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적

ㅇㅇ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24-06-29 23:13:29

아래 허웅관련 글에서 부적 얘기가나와서요,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절에서는 부적 안쓴다고 하는데

저는 부적 안 쓰는 절이 있단 얘기에 놀랍니다.

저희 시어머니 매해 정초마다

차에 붙이는 부적, 집에 붙이는 부적, 

지갑에 넣고 다니라고 삼재부적

줄줄이 받아오셔서 저희주셨습니다.

사이비 땡중 절이라고요?

부처님 진신사리 모시고 있는 구미의 해평 도리사요.

물론 다른 절에서도 많이 받으셨고요.

여튼,

실상은 수많은 절에서 할머니 보살들에게

부적 드립니다.

돈 받고요.

 

IP : 220.65.xxx.1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24.6.29 11:15 PM (222.119.xxx.18)

    돈독에 오른 사이비 땡중들이죠.
    그걸 사는 사람들이 한심.

  • 2.
    '24.6.29 11:17 PM (218.49.xxx.99)

    조계종에서는부적을 안써줍니다

  • 3. 원글님
    '24.6.29 11:23 PM (223.39.xxx.4)

    저 오늘도 위에 언급하신 그 절에 사시예불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부적은 듣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 절 어디서 부적을 어느스님이 써주셨다는겁니까? 참나.. 그 절 신도 맞아요?

  • 4. 00
    '24.6.29 11:34 PM (220.65.xxx.124)

    저희 어머니 그 절 몇십 년 다니셨는데요? 부적을 어느 스님이 쓰셨는지는 그것 까지는 제가 모르겠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적 자체가 문제라고 보지는 않아요. 인도에서 출발한 불교가 중국을 거쳐 동아시아로 퍼지면서 도교뿐 아니라 각 지역의 민간신앙과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특징을 갖게 되었으니 이 또한 불교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문제점이 많이 있지만 부적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교회의 헌금보다야 횟수도 적고 금액도 소소하니까요. 다만 아까 그 글에서 부적이 무속신앙, 미신의 상징처럼 이야기하며 제대로 된 절에선 절대 부적을 안쓴다는 댓글들이 많아서 제가 아는 사실을 적은 것입니다.

  • 5. ..
    '24.6.29 11:39 PM (182.220.xxx.5)

    본인이 아는 사실이 정확한 정보가 아닌데요.
    시모가 누구에게 받아오는건지 부터 알아보시길요.

  • 6. 음.
    '24.6.29 11:42 PM (221.138.xxx.100)

    절에 다닌지 5년 됩니다. 불교 대학도 다녔고 그런데 제가 다니는 절도 부적 파는걸
    본적이 없어요 다만 삼재부적 이라는건 본인이 원하면 5천원에 살수 있어요
    절안에 있는 불교 용품점에 팔아요

  • 7. 원글님
    '24.6.29 11:58 PM (118.218.xxx.15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께 어디서 부적 받아왔는지 꼭 확인 해 보세요.
    저는 내일도 사시예불 가니까 종무소에 이글 보여드리겠습니다.
    조계종 절에서 부적 장사라니요? ㅎㅎ

  • 8. ㅇㅇ
    '24.6.30 2:19 AM (86.140.xxx.103)

    부적에 대해서는 불교종단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어요.
    없애야 한다는 분들도 있고 우리 전통 불교문화의 일환으로 보는 의견도 있어요.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62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62 복잡한일이 많아 생각이 .. 14:04:12 5
1789961 배민 처음가입했는데 쿠폰 계속오나요 배민 뭐시키.. 14:02:31 14
1789960 감기증상인지 모르겠어요 코막히고 목.. 14:01:28 27
1789959 돈내고 시댁 안만나도 되면 명절생신마다 오백씩 내고 안보고 싶어.. 2 14:00:06 169
1789958 증여세 문제 궁금해요. 1 …. 13:53:40 160
1789957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윤석열 정부 .. 2 내그알 13:52:44 241
1789956 샤크무선청소기)원래 방전이 빨리 되는편인가요 땅지맘 13:52:43 57
1789955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3 ㅡㅡ 13:51:20 209
1789954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24 13:47:00 793
1789953 저는 포항시금치가 더 맛있던데요 ㅇㅇ 13:43:45 179
1789952 참거래농민장터 딸기 주문하신분 받으셨나요? 4 아직겨울 13:42:43 203
1789951 오늘따라 오전부터 종종거리고 너무 심심하네요 아 심심 13:39:23 207
1789950 일본호텔들은 너무 좁네요 8 우우 13:29:21 915
1789949 세상에서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2 .. 13:27:51 320
1789948 지금 해운대는 12도 1 차이가 13:26:42 603
1789947 초보 식집사의 마당이고픈 베란다 이야기 겨울 13:24:55 195
1789946 모달 팬ㅌ요 .. 13:23:21 199
1789945 자녀의 성취가 5 ㅗㅎㅎㄹㅇ 13:20:26 751
1789944 국물육수 어떤게 무난한가요 1 13:12:53 441
1789943 노동의종말 시대에 직주근접 의미가 있을까요? 8 1주택자 13:07:26 714
1789942 캡슐세제 써보신분 6 13:05:50 509
1789941 국민연금이요.. 5 ... 13:01:55 738
1789940 명절에 작은집들 사위 며느리 설거지 안해요 9 12:56:00 1,096
1789939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3 12:55:35 1,327
1789938 이광수/이명수/봉지욱 먹방 너무 웃겨요 3 너무 웃겨서.. 12:44:19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