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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밥과 같은 운동

... 조회수 : 3,206
작성일 : 2024-07-22 23:32:44

주 5일 운동해요

주말에 피크로 일하고 주중에 이틀 쉬는 일하는데 

주말은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안돼서 못해요 

주중 이틀 쉬는날은 오전, 오후 두번 운동해요 

오전은 러닝, 오후는 웨이트와 간단 러닝 

이런식으로요 

아침에 눈뜨면 화장실가고 체중재고 세수하고 운동하러 가요 공복으로요 

주 5일 운동은 꼭 지키려고 해요 

웨이트와 러닝하고요 

일주일에 25킬로씩 달려요

하체, 등, 어깨, 가슴 부위별로 나눠서 웨이트하고요

푸쉬업도 정자세로 엎드려서 20개씩 끊어서 100개 해요 

일이 강도높은 편이라 에너지를 운동과 일에만 써요

왜 이렇게까지 하냐면 그래야 체력유지와 정신력강화가 돼서 일을 잘할수 있어서요 

나이가 오십대라 현역에서 강도있는 일을 하며 경쟁에서 안밀리려면 스트레스, 힘듦에 단련돼야 해요 

달리기가 특히 도움돼요 

힘들게 매일 달리다보니 힘든게 일상이 돼서 업무가 별로 안힘들게 느껴지네요 

60대초반까지는 일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운동해요

이게 나한테는 밥이다 하는 생각으로요 

매달 받는 월급이 나이들수록 더 소중하게 와닿아요 

돈 이상의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IP : 106.102.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7.22 11:48 PM (118.235.xxx.248)

    일할 때 머리가 힘든데 그만큼 시간과 에너지를 써서 몸도 따로 써야지 둘다 같이 잘 돌아가더라고요
    어쩌다 일만하면 정신이 요상해지고 긴장과 이완이 안 되고 휴식을 못 취하더라고요
    전 매일 3km 뛰거든요 원래 주 3회 정도 뛰려고 시도했었는데 게을러서 자꾸 그 흐름이 끊기길래 무조건 매일 뛰어요
    그럼 내일 뛸까 오늘 뛸까 고민조차 안 해도 돼요...

  • 2. ...
    '24.7.23 12:07 AM (211.254.xxx.116)

    저는 이제 두어달 피티받는 초보인데 운동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두 분 말씀이 와닿아서 저두 언젠간
    달리기도 시작해야겠어요.

  • 3. ㅇㅇ
    '24.7.23 12:46 AM (219.250.xxx.211)

    멋지십니다. 일주일에 25km 거리를 재봤더니 7일로 나눠도 만만치 않네요.

  • 4. ^^
    '24.7.23 2:59 PM (211.58.xxx.62)

    멋지신 분이네요.

  • 5. 멋지세요
    '24.7.27 12:25 AM (1.102.xxx.224)

    밥 먹듯이 운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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