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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자랑 딱하나

자랑 조회수 : 3,529
작성일 : 2024-06-22 16:09:16

다정하다

긍정적이다

 

제가 예민하고

걱정많고

그러다보니 짜증도 많은데

 

남편은 여유가 넘치는 사람이고

감정기복 없이

늘 웃는? 사람이라서

매사 전전긍긍 그런제가 정말 이해가 안갈텐데

 

 

괜찮을거야

무슨일생기면 내가 다 해결할께

 

이런식이라 제가 탁! 풀어지게 해줘요

 

제가 고맙다고

당신이 내 산소통이라 말해주니

남편 싱긋 웃으며

제가 삶의 조임끈이라고 고맙대요

자기는 좀 빙다리헛바지처럼 사는데

제가 가끔 짚어줘서 긴장하고 대비한다고요

 

 

IP : 223.39.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 이제
    '24.6.22 4:12 PM (118.235.xxx.190)

    자랑값 입금하세요!! 부럽게 예쁘게 사시네요~

  • 2. ..
    '24.6.22 4:14 PM (223.38.xxx.6)

    아주 큰 좋은점을 가졌네요

  • 3.
    '24.6.22 4:14 PM (14.33.xxx.113)

    서로가 고마워할 줄 아는
    예쁜마음이 보여요.

  • 4. 딱 하나
    '24.6.22 4:18 PM (59.6.xxx.156)

    아니고 그게 100%인 걸요.
    원글님 진짜 자랑쟁이... 히히 행복하세요.

  • 5. 최고
    '24.6.22 4:21 PM (211.235.xxx.205)

    남편분이시네요. 전 화가 많은 남편이랑
    사는지라.

  • 6. ㅇㄴㅇ
    '24.6.22 4:31 PM (124.155.xxx.250)

    울 남편이 거기있네..
    나도 소심하고 뭔일 생기면 전전긍긍
    남편 괜찮아..어쩔 수 없지..되는대로 될꺼야
    어찌보면 천하태평
    감정기복이 없고 잘 웃고 20년 넘게 살면서 화낸적이 거의 없는..
    때로는 그런 남편이 빙다리?헛바지로 보이기도 하고.......ㅎ

  • 7. 와우
    '24.6.22 4:35 PM (110.10.xxx.120)

    남편분 성격 정말 좋으시네요
    다정하시고 긍정적이시고
    산소통, 조임끈이라고 칭하시며 서로에 대해 깊이 감사하며 사시는군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길...

  • 8. ..
    '24.6.22 4:43 PM (110.70.xxx.65)

    멋진 남편분이네요
    부러워요
    원글님 글도 잘쓰시네요

  • 9. ...
    '24.6.22 5:43 PM (58.231.xxx.145)

    복이 많으시네요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시기를~~^^*

  • 10. .ㅇㄹㅇ
    '24.6.22 6:02 PM (121.157.xxx.60)

    유치해라.. 구구절절

  • 11. ...
    '24.6.22 6:05 PM (116.32.xxx.73)

    아 천생연분 멋진 커플!!

  • 12. ...
    '24.6.22 7:26 PM (211.234.xxx.95)

    푸근하고 다정한데다
    말도 어쩜 저리 예쁘게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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