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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다단계해서 성공한 사람 있으세요?

미스터국 조회수 : 6,655
작성일 : 2024-06-29 22:50:13

친구가 몇년전에 다단계를 시작했어요 

직장 그만두고 지방으로 이사갔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친구의 베프가 살고 있는 지역이고 그 베프가 다단계를 하더라고요 아마도 그 베프의 권유로 본격적으로 시작했겠죠

저한테도 권했고 저는 관심이 없어서 좀 팔아주기만 했는데 가끔씩 뭐 사라고 연락은 옵니다 ㅋㅋ 

안부 물으면서 잘 하고 있냐하면 너무 잘되고 있다고 하는데 친구니 성공하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네요 물건 사라고 하면 단톡방 친한 친구들도 잘 안사거든요 근데 남은 더더더더 안 살거같은데 회원수를 계속 유지하고 늘린다는게말이죠 

주위엔 다들 하다가 손해보고 그만둔 사람 얘기만 들어서

궁금해졌어요 물론 성공한 사람도 있긴하겠죠?

 

IP : 1.243.xxx.16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9 10:54 PM (211.208.xxx.199)

    딸아이 학교친구 엄마가 암웨이로
    다이아몬드까지 올랐어요.
    밥 할 시간이 없어 애들은 맨날 동네 식당 밥 사먹이면서
    악착같이 하더니 그리 되더군요. ㅎㅎ
    전혀 부럽지는 않고 그게 되는 사람도 있구나
    신기하긴 했어요.

  • 2. ......
    '24.6.29 10:56 PM (61.255.xxx.6)

    없어요.
    앞에선 수익처럼 받고
    뒤에 빚진 사람들이 99프로예요.
    저번에 공정거래위원회? 거기서 다단계 판매원들
    순수익 표 나왔는데
    99프로가 매달 100만원도 못 번다고 나왔어요.
    그 100만원에 사람들 만나는 밥값 차값 다 제하면 얼마일까요?
    다 마이너스라고 보심 돼요

  • 3. 예전에
    '24.6.29 10:56 PM (106.102.xxx.204)

    이대에서 소비자학 박사 학위 받은 여자가
    암웨이 다이아몬드 까지 갔다고 들었어요

  • 4. .....
    '24.6.29 10:57 PM (61.255.xxx.6)

    다이아몬드?
    본인이 본인돈으로 돈 내고 등급 올라가면 되요
    그런거에 속지마세요

  • 5. ..
    '24.6.29 10:59 PM (61.254.xxx.115)

    다이아몬드? 자기돈으로 그달그달 물건사서 채워넣고 등급 유지하는거임.하다하다 집이 물건으로 넘쳐나고 새로운 회원들이.소비를 안해주면 빚더미에 올라서 떨어져나감.

  • 6. 저도
    '24.6.29 11:00 PM (211.36.xxx.120)

    못봄
    중딩동창 결국 혼자만 아직까지 운동 시간 강사로 시간페이 벌어 먹어 살아요
    다른 친구들 다 자리잡고 자산 늘리고 그러는동안 다단계에 빠져 시간.에너지 다 낭비ㅠ

  • 7. ..
    '24.6.29 11:0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주변엔 없어요.
    물건 사달라는 사람만 있네요.
    가족 전체가 다단계에 몰두하는 지인네가 있는데 막내딸까지 멀쩡한 직장 때려치고 뛰어들었는데..
    보고 있기 딱할 정도인데 본인들은 잠시 고생하면 큰돈 벌면서 놀고 먹을 수 있다 생각하더라구요.

  • 8. .....
    '24.6.29 11:03 PM (61.255.xxx.6)

    다단계나 이단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냥 자기들이 지금은 고생하지만
    부자될 수 있다 영생할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이 종교냐 사업이냐 차이.

  • 9. ㅇㅇ
    '24.6.29 11:16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전문용어 있던데요. '퀵다이아' 자기가 빚내서 빨리 다이아 찍는다고.
    한 번 다이아 되면 영원한 다이아인 것도 아니고
    그 실적 안내면 아래로 강등되던데,
    그 사람들 서로 성공자, 사장님으로 부르면서 서로를 띄워주던데
    자신이 실적 떨어져 루저?되는 걸 견딜 수 있을까여? 월천댁이라고 자기 입으로 떠들고
    옆사람들한테 사장님 소리듣는데. 자기돈으로 메꾸겠죠.

    월천댁이라면서, 꿈의 직장이라면서 그 사람들 인스타 가보면
    어디 여행갔다 또 놀러왔다 회사에서 어디 보내줬다 이러는데
    과시 수준이 딱 거기까지..... 회사에서 마련해줬다는 외제차랑.....
    실제 지표인 자식들 뒷바라지 학원은 어딜 보내는지, 아파트 어디로 옮겼는지,
    사는 동네 어디인지 등
    얼마나 팔짜폈는지는 인스타에 건실하게 사는 일반인들보다 자랑을 못함.
    할게없으니..ㅋㅋ

  • 10. 앞에서
    '24.6.29 11:17 PM (70.106.xxx.95)

    앞에서 버는거 같아도
    뒤에서 다 까먹어요
    외숙모가 평생 다단계 하고 놀러다니는데 결국 보면
    남편이 버는 돈으로 먹고사니 타격이 없는거지 다단계로 돈번거 못봄

  • 11. ㅇㄴ
    '24.6.29 11:19 P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저요.. ㅎㅎ
    제 인생을 바꾸었네요..

  • 12. ...
    '24.6.29 11:26 PM (222.235.xxx.52)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웨이 지인 공청기만 집에 다섯대있고 펜트리 열어보면 물건 가득... 소비재를 바꾼다는건데 그게 단가가 낮은것도 아니고 남편이 삼성연구원이라 연봉을 거기에 박고있는거 같던데요~

  • 13. 글게요
    '24.6.29 11:27 PM (211.58.xxx.161)

    누가 사줘야 버는건데
    암웨이사면 덤터기쓴다는거 다 아는데 누가 사나요요즘

  • 14. .....
    '24.6.29 11:34 PM (61.255.xxx.6)

    곧 그들이 몰려올거예요.
    저요 제가 벌었어요
    혹은 지인이 벌었어요.
    저기도 보세요. 이대출신 지인이 다이아몬드 ㅋㅋㅋㅋ
    속지마세요

  • 15. 다이아몬드
    '24.6.29 11:40 PM (118.235.xxx.207)

    한명봤는데 그집에 물건들 넘치고 주변 선물줘야할때 죄다 그물건으로 주고. 내가 봐도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질것같은 분위기..ㅎ

  • 16.
    '24.6.29 11:49 PM (58.120.xxx.117)

    다단계=사이비종교

    교주외엔 다 망하는거.
    본인이 사기당하면서도 모르고
    세상 똑똑한 줄 착각

  • 17. 없어요
    '24.6.29 11:57 PM (222.119.xxx.18)

    진짜 없어요.
    사이비종교예요

  • 18.
    '24.6.29 11:58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다이아몬드 부자여야가능
    아무리능력있어도 돈없음 절대 불가능,쳐넣을돈이있어야

  • 19. 자기밑으로
    '24.6.30 12:17 AM (70.106.xxx.95)

    누굴 데려와야 돈을 좀 버는건데
    저 알던여자 생전 연락안하다 좀 친한척하더니 목적은 자기밑으로 들어오라고.
    물건 몇개 사주니 그뒤로 끝.

  • 20. ㅁㅁㅁ
    '24.6.30 12:56 AM (172.226.xxx.44)

    애 학교엄마 단톡방에 닉네임이
    암웨이 다이아몬드 홍길동(본인 이름) - 이렇게 해놓은 여자 있어요

  • 21. ㅇㅇ
    '24.6.30 1:38 AM (211.234.xxx.57)

    말끝마다 유사나 유사나
    지겨워죽갔시요ᆢ
    촌스런 아줌마가 다단계 시작해서 온갖 멋은 다 부리고
    돈은 잘 버는진 모르겠고
    세련되어지긴 하더라능ㅋㅋ
    원래 돈욕심 많은 야망있는 아줌마이긴 했어요

  • 22. ㅇㅇ
    '24.6.30 4:08 AM (138.186.xxx.130)

    못봤어요. 그냥저냥 사는 젊은 여자는 봤고.
    80넘은 나이에 다단계하는 시아버지때문에 시가 가기도 싫네요

  • 23. 다단계
    '24.6.30 5:53 AM (121.169.xxx.150)

    너무 잘되고 있다는거
    그들의 레파토리에요
    안돼도 꾸준히 잘되고 있다고 해서 호기심 가지게 만드는거ᆢ
    다단계서 들은 수법

  • 24. ㅎㅎ
    '24.6.30 6:23 AM (216.147.xxx.71)

    한 20년전에 암웨이 본사와 전산관련 본사에 들어가 일한 사람있었는데 직원들 복지가 어마어마하게 좋은데 다 가족에 친척이라고

  • 25.
    '24.6.30 8:45 AM (110.70.xxx.52)

    20대때
    일확천금을 꿈꾸던 친구(?)가 있었는데
    다단계에 빠지고
    오빠 엄마까지 끌어들여했는데
    폭망했어여
    저한테도 설명회 들으러 오라는 걸
    거절했는데 갔던 애들은 진짜 무슨 모험담…
    집에 간다해도 문 안 열어주고 수업 듣게하고
    장난 아니었어여

  • 26. 지능순
    '24.6.30 1:31 PM (114.200.xxx.104)

    탈출은 지능순인데
    안되는 사람 특징이 있더군요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에게는 마약 같은 존재예요
    현실은 비루한데
    자기들끼리는 서로 사장님이라고 불러주면서 성공할 수 있는 사라이라고 자신가을 넣어주거든요
    자기 객관화를 어렵게하고 듣고 싶은 말을 해 주는 거지요
    몇년 후 빚더미에 올랐다는 걸 알아도
    매몰 비용이 아깝고 힘든 일은 하기 싫어 계속 하더라구요
    결국 가족들과도 멀어지면서 끝을 보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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