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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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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 언주 의원 인터뷰

sdge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24-07-02 15:52:19

http://v.daum.net/v/20240702114312729

 

여기서 정치인은 자신만의 서사가 있어야..

아무개 명언만 할뿐 자신만의 체화된 언어가 없어...

 

저말이 눈에 들어오네요..

 

최근 유시민씨의 신간 책에도 비슷한 구절이 나와요

-----------

***는 비속하다. 주체적으로 사유하지 않는다.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는 법이 없다.

자기 객관화도 자기 성찰도 하지 않는다. 그저 본능과 욕망이 명하는 대로 한다.

그래서 자신의 언어가 없다.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성찰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이 위계 조직의 최고 권력자가 되면 남도 사유하지 못하게 한다.

조직원 모두를 자신처럼 비속하게 만든다.

---------

근데 보면 처절한 고민끝에 선택하고 도전하고 그런게 필요없을수 있어요

그냥 점보면 되고 ...주위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되니까....

그러면 생각이란걸 할 필요가 없고 그러다 보면 뇌기능도 퇴화하고

 

 

인생이 얼마나 편하면...생각을 할 필요가 없고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까요..ㅠㅠ

역설적으로 그것때문에 자신만의 언어가 안발했다곤하지만...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7.2 4:1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인간이 아무리 욕망대로 산다지만 정치인의 자리에 서는 사람은 달라야하고
    달라져야 하는데 용산놈은 정말 철저히 지 자신만을 위해 저 자리에 있는거라
    국민이 처벌해야해요 국민이 사법권을 갖고 있진 않지만 탄핵을 위한 요건을 갖출수 있으니
    노력해야죠

  • 2. 너무
    '24.7.2 4:20 PM (39.118.xxx.199)

    끔찍해요.
    어째 일말의 책임과 자리의 무게감을 느끼지 못하는지
    우리 국민들이 너무 불쌍해요.

  • 3. ...
    '24.7.2 4:50 PM (122.32.xxx.68)

    국민들도 일조했죠. 묻지마 투표.
    그 서사는 국민들 개개인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담 대통령은 묻지마 투표가 되지 않기를....
    원글님 글 내용 너무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런말을 이언주가 했다니 신뢰도 떨어지네요.
    본인이 걸어온 길에 대한 서사는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 4. ...
    '24.7.2 5:11 PM (112.168.xxx.69)

    그놈이 그놈이다. 정치인은 다 똑같다는 언론의 양비론에 속아 윤을 찍은 자들이 초래한 결과입니다.

  • 5.
    '24.7.3 12:07 AM (118.32.xxx.104)

    본능과 욕만만 가득한 포악한 단세포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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