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사는 왜 하시는지요

.. 조회수 : 6,624
작성일 : 2024-07-11 18:08:02

필사하시는 분들

왜 하시는지 궁금해요

종교적인 이유인가요?

IP : 110.70.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1 6:0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집중력 강화 몰입

  • 2. 크리스찬
    '24.7.11 6:10 PM (112.152.xxx.186)

    성경필사는 기도방법중 하나에요.
    천천히 한자한자 사유하고
    마음에 새기고싶은
    손으로 읽는 통독법 기도법.

  • 3.
    '24.7.11 6:14 PM (210.217.xxx.65)

    마음이 복잡할 때는 논어 필사도..

  • 4. 한번
    '24.7.11 6:20 PM (222.112.xxx.220)

    불경 필사를 해봤는데
    뭔가를 읽을때 보다
    훨씬 내용에 집중하게 되고
    내용과 내가 한몸이 되는 느낌이였어요.
    토지나 태백산맥 같은 소설 필사하면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질 거 같아요.

  • 5.
    '24.7.11 6:28 PM (175.120.xxx.236)

    문장도 좋긴 하지만
    명상법중의 하나예요

  • 6. ..
    '24.7.11 6:32 PM (211.234.xxx.92)

    내용과 내가 한몸이 되는 느낌222

    어휘력도 좋아져요! 나이가 드니 단어 하나도 가볍지 않게 써야 하는 의무감이 있는데, 도움받아요. 단 손가락 아파요. ㅠㅠ

  • 7. 엉뚱
    '24.7.11 6:34 PM (211.248.xxx.181)

    좀 엉뚱한 얘기지만, 종교 귀의한 조폭들이 감빵에서 성경 필사 많이 한대요. 시간 잘 간다고 ㅋ

  • 8. GYRHK
    '24.7.11 6:45 PM (218.144.xxx.94)

    필사하다보면 미칠듯이 널뛰는 마음이 좀 가라앉고 여유가 생깁니다, 명상과 비슷한 효과같아요

  • 9. 체벌로
    '24.7.11 6:49 PM (220.122.xxx.137)

    체벌로 필사시키는것도 있잖아요.
    시대극 보면 필사 몇번해서 검사받고요.

  • 10.
    '24.7.11 6:55 PM (58.120.xxx.112)

    저는 좋은 시들을 필사해요
    최근에 백석 시 필사를 하는데
    시인의 외로움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 11. ..
    '24.7.11 7:39 PM (124.53.xxx.39)

    저는 필사하면 글씨 따라 쓰느라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 12. 저두요
    '24.7.11 7:50 PM (125.186.xxx.152)

    저는 필사하면 글씨 따라 쓰느라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오더라고요22222

  • 13. 코코2014
    '24.7.11 7:57 PM (58.148.xxx.206)

    좋아하는 글 필사하면 더 꼼꼼하게 읽으며 더 깊이 새기게 되던데요.

    거기에 덧붙여
    글씨 쓸 일이 없고 업무 때문에 하루종일 마우스만 쥐고 사니
    악력이 너무 약해져 필요성이 더 느껴져요.
    몇년전만 해도 가끔 필사했었는데
    그마저도 안하니
    요즘 가끔 글씨쓰면 너무 악필이고
    페트병 뚜껑도 따기 힘들 정도로 손에 힘이 없어졌어요

  • 14. 소설가 지망생들
    '24.7.11 9:41 PM (211.234.xxx.131)

    예전에 필사 많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47 처음부터 너무 친절한사람 어떤가요? .. 14:12:47 21
1793746 애없는데 애있는집 안 챙겨도 되지요? 2 ㅇㅇ 14:08:23 168
1793745 전준철 변호사 이력.jpg 9 믿어봅니다 14:05:44 207
1793744 남동향 중층인데 2월 되니 좀 살거 같아요 2 ... 14:05:06 201
1793743 7080노래 50대 14:03:29 70
1793742 82는 앞으로도 신입회원 안받나요? 8 ㅇㅇㅇ 14:00:41 378
1793741 KNOLL 튤립 식탁과 의자 저렴하게 구입하신 분 계세요? 1 주방 13:51:40 136
1793740 안성재 광고 나오는거 지겨움 6 00 13:51:21 604
1793739 박신양 그림 보셨어요? 7 13:49:31 1,236
1793738 치매 예방 차원의 공부라는게 의미있나싶은게 8 13:49:30 322
1793737 대문글) 자녀가 독립 안하는 경우 이젠 너무 흔하지 않아요? 5 독립 13:42:32 805
1793736 노량진역 바로 옆에 건물 두 동 4 .. 13:41:03 554
1793735 팀장복수 2 ㅇㅇ 13:40:03 307
1793734 (펌) 수학문제같은 하정우배우네 집안 나이 8 ㅇㅇ 13:36:30 899
1793733 조국당은 지방선거에 관심없어요 14 그들의목적 13:35:11 439
1793732 파 세워서 보관하면 더 오래 가는 거 맞나요? 5 파하~ 13:31:55 323
1793731 불면증인데 한강 작가의 작별을 듣고(유튜브 오디오) 푹 잤어요 ... 13:31:33 457
1793730 명절전에 다녀오는분들 많으세요? 2 명절 13:31:03 366
1793729 캐서린왕비 살많이 빠졌네요 4 ㄱㄴ 13:30:33 1,246
1793728 모든 빈말을 곧이곧대로 받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7 ㅇㅇ 13:26:19 707
1793727 친칠라는 관리가 어렵나요? 1 ㅇㅇ 13:25:34 258
1793726 멜라니아를 트럼프에게 소개한놈이 엡스틴 우와 13:25:27 758
1793725 디비져 잘 쉬라는 표현? 5 goodda.. 13:25:08 417
1793724 내가 아는 설대 엄마들은 38 13:21:17 2,168
1793723 실거주 조건은 안풀어주겠지요 실저주 13:21:12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