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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미묘하게 기분 나쁜 만남은...

..만남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24-07-25 18:11:40

을 어제 만나고 알았어요...누구에게나 좋은 사람, 쉽게 만남을 하자 하는 사람인데요..그 사람이 저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것과 이런 상황에서는 그 사람에 대한 만남과 관심을 반드시 줄여나가야 한다는 것을요...한달에 2번 정도 만나는 사이에요~~

  모든 사람이 나랑 잘 맞을 순 없고 더더욱 알게된지 1년 밖에 안 된 사람이니 더 이 부분을 생각 , 또 생각해야겠어요..( 인지화를 해야 함)

사실 그 분이 friendly 한 편이어서 제가 편하게 여겼는데 상대방은 그렇지 않았나 봐요..머 저는 두루두루 친한 편이라 다른 만날 사람도 많긴 해요.

 결심) 이 분에 대한 관심, 연락하고 픈 마음을 정리하되 쌀쌀 맞게 굴진 말자..

이렇게 편하게 마음먹는 법을 50 되어서야 깨달았어요 예전 같은면 딱 이런 문제가 제 마음의 많은 부분 지배할 정도였거든요..실제로 나랑 넘 안 맞는데 억지로 만나야 하는 사람 때문에 3년 마음 고생 했거든요~~ 나름 멘탈이 강하다 여겼는데 제 약점이  딱 이런 부분이더라구요. 멘탈을 조절할 수 있어 참 좋으네요 역시 나이들어가는 게 장점도 있어요

IP : 46.126.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4.7.25 6:37 PM (218.54.xxx.75)

    프랜들리 하다는
    그분이 님 안좋아하는 건 뭘로 아셨어요?

  • 2. ....
    '24.7.25 6:48 PM (46.126.xxx.152)

    3명 만남에 시선을 거의 다른 분 쪽으로만 두더라구요..느낌으로 알지 않나요? 실제로 얼마전에 내가 조금 감정적으로 대한 부분 있었어요..그냥 지내다 보니 관심사나 성향이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 3. ㅅㅈㄷ
    '24.7.25 6:59 PM (211.36.xxx.126)

    내 느낌이 맞습니다 만날 사람도 많으신데 전전긍긍 하며 만날 필요 없다고 봐요 그 시간에 내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 사람을 만나세요 심신이 건강해집니다

  • 4. .....
    '24.7.25 11:55 PM (220.94.xxx.8)

    세명 모였을때 보면 딱알겠더라구요.
    아무리 과거에 잘지냈어도 점점 틀어지는 관계는 그만 놓아버리는게 낫지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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