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렴한 당근거래 하다가 차 손상시킨 바보네요 ㅠ

한심한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24-07-04 20:53:38

다용도실 수납선반이 필요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당근에 올라온 적당한 선반을 보게 되었어요

어차피 다용도실애서 편하게 사용할 용도라서

저렴하게 사서 써도 되겠다 싶어서 거래했어요

챗팅 걸고 물건 가지러 갔어요

판매자분이 물건 갖고 지하주차장으로 와주셔서

고맙개도 제차 뒷자리에 넣어 주시는데

크기가 살짝 커서 차문이 도저히 안닫히는 거에요

결국 포기하기로 합의보고

판매자분이 물건 다시 갖고 올라가셨구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속상한 일이 생겼어요

판매자분 남성이 물건을 제 차 뒷좌석에 넣고 빼다가

차 천장에 20센티 정도의 시커먼 줄이 그었졌어요ㅠ

도와주려는 호의를 내시다가 발생한 사건이니

뭐라 하기도 그렇고 참 난감하더군요

흰 벤츠에 내부가 베이지 가죽인데

베이지색 천장과 시트에 시커먼 줄이 그어진거였어요

할수 없이 그냥 집으로 돌어오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냥 제값 주고 인터넷으로 구매할걸

괜한 당근거래 시도했다가

기름 쓰고 차에 상처만 냈으니

얼마나 어리석고 한심한 일인가요 ㅠ

그야말로 소탐대실이네요 ㅠ

IP : 223.38.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4.7.4 8:56 PM (116.42.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당근에서 의자 산다고 갔다가 뽑은지 한달된 벤츠 문짝이랑 안쪽 시트 옆이랑 다 기스 났어요..휴

  • 2. ㅠㅠㅠ
    '24.7.4 8:58 PM (1.238.xxx.58)

    말만 들어도 너무 속상해요 ㅜㅜ

  • 3. 한번 닦아봐요
    '24.7.4 9:09 PM (211.200.xxx.116)

    긁힌거 아니면 닦여요

  • 4. ...
    '24.7.4 10:17 PM (58.29.xxx.101)

    전 만원짜리 책 사러갔다가 약속장소 주차장 인도경계석에 박아서 타이어 펑크요 ㅠㅠㅠ

  • 5. . .
    '24.7.5 1:53 PM (222.237.xxx.106)

    저도요. 저렴하게 책 사려다 차 범퍼 긁어서 새책사는게 나을뻔. 이제 당근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80 "검·경에 대통령실까지...쿠팡, 72명 전관 방어막&.. ㅇㅇ 03:34:02 42
1801979 내가 공부를 못 한 이유!!! 공부 03:01:16 187
1801978 가슴부분에 아토피있는분 계시나요 ... 01:52:46 170
1801977 초등생 먹일 두부 양념 뭐가 좋을까요 2 바바라 01:44:44 179
1801976 나쏠 남자들 쪼잔하네요 3 ef 01:43:15 710
1801975 정부 총리실산하 검찰개혁추진단 공청회 제목 15 .. 01:14:42 539
1801974 아휴 가증스러운 군인 김명수 1 .. 01:08:15 514
1801973 베스트글의 이혼한 시동생글에 7 이해됨 00:58:42 1,536
1801972 도대체 왜!!!!!! 노무현 같은분은 없나요 ㅠ 15 d 00:56:35 866
1801971 엄마 보고싶어요 5 00:52:07 691
1801970 모임 갯수 얘기 많은데 2 bb 00:48:17 528
1801969 유튜버 쿠팡 제품 링크 거는 거요. 7 궁금 00:44:17 462
1801968 매불쇼 최욱 - 검찰개혁관련 민주당 몇몇의원의 논의자체를 봉쇄하.. 14 말도 못하나.. 00:41:43 1,051
1801967 이제 홀로서기.혼자놀기 연습 해야... 1 이제는 00:33:19 931
1801966 루이비통 신상쇼에 등장한 오줌싸개 키 1 한류 00:33:01 1,273
1801965 '통닭구이 고문' 덮으려.. 보조금 5천만원에 사라진 기사 ... 그냥 00:25:25 573
1801964 검찰개혁할 요건 다 마련 되어 있는데 13 ..., 00:16:23 550
1801963 냉정하게 부동산 잘못 있어요? 없어요? 4 00:12:45 782
1801962 법무부 장관이 일개 공무원 검사를 왜 달래나요? 17 .. 00:10:35 657
1801961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데요 6 우울 00:00:02 891
1801960 아이가 국어, 사회가 너무 어렵대요 4 sw 2026/03/11 777
1801959 나이들어도 이쁜 친구는 아직도 남자가 접근해요 28 나이들어도 2026/03/11 3,465
1801958 검찰개혁정부안, 천안함 '1번 어뢰' 뉴스 느낌 16년 지났.. 2026/03/11 303
1801957 이영애씨 곱게 늙어가네요 15 .. 2026/03/11 2,648
1801956 한동훈 페북 - ‘골수 민주당 진영의 내부고발’ 9 ㅇㅇ 2026/03/11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