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로 시작해서 이제 2회인데요.
와,,,,이혼 정말 ㅠㅠ 여기 나온 동창 배우자끼리 바람난건 진짜 쓰레기네요.
보다가 열받아 속터질거가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굿파트너
ㅇㄹ 조회수 : 4,432
작성일 : 2024-07-20 14:27:47
IP : 118.235.xxx.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7.20 2:31 PM (58.234.xxx.222)충분히 실제 있을 수 있는 일 같아요
2. 미국에서
'24.7.20 2:34 PM (222.119.xxx.18)배우자 외도의 상대 1위가 친구 배우자라고 하더군요.
3. ㅇㅇㅇ
'24.7.20 2:36 PM (58.237.xxx.182)현실이 더 막장이죠
대기업 내연녀보면4. ㆍ
'24.7.20 3:0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대부분 실제 사례 같던데요
세련된 사랑과 전쟁5. 저는
'24.7.20 3:42 PM (116.125.xxx.59)연기들 보면서 속터지던데. 거기 출연진들 다 왜이리 말이 느린가요
특히 서브 여주 신입변호사. 대사할때마다 어눌하고 말 느려터져서 복장터져 못보겠어요6. 그래도
'24.7.20 4:00 PM (61.101.xxx.163)위자료는 시원하게 줍디다.
남편이랑 비서가 바람피는것도 기가 막히지않아요?
속 시원하게 이겼으면 좋겠어요...7. 서브여주
'24.7.20 4:57 PM (222.102.xxx.75)와
작은아씨들에서도
여기서도 발음과 속도가 정말...
근데 실물이 훨씬 낫더라구요8. 이거
'24.7.20 5:29 PM (61.39.xxx.52)작가가 진짜 이혼변호사더라구요
여주인공들도 다 호감이라
저도 지금 2회째 보고있는데
생각보다 아주 흡입력이 있지는 않네요9. ㅇㅇ
'24.7.20 5:54 PM (23.106.xxx.13) - 삭제된댓글넘 재밌네요. 귀로만 들어도 이해가능한 이런 드라마 너무 좋음.
10. 저거
'24.7.20 6:54 PM (121.166.xxx.230)저 이혼사건은 기사에도났었어요
심지어 큰아인가 작은아이 상간남 아들이었다고11. 맞아요
'24.8.4 11:16 PM (182.221.xxx.29)실제사건 살짝각색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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