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기아. 쉐보레 차 받아봤지만 이렇게 꾸물(?)거리는 일이 없어서... 첨이네요.
차 받기 너무 힘드네요.
차가 25일날 나왔는데 번호판이 늦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썬팅도 밀렸고.
그래서 금욜 하루 걸리고. 근데 주말에도 차를 못 받고.
그리고 오늘 오후라고 해서 가려고 했더니 번호판이 밀려서 오늘 5시에 나온다고 또 내일이라고...
하아. 이렇게 오래 걸려서 차 받아보기도 처음이라. 원래 이 정도는 걸리나요?
차가 며칠째 없으니. 출퇴근도 힘들고 운동 가는것도 힘들고... 며칠째 이러는건지.
번호판이 밀려서??? 차라리 썬팅이 늦는건 이해가되도
번호판이야 관할구청가서 이전하면 나오는게 번호인데...ㅡㅡ;;
오늘월요일이라 주말포함해서 늦어지니 넉넉하게 내일까지보는거같습니다.
25일늦게 썬팅하고 주말지나고 오늘이전하고 하니..일부러 그러는거같지않습니다
나만 느끼는건가요 경기가 안좋아 차들을 사겠냐 했는데 밀린다고 하니 나만 거지인가요
썬팅은 순서대로라 좀 기다리고
하고나서도 말려야 된다고 했어요.
번호등록은 바로 되던데요
저희도 4달 기다려서 다음주에 받을 건데
글 읽어보니 또 며칠 더 기다려야겠네요
그리고 윗댓글 중에 경기침체는
어제 뉴스 보니 수출액이 한시적이긴 해도
일본 추월했다고 하더군요
반도체가 큰 부분을 차지하긴 하지만요
그렇게 수출해서 번 돈 ..어디갔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