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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24-06-29 19:29:11

암치료 2년차입니다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네요

제위주로 삽니다 가고플때 가고

그래도 사이 나쁘지않아요

혼자 살고싶다는 님말 동감합니다

다 귀찮고 결혼생활 자식 시댁 다 저를 제일 먼저로 

생각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죽으면 다 끝이더라고요

IP : 58.29.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9 7:32 PM (211.42.xxx.168)

    그럼요 사람은 관습에 얽매이지 말고 용감하고
    두려움 없이 즐겁게 살면 되는 거예요
    내가 행복해야 사랑도 나눠 줄 수 있는 거구요
    원글님 언제나 행복 하세요

  • 2. 원글님 홧팅!
    '24.6.29 7:33 PM (223.62.xxx.170)

    쾌유를 기원합니다♡

  • 3.
    '24.6.29 7:3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 4. 맞습니다
    '24.6.29 7:38 PM (118.235.xxx.169)

    극하게 공감해요.
    내가 제일 중요한거에요.
    원글님 치료 잘 하시고 식사도 잘 하시고
    행복하게 매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 5. ㅇㅇ
    '24.6.29 7:47 PM (220.121.xxx.190)

    현명하세요~!

  • 6.
    '24.6.29 7:51 PM (58.29.xxx.35)

    에고 글이 잘못 올라갔네요
    50대글쓰신 분 댓글로 쓴거였는데..
    지우려다 생뚱맞은 글에 뜻밖의 격려받으니
    안 지울래요
    감정기복이 갱년기도 겹치는지 오락가락합니다
    그래도 먼글인지 찰떡같이 다 알아들으시고
    댓글주신 분들 괜히 뭉클하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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