하지...그때는 제남편이 잘나가지

못해서  제가 별볼일없을줄 알았던거 같은데..

사람일은 모르는거 같습니다.

IP : 211.235.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9 8:40 PM (220.118.xxx.37)

    갈등되시겠다.. 이럴 땐 어떡하나요

  • 2. 그러게
    '24.7.29 8:53 PM (116.35.xxx.108)

    사람은 잘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 3.
    '24.7.29 8:57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인생 한치 앞을 모르는데, 그 당시 자신의 말이나 행동 태도가 기억에 없거나 별일 아닌 정도로 기억하는 것일까요?
    기억을 제대로 하고 있다면, 자기 영달을 위해서는 그런 것 정도는 괘념치 않거나요.
    그나저나 승진에 영향력을 가진 자리에 가기까지 남편분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요?

  • 4. ㅇㄹ
    '24.7.29 9:37 PM (116.84.xxx.6)

    저라면 벼랑 끝에서 밀어버리진 않더라도
    손을 뻗어 잡아주지도 않을래요.

    자력으로 올라오던가 말던가.

  • 5. ㅇㄴㅇ
    '24.7.29 10:33 PM (124.155.xxx.250)

    남편한테 진급 도와달라고 메일을요?
    청탁을 했다고요??
    남편은 어쩌겠다고 하나요?
    같은 회사에서 일했으니 남편이 말했나 봅니다만
    솔직히 남편은 그런 말도 아내한테 하면 안돼는거죠
    원글 자존심을 상하게 했건 어쨋건 일을 잘 하는 사람이면
    진급하겠죠..뭐 조직이 원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만..
    원칙적으로 한다면요..
    솔직히 그런 청탁하는 사람치고 일 잘할꺼라는
    생각은 안 들고요..남편한테는 철저히 그 사람 일하는 능력으로 판단하라고 하세요

  • 6.
    '24.7.30 1:55 AM (211.57.xxx.44)

    마음은 답메일에
    제 와이프가 @@@입니다
    이지만,,,,

    현실세계에서는 적을 안만드는게 최고겠죠
    거절하시겟지만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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