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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랑 결혼한 김감독도 좋지만은 않을듯

결혼 조회수 : 30,541
작성일 : 2024-06-21 21:27:59

탕웨이랑 결혼해서 막 t 드래곤이다 며 난리였는데..

요새 사는거 보면 하나 밖에 없는 딸도 베이징 학교 다니고..

자주 못보고 

아내도 너무 바쁘고 이런거 보면

그냥 탑 스타가 아니라 일반인이랑 결혼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할거 같네요.

 

결혼이란게 항상 조건 좋고 잘난 사람 이랑 결혼하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닌듯해요.

IP : 211.186.xxx.7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4.6.21 9:29 PM (115.138.xxx.1)

    ㅎㅎ 그건 님 생각이구요
    평범한 일반인의 시각과 기준일뿐~
    두사람 진짜 천생연분같은데요

  • 2. ㅡㅡ
    '24.6.21 9:31 PM (114.203.xxx.133)

    어머 저라면 하루하루 입이 찢어질 듯..

  • 3. ....
    '24.6.21 9:32 PM (106.101.xxx.248)

    일반인 부인과 이혼하고 탕웨이랑 재혼한거라
    일반인 부인에 대한 로망 없을걸요

  • 4. ...
    '24.6.21 9:33 PM (211.202.xxx.120)

    이미 일반인이랑 결혼해서 살만큼 다 살았잖아요 딸 못보고 떨어져살아도 10명중 9명은 탕웨이랑 결혼할듯

  • 5. ..
    '24.6.21 9:34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님이 뭐 돼요??

  • 6. 아니
    '24.6.21 9:35 PM (218.37.xxx.225)

    자식 멀리있어 손갈일없고 부인은 세상 바쁘고
    너무 자유롭고 좋을거 같은데....ㅋ

  • 7. ..
    '24.6.21 9:35 PM (223.38.xxx.78)

    내 눈엔 위너로 보이는데 조선시대 환생한 분이신가

  • 8. 중국에서
    '24.6.21 9:36 PM (112.162.xxx.38)

    학교 다니나요?

  • 9. 자식이랑
    '24.6.21 9:38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자식이랑 아내랑 잘 나가고 성공하는 게 행복 아닌가요? 이해할 수 없는 계산방식. 여우의 신포도같은 생각이네요.

  • 10. 33333
    '24.6.21 9:39 PM (211.200.xxx.80) - 삭제된댓글

    왜 타인의 삶에 본인 감정 이입해서 이런 무의미한 글을 남기시는지...

  • 11. 아휴
    '24.6.21 9:41 PM (116.42.xxx.47)

    할매 주무실 시간요

  • 12. an
    '24.6.21 9:42 PM (223.62.xxx.94)

    엥?? 감독님 베이징살아요. 썸머 다니는 국제학교에 한국인애들도 많아서 같이 조인해서 놀기도하고 완전 스윗하대요. 북경맘카페에만 가도 목격담 널렸어요. 전 지인이 북경주재원이라 자주 들었고요. 일 있을때만 판교집에 오는거겠죠. 사람마다 받은 복이 다르다지만 김태용감독은 배우자복은 넘치게 타고난듯해요.

  • 13.
    '24.6.21 9:44 PM (218.37.xxx.225)

    중국에 사는군요
    어쩐지 탕웨이 한국어 이상할정도로 안늘더라니....

  • 14. 다같이
    '24.6.21 9:46 PM (211.186.xxx.7)

    베이징 살면 다행이구요

  • 15. 근데
    '24.6.21 9:50 PM (211.58.xxx.161)

    전부인사이에선 자식이 없었나봐요??

  • 16. ..
    '24.6.21 9:52 P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둘이 한 화면에 잡힌 거 보니까 부부 사이 좋아보였어요.

  • 17. ..
    '24.6.21 9:52 PM (110.70.xxx.115)

    일반인이랑 살만큼 살아봤는데 뭔소리임?

  • 18. ..
    '24.6.21 9:54 PM (218.155.xxx.211)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 건 어쩔 수 없는데
    그 기준으로 남의 행복척도를 떠드니
    참.나

  • 19. ㅇㅇ
    '24.6.21 9:56 PM (175.121.xxx.86)

    애는 혼자 만드나요??? 님아 !!! 배가 아프면 배가 아파 못살겠다고 1119 불러 깽판을 쳐요

  • 20. ㅇㅇ
    '24.6.21 10:00 P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진짜 별 글을 다 보네..

  • 21. jㅡ그
    '24.6.21 10:09 PM (58.230.xxx.177)

    상상은 그냥 메모장에나 쓰시는게. ..

  • 22. 오우
    '24.6.21 10:21 PM (122.42.xxx.82)

    평생 써먹는 여우와 신포도

  • 23. ,,
    '24.6.21 10:39 PM (113.61.xxx.156)

    부부간의 일에 우리가?
    완벽한 사생활인데

  • 24. ㅇㅇ
    '24.6.21 10:46 PM (115.138.xxx.238)

    진짜 이런글 보면 무식하고 오지랖 넓은 여편네 별소리 다한다싶어요.

  • 25. ..
    '24.6.21 10:46 PM (133.200.xxx.0)

    저도 뇌내망상 많이합니다.
    다만 남들한테 말하진 않아요^^

  • 26. ----
    '24.6.21 10:58 PM (211.215.xxx.235)

    별 걱정을. 다하시네요.ㅎㅎ

  • 27.
    '24.6.21 11:11 PM (27.119.xxx.123) - 삭제된댓글

    상해 북경 장춘 미국 국제학교가 국내보다 돈 더 많이 들어요.
    한반에 7~8명
    1년에 1억+
    김태용도 전부인과 불행했고 별거 3년하다 이혼
    지금은 행복해 보이던데
    능력이 되니 보내고 엄마가 중국인 출신 지금은 한국인 탕웨이
    능력되니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키는걸 ㅎㅎ
    해외대 보내겠죠.
    이렇게 시각이 편협하니 나라도 그러겠네요.

  • 28. ㅎㅎㅎ
    '24.6.21 11:14 PM (172.226.xxx.40) - 삭제된댓글

    윗님은 어디서 주워들어서 ㅎㅎㅎ
    탕웨이 딸 베이징 미국국제학교 다니나봐요
    한반에 15명 정도고 1년에 5천정도 들어요
    중국 유명인 자녀들 많이 다니죠
    우리애 거기 다녀서 잘 알아요

  • 29.
    '24.6.21 11:18 PM (27.119.xxx.123) - 삭제된댓글

    베이징은 좋은 학교네요
    장춘 국제학교 다녀서 졸업하고 싱가폴대 다니는데
    둘째도 미국에 보내고
    탕웨이 딸이 어디 다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대기업 현대 삼성 독일 기업은 다 장춘인거 아시죠?
    LG는 광저우
    어쩐지..

  • 30. ㅋㅋ
    '24.6.21 11:23 PM (121.162.xxx.234)

    붙어서 맨날 밉네곱네 보다야 나은 인생 아니겠어요

  • 31. ㆍㆍㆍ
    '24.6.21 11:24 PM (27.119.xxx.123) - 삭제된댓글

    베이징은 좋은 학교네요
    장춘 국제학교 다녀서 졸업하고 싱가폴대 다니는데
    둘째도 미국에 보내고
    탕웨이 딸이 어디 다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대기업 현대 삼성 독일 기업은 다 장춘인거 아시죠?
    LG는 광저우
    2년 주재원으로 가셨나보네요?
    유명 자녀들이 아니라 솔직히 세컨 써드들 자녀들이 많죠
    파티에 생로랑 파티 드레스입고 버리는 애들

    기분 나쁘게 말씀 하시니 저도 욱 했구요.
    참...
    뭘 아세요?

  • 32. ㅎㅎ
    '24.6.21 11:26 PM (27.119.xxx.123) - 삭제된댓글

    베이징은 좋은 학교네요
    장춘 국제학교 다녀서 졸업하고 싱가폴대 다니는데
    둘째도 미국에 보내고
    탕웨이 딸이 어디 다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대기업 현대 삼성 독일 기업은 다 장춘인거 아시죠?
    LG는 광저우
    2년 주재원으로 가셨나보네요?
    4~5년이상 다녀야 되는데 어쩌나
    법인으로 바꾸지 않는이상
    유명 자녀들이 아니라 솔직히 세컨 써드들 자녀들이 많죠
    파티에 생로랑 파티 드레스입고 버리는 애들

    기분 나쁘게 말씀 하시니 저도 욱 했구요.
    참...

  • 33. livebook
    '24.6.21 11:58 PM (27.100.xxx.144)

    아줌마들 관심사는 정말 지겹네요.
    이런거 왜 신경써요? 자기 인생이 없어요???
    자기 즐거운거 하고 살면 되지 왜 이런거 얘기하며 인생을 낭비하나요??
    정말 한심...

  • 34. 너님
    '24.6.22 12:38 AM (142.198.xxx.116)

    님만그생각

  • 35. ..
    '24.6.22 12:41 AM (182.220.xxx.5)

    자식은 재혼해서 낳은 딸 하나예요.

  • 36. 영화감독이
    '24.6.22 1:03 AM (125.134.xxx.134)

    1년 내내 일하는 직업이 아니라 일반 회사원이나 드라마 피디하고는 달라요. 중국에서 사는게 힘들 각오를 했다면 애초에 장가를 안갔겠죠

  • 37. 탕웨이랑
    '24.6.22 1:14 AM (123.199.xxx.114)

    결혼할때 집에서 밥이나 시킬려고 결혼했을까요?
    여배우로 살기를 바랬을꺼에요
    거기에 딸까지 멋지게 자기인생 살다 한번씩보며 사니 좋죠.

  • 38. ...
    '24.6.22 1:19 AM (173.63.xxx.3)

    요즘은 따로 각자 사는 세상. 그러다 모이고.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가정을 잘 안만들어요. 필요에 의하면 모를까.

  • 39. 미국
    '24.6.22 3:16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기러기도 많잖아요?
    거리도 엄청 가깝고
    둘다 자유직업이고 돈도 많으니
    왕래도 자유로울 거고
    나쁘지 않아요.

  • 40. ㅇㅇ
    '24.6.22 3:29 AM (211.203.xxx.74)

    연세가....?

  • 41. 비행기로
    '24.6.22 3:47 AM (172.119.xxx.234)

    2시간 거리니까 왕래가 그리.부딤스럽진 않을 거 ..

  • 42. 아이고야
    '24.6.22 6:34 AM (106.102.xxx.40)

    어머님..연세가?....?

    80 시어머님 말씀하시는 느낌.....ㅜ

  • 43.
    '24.6.22 6:55 AM (220.72.xxx.2)

    진짜 언제부턴가 게시판 노령화가 느껴지네요
    동네 수다수준......

  • 44. 으악
    '24.6.22 7:14 AM (222.120.xxx.110)

    진짜 글 수준이 왜이래요. . 앞집 개똥이엄마랑 얘기할 수준.

  • 45. ooo
    '24.6.22 7:47 AM (182.228.xxx.177)

    둘이 결혼할 당시 불륜이라는 소문 있었는데
    정확한 사실 몰라서 여쭈어요.
    전부인과 이혼한 상태에서 탕웨이 만난건가요?
    늘 궁금했어요.

  • 46. ..
    '24.6.22 8:32 AM (210.242.xxx.235)

    진짜 자기중심적인 글이네요 ㅋㅋㅋㅋ

    일반인 아내랑 이혼하고 만난건데 무슨 미련이

  • 47. 전 부인과 아이는?
    '24.6.22 9:06 AM (220.122.xxx.137)

    전부인과 사이에 자녀는 없어요??

  • 48. 불륜???
    '24.6.22 9:26 AM (220.122.xxx.137)

    둘이 결혼할 당시 불륜이라는 소문 있었는데

    정확한 사실 몰라서 여쭈어요.

    전부인과 이혼한 상태에서 탕웨이 만난건가요?
    늘 궁금했어요.22222222

  • 49. .......
    '24.6.22 10:20 A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글이
    아들 걱정하는 80대 노모 느낌..

  • 50. .....
    '24.6.22 10:2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진짜 글 수준이 왜이래요. . 앞집 개똥이엄마랑 얘기할 수준.222222

  • 51. ...
    '24.6.22 10:2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진짜 글 수준이 왜이래요. . 앞집 개똥이엄마랑 얘기할 수준.222222
    근데 요즘은 앞집 옆집아주머니들하고도 다들 수준 높아서 이런류의 이야기 하면 속으로 욕나올것 같아요..

  • 52. 무슨
    '24.6.22 10:31 AM (121.190.xxx.95)

    그냥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고. 아런 생각 저런 생각있는데. 원글에게 너무 나무라신다.

  • 53. 뭐래
    '24.6.22 10:58 AM (211.200.xxx.116)

    요즘시대에 무슨소린지
    어디 산간시골에서 가족이 복작복작 사시나봐

  • 54. ㅇㅇ
    '24.6.22 10:59 AM (58.29.xxx.135)

    딴건 모르겠고 자식이 중화사상 교육 받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 55. ㅇㅅ
    '24.6.22 12:03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세상에. . 나이는 많아졌지만.
    김감독 너무나 멋진 분이고 여자고 남자고
    그분 만나면 누구나 눈에 보석을 달게 되는 분이에요.
    오히려 탕워이가 부러움을 받을정도.
    유명하고 예쁜게 다가 아닙니다.

  • 56. 윗님
    '24.6.22 12:12 PM (118.235.xxx.169)

    예전에 김태용 감독과 일해봤다고 한 분이신가요?
    저 관심 많아요
    그의 스윗함은 어떤 것인가요? 짧은 일화라도….

  • 57. ㅎㅎ
    '24.6.22 1:19 PM (221.155.xxx.145)

    원글님 왜 그러실까?
    본인이셔요 어떻게 남의 감정 생각을 본인이냥 말하는건지
    어이상실

  • 58. ..
    '24.6.22 2:51 PM (27.109.xxx.248)

    이런 글 보러 82 들어옵니다.

  • 59. 아휴
    '24.6.22 3:04 PM (122.38.xxx.221)

    이 정도로 정신승리 하기도 참.. 허무해질까봐 돈도 많이 못벌겠고 그러쥬??

  • 60. tower
    '24.6.22 9:02 PM (118.32.xxx.189)

    남자들 바쁜 여자 좋아하지 않나요?

    한가한 여자는 매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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