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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이렇게해도 되죠?

제가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4-07-06 21:18:24

 

제가 이렇게 강행하면 나쁜건 아니죠? 

그러면 내년에 제가 예전일도 되새기며 

너도 산에 가서 산다고 하지않았냐 고 되짚는거보다

(속으론 그간 참은거 다 쏟아내고 싶지만요)

아래 댓글님처럼 어떡하냐로 돌려말하는게 나을까요? 

 

 

 

IP : 218.234.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6 9:20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나가라고 하면 남편이 나가나요?
    오래사셨으니 재산은 반반이라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고요.

  • 2. 해도돼요
    '24.7.6 9:21 PM (219.255.xxx.120)

    티안나게 하세요
    미안해서 어쩌나 상황이 이렇게 되어 버렸네

  • 3. ..:
    '24.7.6 9:21 PM (211.234.xxx.106)

    남편 행동이나 언행보면 본인도 그걸 원하는것 같네요. 강행하셔도 될것 같아요. 아이들 클때까지 버티신다고 수고하셨네요.

  • 4.
    '24.7.6 9:32 PM (218.38.xxx.149)

    따듯한 댓글로 버틴거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 5. 가능하죠
    '24.7.6 9:43 PM (182.221.xxx.39)

    주말부부- 남편이 수도권 집으로 올라오는 그런 형태.이면 되지않을까요? 이혼하기보다는 남편은 지방발령 받아 거기서 숙소 구하고 원글님은 아이들과 함께 수도권에 구하시면돼죠.

  • 6. ㅇㅇ
    '24.7.6 9:50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근데
    성인 자녀들은
    나이 들어가는 엄마와 함께 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남편과 사이 벌어지는 것 보다
    더 슬프고 아픈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어요.

  • 7.
    '24.7.6 9:57 PM (218.38.xxx.149)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독립이 맞는거 같아서
    아이 군대도 갈 2년후즘은
    지방에 있는 집으로 갈지, 계속 수도권일지는
    그때 상황보고 고민해보려고요,

  • 8.
    '24.7.6 9:58 PM (218.38.xxx.149)

    저도 아이 독립이 맞는거 같아서
    아이 군대도 갈 2-3년후는
    지방에 있는 집으로 갈지, 계속 수도권일지는
    그때 상황보고 고민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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