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우울제 먹는데 미레나 해도 될까요? 피를 흘리는 수준이에요

ㅇㅇ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24-06-15 15:52:21

렉사프로 리보트릴이라고 항불안,우울제 먹어요

생리양과 기간이 너무 길어요

빈혈수치는 임신때 6.5 까지도 찍었다가 최근 8~9정도 돼요

 

생리증후군 포함 한달의 1/3은 생리하는 기분...

40에 터울지는 셋째낳고 더 심해진것같아요 (78년생) 

생리양이 넘 많네요

팬티형생리대 하고 그 위에 오버나이트42cm

붙여야 하는 수준 그것도 젖을때가 부지기수구요

피 보면 공포영화보는기분

덩어리(죄송 ㅠ)도 많아요 외출 불가.. 

 

상담하니 미레나 하고 폐경되면 빼라네요

미레나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항우울제 불안제랑 먼가 충돌될까요?(상담시엔 먹고있지 않아서...)

 

담주 가볼텐데 기미 체중증가 통증 등 겁나네요

IP : 223.39.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5 3: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미레나랑 정신과 약이랑은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적으신 상황이면 미레나하셔야죠. 생활이 불가하지 않아요 저 정도면? 미레나 삽입했다가 빠질까 걱정될 수준이네요.

  • 2. ..
    '24.6.15 3:59 PM (223.38.xxx.185)

    미레나의 부작용 중에도 우울증이 있어요.
    병원에 가서 다시 상담하세요.

  • 3. ...
    '24.6.15 4:05 PM (175.116.xxx.96)

    미레나와 항우울,불안제가 충동이 된다는 말은 못들었습니다.
    저희 딸 미레나하면서 정신과약 먹었는데 산부인과에선 잘 모르겠다고 정신과랑 상담 하라하고,정신과에서는 상관없다 하시더군요.

  • 4. ㅇㅁ
    '24.6.15 4:11 PM (223.39.xxx.147)

    네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우울증도 부작용이군요 에고
    카일리나 라는것도 있더라구요
    더 작고 좀 더 피임목적..미레나는 좀 더 치료목적이라네요

  • 5. ....
    '24.6.15 4:19 PM (211.234.xxx.20)

    미레나 두번 교체하고 10년넘었는데 진짜좋아요.
    둘째 낳고 생리량이 낮에도 오버나이트 해야 할 정도라
    불편하고 없던 생리통도 심해지고 그랬었는데..
    거의 생리하는느낌도 모르고 팬티라이너정도로 지나가요.
    초반 부정출혈 외에 살찌거나 하는건 전혀 없고요.

  • 6. 미레나하세요
    '24.6.15 4:28 PM (118.219.xxx.11) - 삭제된댓글

    근데 처음 2-3달은 계속 조금씩 출혈이 있어서 냄새나고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생리때 빈혈보단 낫고
    적응되면 신세계입니다.

  • 7. ㅇㅁ
    '24.6.15 4:51 PM (223.39.xxx.147)

    윗님 희망적인 글 감사해요. 저도 제발 그랬으면...ㅠㅜ

  • 8. 미레나3년차
    '24.6.15 4:55 PM (61.76.xxx.186)

    친구네요:)
    자궁근종과 첫날 생리양이 넘 많아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
    산부인과에서 계속 추천해서 하고 있는데 부작용 하나도 없네요. 살도 안 쪘고 출혈도 일주일 정도만 살짝 후 바로 생리도 안해요. 살은 제가 많이 먹어서 찐거고 양 줄이고 운동하면 빠지고 그래요. 피임 효과도 있으니 좀 더 편하게 관계하는 장점도 있어요

  • 9.
    '24.6.15 5:46 PM (211.109.xxx.163)

    근종때문에 미레나 5년짜리 두번했었어요
    폐경돼서 지금은 뺐지만ㆍ
    부작용 저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살도 안찌고 우울증?은 처음 듣는 소리네요
    생리양이 그정도라 삶의질이 떨어질 정도인데
    망설이지 마시고 얼른 하세요
    제 친구는 몸에 인공적인게 들어가있으니 안좋을거다
    당장 빼라 했지만 아무런 이상 없었구요
    처음한거 5년지나 뺐더니 그 다음날부터
    바로 생리하길래 다시 했어요
    안하면 근종 다시 커질까봐

  • 10.
    '24.6.15 10:18 PM (211.110.xxx.117) - 삭제된댓글

    항우울제 항불안제와 충돌은 잘 모르니 의사에게 상담하시고, 기미 체중증가 통증 걱정보다 생리로 인한 빈혈 오래되면 몸에 아주 안좋아요. 심장에도 무리가 간다고 들었어요.
    생리혈 과다에서 해방되세요 얼른!!

  • 11. OO
    '24.6.16 8:46 AM (172.226.xxx.42)

    항우울제 항불안제 먹는대 미레나 괜찮구요. 자궁선근증이라 정말 피가 쏟아졌는데 해방돼서 삶의 질이 너무 높아졌어요. 5년 넘었는데 계속 유지하다 폐경지나 뺄거 같네요. 살은 좀 쪘는데 그게 부작용이라 해도 못 바꿉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46 현대차노조 성과급 순이익 30% 성과급 주4.5 일제 ㄷㄷ 07:58:14 104
1814945 편평 사마귀가 싹 없어졌어요. 헐…. 3 07:57:31 174
1814944 주식 몇종류 있으세요 ㅣ? .... 07:56:04 88
1814943 돈이 좋긴 좋아요 3 돈이 좋아 07:54:53 219
1814942 이런경우좀봐주세요(기침 .가래 ) 건강 07:50:35 82
1814941 전 남친의 협박 11 변호사행정사.. 07:26:01 1,370
1814940 이종 사촌동생 축의금 질문이요 8 ㅇㅇ 07:21:03 479
1814939 갤럭시폰 어디서 해야 되나요? 핸드폰 07:16:02 143
1814938 막방 나솔 피디의 큰그림이었대요 6 와우 07:14:18 1,209
1814937 비교적 숙면하시는 분들 4 06:43:26 1,172
1814936 저 유방에 군집성 미세석회가 있대요. 13 심란 걱정 06:31:55 1,477
1814935 아들이 비리비리해서 걱정이네요 06:31:05 433
1814934 하정우 후보에게도 좋아요 누른 문재인 11 ... 05:46:49 1,496
1814933 요양보호사님 퇴직금도 드리나요 12 혹시 05:30:35 2,378
1814932 4시에 깼는데 잠이 안오네요. 5 04:53:26 1,456
1814931 부산 시총 1위 리노공업, 노사 임단협 난항 5 04:44:54 1,235
1814930 엄마랑 거리감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7 왠지 03:20:41 1,603
1814929 이제 모두 빚까지 낸 미국빅테크들 2 ㅇㅇ 02:42:10 4,705
1814928 김용남 캠프 입장문 봤어요? 31 .. 02:16:26 2,666
1814927 한동훈 연설 기깔나게 잘하네요 31 .. 02:11:24 2,125
1814926 새천년nhk 사건이 뭐에요? 6 ........ 02:04:45 877
1814925 샤워기로 양치하지 말라는데 그러면 9 수도 01:37:12 2,708
1814924 자꾸 만나자는 분들 16 싱글 01:29:29 2,858
1814923 부산 북구 사시는 님들 5억 버세요 28 5억 01:26:40 3,303
1814922 평택엔 지원유세 가기 싫은 박주민 9 당연 01:21:56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