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 잘하는 남편

표현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24-06-26 17:30:43

오랜만에 남편과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

우연히 커플룩이 됐어요.

그것도 상하의 모두 똑같이.. 

커플룩이 된 이유는.. 같은 옷이 있어서..

제가 인터넷으로 남편옷을 사는데 입어봐서 작으면 제가 입고 괜찮으면 사이즈업해서 한벌 더 사기 때문이에요.

남편과 허리사이즈가 비슷하다는;;

암튼 신나게 놀고 들어오면서 커플룩 얘기가 나왔는데 

S남편 : 어제 자는데 누가 계속 속삭이더라고. 이거 입고 나가라고.

T아내 : 나 안그랬는데? (속으로 무서운 얘긴가?)

S남편 : 아니 자기가 마음속에서 속삭인거지.

T아내 : 마음속으로 가는 길을 모르는데.

S남편 :  자기도 모르게 스며든거지. 내 마음속에.

ㅋㅋ 저런 표현 또 첨 들어봤네요.

 

 

IP : 180.227.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4.6.26 5:40 PM (122.47.xxx.151)

    묘하게 설득되네요 ㅎ

  • 2. ...
    '24.6.26 5:56 PM (58.228.xxx.85)

    아이고 아저씨 달달하네예~

  • 3. ㅋㅋㅋ
    '24.6.26 6:43 PM (1.236.xxx.93)

    은근 괜찮은 아자씨

  • 4. 마음속으로
    '24.6.26 11:09 PM (122.43.xxx.65)

    가는 길을 모르는데 듣고
    촉촉해지신거같습미다 남편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55 늙어서 예쁜 여자 없다면 Lol 12:04:51 28
1797154 머그잔 유효기간은 언제까지? ... 12:03:34 32
1797153 초5 아들 30kg된 기념으로 3만원 줬어요 3 .. 11:57:53 180
1797152 예전 지점토인형 ㅋㅋ ㅇㅇ 11:57:11 85
1797151 군경 TF, ‘북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구속영장…“국익 위협 전쟁유도 매.. 11:56:46 115
1797150 동작구 한강벨트 아파트 2 11:52:10 235
1797149 에어메이드- 초고속블렌더 써보신분 궁금 11:51:24 36
1797148 솔직히 50중반 아들엄마지만 10 ... 11:50:58 523
1797147 조곤조곤 엄마를 까버리는 아들 ㅠㅠ 18 아 놔 11:48:49 709
1797146 센스없는 스타일 3 ㄹㅎ 11:44:43 290
1797145 주말에 왕과 사는 남자 보러 가세요 7 ... 11:41:00 589
1797144 기숙사 침대 방수커버요 8 ... 11:35:33 236
1797143 근데 미국이나 해외도 외모따지지않나요? 14 ㅇㅇ 11:34:46 538
1797142 뉴이재명의 실체가 밝혀 졌네요 4 .. 11:31:09 579
1797141 아이들 옷 너무 많이 사는거 간섭 안하시나요? 16 ㅜㅜ 11:30:31 742
1797140 사법부 ai로 바꾸면 정치검찰 귀족판사 다없앨수 있는데 3 엔비디아 11:30:26 111
1797139 청국장에 돼지고기 넣어보신님? 12 ㅁㅁ 11:27:51 321
1797138 제사 때문에 이혼은 안하는거 맞는듯 3 ... 11:25:52 825
1797137 재즈피아노와 재즈기타 어떤 게 배우기 더 쉬울까요 2 재즈 11:21:56 115
1797136 결혼식 답례품 어떤거 받았을때 가장 만족하셨어요? 25 ... 11:21:44 758
1797135 카이스트 보내서 2억 벌었다는 글 22 11:21:36 1,621
1797134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1단지 참견 좀 해주세요 4 부동산 11:12:31 442
1797133 산책 안나가고 뭐하는겨! 4 .. 11:12:25 919
1797132 이제라도 대형어학원 보내야할까요? 10 ㅁㅁ 11:09:20 387
1797131 나와 너무 다른 딸 8 ... 11:03:32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