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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질투하며 계속 옆에 있는 이유가 뭘까요

ㅇㅇ 조회수 : 4,521
작성일 : 2024-06-13 21:54:40

누군가를 시기질투하는 마음이 들어 괴로우면

상대방을 자주 안보면 되지않나요?

 

오히려 딱 붙어있으려 하면서

상대방 흠 잡고 삐죽거리는건 무슨 심보에요?

 

 

IP : 118.235.xxx.2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3 9:56 PM (124.60.xxx.9)

    뭐라도 이득보는게있겠죠.
    하다못해 후광효과라도

  • 2. ....
    '24.6.13 9:56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내가 상대를 질투하고 곁에 있으면 계속 그럴테니 차라리 멀어지자,
    이게 되는 사람은 건강한 질투축에 낀다 생각해요.

    보통은요. 질투하는 대상곁에 계속 머물면서 그 대상이 잘못되면 즐거워하는 나쁜 질투가 훨 많더라고요.

  • 3. ~~
    '24.6.13 9:57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재밌잖아요.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그걸 놓을수 없는거죠.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있어서 그냥 손절했어요.

  • 4. 불량식품처럼
    '24.6.13 9:58 PM (61.105.xxx.113)

    맵단짠 음식, 술, 담배, 도박,——.
    나쁘지만 많이들 즐기고 쉽게 못끊는 거랑 비슷한 거 아닐까요?

    생각도 자극적인 생각이 땡기나 봐요.

  • 5. ...
    '24.6.13 9:58 PM (114.200.xxx.129)

    그게재미있나요.?? 본인스스로도 스스로에게 학대하는거 아닌가요.??? 본인한테 남는건 뭘까요.?? 124님이 이야기 하는거 상상해보니까 무서울것 같아요.. 솔직히 당하는 입장에서는 무서워서라도 손절할듯 싶네요

  • 6. ..
    '24.6.13 10:0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내 눈에서 안보이면 더 잘 나갈까봐?
    내가 옆에서 지켜보며 주기적으로 밟아줘야하니까?
    내가 그 사람 잘 안되게 지켜봐야하니까?

  • 7. ㅇㅇ
    '24.6.13 10:00 PM (118.235.xxx.213)

    잘되면 질투하고
    잘못되면 위로하는척하며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묻고
    애정인듯 보이나 실상은 질투인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 대상이 잘못되면 즐거워한다니
    정말 불쾌한 감정의 소유자군요

  • 8. .....
    '24.6.13 10:08 PM (39.7.xxx.167)

    어머어머 진짜 이거 제 생각하고 너무 똑같아요
    저도 여기에 묻고 싶었어요
    시기 질투하면서 왜 이렇게 들러붙는지?
    일부러 거리두고 말도 안 거는데
    굳이 옆에 들러붙어서
    한 열 마디도 안 하는데 그 와중에
    기분 나쁠 말 하나씩 꼭 하고 가요
    꼽주는 말 후려치는 말

  • 9.
    '24.6.13 10:15 PM (211.234.xxx.142)

    후려치기 꼽주는 말..동감해요.
    들으면서 그러니 그모양 그꼴로 사는 거지..해요.
    망한다 싶으니 즐기며 위로하는 척,
    그러나 도와주지는 않음.
    도움 바란적도 없음.
    잘되니 후려치고 배알꼴려하는 꼴이 가관도 아닙니다.
    본인 발 아래두고 지근지근 밟고 싶었는데
    뜻대로 될 듯 하다 안되니 더 짜증나나봐요.

  • 10. 거기붙어있으니
    '24.6.13 10:28 PM (123.199.xxx.114)

    상대라도 해주니 있는거겠죠.
    사람들이 눈치가 빨라져서 이상하다 싶으면 손절하니
    상대가 좀 무던하거나 둔하니 붙어있는거에요.

  • 11.
    '24.6.13 10:33 PM (49.169.xxx.2)

    격하게 동감.
    싫음 안보면 되지.
    왜 보면서 뒤로 욕하는거임?
    이해불가.
    질투나면 보질 말던가. ㅉㅉㅉ

  • 12. ...
    '24.6.13 10:42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좋아하더라구요..좋아하면서, 질투하고 시기하고...
    본인들은 모르더라구요...

  • 13. 나는 별일없이
    '24.6.13 10:44 PM (58.224.xxx.2)

    산다라는 장기하의 노래가 있듯이,
    질투심한 사람들은,질투의 대상을 떠나지 않으면서.별일없이 사는지,
    별볼일없이 사는지,
    그게 궁금해 미치겠어서,절대 못떠나요ㅋ
    자신이 질투로 내뱉는 없어보이는 말이나 쭈글함보다,남이 안될때의 통쾌함을 느끼는 뇌의 어느부분이 더 큰듯요.
    근데
    그런 사람들 인생 또한,쉽게 풀리지 못하고 꼬이는 경향이 크더라구요.
    심보!!대로 인생 풀려요.

  • 14. ㅇㅇ
    '24.6.13 11:02 PM (118.235.xxx.76)

    파괴시키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옆에 딱 붙어서 일부러 비죽거리고 후려치고 꼽주면서
    자존감 박살 내고 싶어하는 느낌
    왜냐면 자기가 내 옆에 있을 때
    느끼는 감정이 왜소함 초라함 열등감 같은거니까

  • 15. ㅇㅇ
    '24.6.13 11:56 PM (223.38.xxx.225)

    본인스스로도 지옥일텐데
    무슨 심리인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동창이 저러는데 섬뜩해서 이제는 둘이서는 절대 안만나요
    저는 십년 넘게 전화한적도 없고 단톡은 씹고
    전화와도 건성으로 받거나 쇼핑중이라 끊자고 하는데도
    끊임없이 연락와요

  • 16.
    '24.6.14 12:39 AM (182.224.xxx.78)

    시기 질투 그런 것도 중독 되요.
    대상이 옆에 없으면 또 다른 누군가를 시기 질투 하러 찾아 나설 겁니다.
    시기와 질투가 에너지가 되는 거죠

  • 17.
    '24.6.14 12:53 AM (211.234.xxx.116)

    피해야겠네요.

  • 18. ,..
    '24.6.14 6:40 A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궁금하거든요
    그러니까 옆에 딱 붙어 있음

  • 19.
    '24.6.14 8:50 AM (211.234.xxx.92)

    질투나고 싫어해서 비꼬고 후려치면서도
    연락하는게 궁금해서 였구나.
    천박한 천성..그 그릇이면 평생 질투나 하면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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