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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를 만들었는데요

망함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24-07-03 18:36:24

감자가 집에 넘쳐나서 옹심이를 처음으로 만들어봤거든요

어제 저녁에 반죽 몇 개만 육수에 삶았을 때 너무 쫄깃했었어요

근데 그 반죽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다가 오늘 저녁 꺼내 퐁당퐁당 삶았는데, 어제의 그 쫄깃함은 하나도 없고 푸석푸석해요

 

감자반죽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찰기가 없어지나요?

옹심이가 푸석해진 이유가 뭘까요ㅠㅠ

(감자 갈아 물 따라버리고 가라앉은 전분과 시판 감자전분, 소금 섞어 반죽했어요)

IP : 125.179.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4.7.3 6:41 PM (211.234.xxx.216) - 삭제된댓글

    감자 자체가 한 번 얼렸다 녹으면
    식감이 완전히 달라져요...뭘하든...
    두부도 마찬가지....

  • 2. 원래
    '24.7.3 6:44 PM (211.234.xxx.216)

    감자 자체가 한 번 얼렸다 녹으면
    식감이 완전히 달라져요...뭘하든...
    두부도 마찬가지....

    한 번 얼리고 나면 원래의 식감으로 안돌아가는
    식재료가 몇가지 있더라고요.
    푸석해지거나, 흐물흐물해지거나...

  • 3. 어머
    '24.7.3 6:53 PM (125.179.xxx.42)

    두부처럼 그런건가요?

    근데 시판 옹심이 냉동으로 보관해서 팔잖아요
    그건 또 왜 괜찮은걸까..

  • 4. 그럼
    '24.7.3 7:16 PM (210.182.xxx.49)

    냉동을 하면 어떨까요?
    한살림에서 옹심이 얼린거 사서 끓여 먹었었거든요.

  • 5. 시판 옹심이는
    '24.7.3 8:13 PM (112.168.xxx.137)

    한번 익힌거예요

  • 6.
    '24.7.3 10:04 PM (121.163.xxx.14)

    감자전분 왜 넣나요?
    원래 안 넣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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