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네 조카 오빠네 조카 친밀감 온도차이

ㅇㅇ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24-06-17 12:08:51

 

오빠네 애들, 언니네 애들

어려서 부터 친하게 지내서

생일도 챙기고

결혼, 유학할 때 제 형편 빡빡할때 성의껏 챙기고 축의금도 많이 했는데

 

오빠네 애들은 직장다니고 돈 잘 벌게되어 

자기들 명품은 잘 사도 

만날때 커피 한잔을 안사고

우리 아이 유학간다니까 세일에서

산 티셔츠 한장 주네요.

 

언니네 애들은  더 풍족하기도 하지만 

맘 씀씀이가 더 크고 친해요. 용돈도 챙겨주고 밥도 사고.

 

엄마들과의 친밀도 만큼 친한건지

뭘 바라고 잘 해준 건 아닌데

오빠네 애들은 쫌 멀어지는 느낌이네요.

IP : 218.239.xxx.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와
    '24.6.17 12:11 PM (118.235.xxx.18)

    친밀도죠. 애들은 엄마 영향 절대적으로 받아요
    저 고모가 미친년인줄 40ㄴ년간 알고 지냈어요
    지금 보니 우리 엄마가 까칠한 사람이였더라고요 ㅜ

  • 2.
    '24.6.17 12:11 PM (124.56.xxx.95)

    고종사촌보다 이종사촌이 너 가깝게 느껴져요. 이모는 우리 엄마 같기도 한데. 고모는 절대로 우리 엄마 같지는 않는 그런 느낌이랄까?

  • 3. 2222222222
    '24.6.17 12:21 PM (121.168.xxx.40)

    고종사촌보다 이종사촌이 너 가깝게 느껴져요. 이모는 우리 엄마 같기도 한데. 고모는 절대로 우리 엄마 같지는 않는 그런 느낌이랄까?2222222222222222

  • 4. 대부분읏
    '24.6.17 12:25 PM (122.254.xxx.14)

    이모랑 더 가까운게 사실ᆢ
    우리집도 고모는 거리감있고 크게 맘가지않아요
    사촌들도 똑같고
    이모랑은 거의 엄마의 자매니까 뭔가 친밀감이 달라요
    이종사촌들과도 친하고요

  • 5. 앗 아니네요
    '24.6.17 12:26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애들 입장에서 고모가 아니라 외삼촌이겠네요. 애들 입장에서 이모가 외삼촌보다 훨 좋죠.

  • 6. ...
    '24.6.17 12:2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근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것 같네요... 저는 이종사촌보다는 저희고모네쪽이 더 가까운 느낌이거든요... 윗님처럼 엄마하고의 친밀도는 맞는것 같기는 하네요..저희 이모들이 다른 지역에 살고 또 엄마랑 나이차이가 10살정도씩이나 많아서 이모가 한번도 편안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어요.. 고모는 같은 지역에 사니까 . 자주 봐서 그런가 고모가 편안해요..

  • 7. ....
    '24.6.17 12:29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외사촌이랑 소원한데 엄마 영향 맞는 듯 해요
    외숙모가 돈 떼먹고 친정 끌어들여 사고 여럿 쳤는데 자기 자식들에게는 자기 위주로 피해자 코스프레 했거든요

  • 8. ㅇㄱ
    '24.6.17 12:36 PM (218.239.xxx.72)

    그런듯 해요..
    그래도 내가 잘 해준 거 다 잊어버렸나 ㅠ

  • 9. ..
    '24.6.17 12:45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은혜를 모르는 시키들!!

    에휴

    그냥 바라는마음을 버립시다ㅠㅠ

  • 10. 초쳐서 죄송한데
    '24.6.17 1:42 PM (211.211.xxx.168)

    사촌끼리 용돈도 주고 그러나요?

  • 11. ...
    '24.6.17 1:46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저 사촌동생들 졸업, 입학, 군대 가거나 휴가 나올 때 다 용돈 줬어요

  • 12. ...
    '24.6.17 1:47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저 사촌동생들 졸업, 입학, 군대 가거나 휴가 나올 때 다 용돈 줬어요. 재수, 삼수 할 때도 시시때때로 주고요

  • 13. ..
    '24.6.17 2:19 PM (223.62.xxx.75)

    고모가 용돈도 더 잘주고 더 자주 만나는데
    딸은 이모를 더 좋아해요
    그냥 이모가 더 착하대요
    자주 안봐도 진심을 다해서 대해주니 그런건지...

  • 14. 그당시
    '24.6.17 2:27 PM (104.28.xxx.20) - 삭제된댓글

    첫댓글요. 그당시 고모 상태는 지금 모르는거예요. 함부로 엄마가 이상한거였다 말하기 어렵다봅니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안 챙기는 아빠보다 엄마가 더 친근하고 내 엄마함테 잘하는 사람 좋아해요.

  • 15. ㅅㅅ
    '24.6.17 2:49 PM (218.234.xxx.212)

    내가 어릴 적 그 반대였어요. 외삼촌 집 형제들은 가깝고 이모네 집 형제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세상에 모든 외숙모는 다들 그렇게 잘해주는 걸로 알았어요. 나중에 조카들 생기고 보니 우리 외숙모는 정말 드문 인성의 소유자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모 부부도, 외삼촌 부부도 모두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 때도 외숙모는 종종 찾았는데 이모는 찾아뵙지를 못했어요.

    지금도 외가 형제와는 연락하고 지내는데 이모네 형제와는 그렇지를 않아요.

  • 16. ㅇㄱ
    '24.6.17 5:44 PM (218.239.xxx.72)

    용돈은 이번에 유학가는 아이한테 첨 주었어요. 12살 차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20 쑥뜸하시는분~화장실에서 해도 되나요 레드향 17:22:09 4
1791819 아파트 급지가 왜 생겼는지 아세요? 3 ... 17:16:35 247
1791818 제가 거의 매일 선글라스 끼는데요 3 안경 17:13:38 382
1791817 정청래, 김어준 아무리 공격해도 민주당 안 흔들려요 17 .. 17:12:21 263
1791816 생리전 또는 생리중 일때 1 나만이래요 17:08:55 150
1791815 김건희는 여사 김혜경은 씨라 부르는 김어준 6 웃겨 17:08:24 415
1791814 쿠팡, 재작년 9천여억원 미국행…한국법인 순이익보다 많아 2 .. 17:07:24 210
1791813 찰스왕이 딸바보라 해리가 딸로 태어났다면 역사가 바뀌었을거라고 3 처음앎 17:05:01 616
1791812 밥만 먹었는데 6kg이 빠졌어요 6 다이어트 17:03:41 930
1791811 여자연예인 5 ... 17:00:51 423
1791810 프라이팬 3개있는데,웍살까요? 4 16:59:55 167
1791809 저는 원두커피 특히 아메리카노를 못 마셔요 8 힘드네요 16:59:46 367
1791808 정청래 nagari 첩보 29 ㅇㅇㅇ 16:54:19 1,021
1791807 리트리버 키우시는 분 찐이해되나요. 1 .. 16:52:16 381
1791806 윤건희같은 사람이 어쩌다 나왔을까요 14 ㅎㄹㄹㄹ 16:45:36 600
1791805 김건희가 강남에서 총선 나오려 했네요 (feat.한동훈) 8 ㅇㅇ 16:37:16 1,091
1791804 넷플, 그렇게 사건현장이 되어 버렸다 재밌어요. 1 . . . 16:31:36 817
1791803 입시일정 완전히 끝났나요? 13 지혜 16:30:10 910
1791802 이병철 변호사 2월 19 일 윤석연 석방될수도있다 10 16:29:19 1,014
1791801 둔촌주공이 망국의 시작이 맞아요. 20 지나다 16:28:27 1,668
1791800 약 사세요 상생페이로 종로5가에서 3 약쟁이 16:24:42 743
1791799 중과세대상 지역 아닌곳 2채 ... 16:24:11 243
1791798 형제중 자폐인 형제있으면 결혼이 어려울까요 13 .. 16:23:59 1,751
1791797 경상국립대 영남대 같은과 9 정시 16:20:43 623
1791796 GSSHOP 6개월 미구매자 대박!! 1 ㅇㅇ 16:20:40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