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 여름 무슨 책 읽으세요

조회수 : 3,572
작성일 : 2024-06-09 21:24:47

휴가 가려고 가방을 싸다보니 자리가 많이 남네요. 왜 일까 생각해보니 책을 한 권도 안 넣었더라고요. 종이책을 잘 안 보니까 그렇긴 하지만 긴 휴가인데 책 한 권도 안 갖고 가는 건 좀 심하지 않나 싶어서 오디오 북이라도 다운 받아서 가려고요. 최근 읽은 중에 재밌었거나 감명깊었던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행복한 여름 보내시고요! 

IP : 74.75.xxx.12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6.9 9:29 PM (183.98.xxx.10)

    오래된 책이라 읽으셨을 수도 있는데
    전 이번에 양귀자님의 모순이라는 책 추천해요
    행복과 불행, 삶과 죽음 ..모순 투성이인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주네요 ^^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 2. 여름이라
    '24.6.9 9:31 PM (118.235.xxx.38)

    청춘을 느끼고 싶어
    재일작가
    가네시로 가즈키의 책
    중고로 5권 사서
    읽고 있어요
    경쾌하고 유머러스하며 씬나요

  • 3. ㅡㅡ
    '24.6.9 9:34 PM (122.36.xxx.85)

    요즘 보는 책 행복의 기원.

  • 4.
    '24.6.9 9:39 PM (172.226.xxx.2)

    어제 성석제 투명인간을 한 번 더 읽었어요. 읽고나니 난쏘공을 한 번 더 얽고 싶어졌어요. 겹치는 시기의 내용이라 난쏘공의 판타지 같은 글을 더 음미해보고 싶더라구요.

  • 5.
    '24.6.9 9:40 PM (74.75.xxx.126)

    첫 댓글님 최근에 여기서 양귀자의 모순 이야기 나왔었어요. 저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종이책으로 구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가네시로 가즈키 고 읽고 굉장히 먹먹했던 기억이 나요. 다시 읽어봐도 좋을 것 같네요.
    행복의 기원 비슷한 제목의 책들이 많은 데 잘 안 읽게 되더라고요. 이건 오디오 북이 있으니 다운 받아볼 게요
    모두 감사드려요.

  • 6. 얼마전에
    '24.6.9 9:49 PM (39.118.xxx.243)

    자게에 페루에 대한 얘기를 쓰신 분이 있었죠.
    그분덕에 다시 생각하게한 에밀 아자르의 자기앞의 생 그리고 로맹가리( 같은 작가죠^^)의 새들은 페루에서 죽다..어떠세요? 저는 새들은~을 아직 못읽어서 읽어보려고 해요.

  • 7. 얼마전
    '24.6.9 9:51 PM (84.54.xxx.105)

    올 어바웃 러브 읽었는데 거기에 나온
    아직도 가야할 길을 읽어보려구요

  • 8. . . .
    '24.6.9 9:52 PM (1.235.xxx.28)

    저 이번주에 여름독서로
    트러스트
    로마는 왜 위대해 졌는가
    유한계급론
    모비딕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문해서 받았어요.

  • 9. 그리고
    '24.6.9 9:52 PM (84.54.xxx.105)

    읽다가 중단한 로마인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려고해요

  • 10. nature
    '24.6.9 9:59 PM (125.185.xxx.170)

    그리고 로마는 그들을 보았다

  • 11. 사서
    '24.6.9 10:01 PM (220.65.xxx.8)

    천개의 파랑 추천해요.

  • 12. 메리 비어드
    '24.6.9 10:16 PM (125.185.xxx.170)

    고전에 맞서며

  • 13.
    '24.6.9 10:55 PM (61.83.xxx.223)

    저는 이번 여름에는 호모 사피엔스 읽어보려구요. 다들 읽었다는데 (??) 나만 안 읽은 거 같아서요 ㅎㅎㅎ

  • 14.
    '24.6.9 11:01 PM (125.176.xxx.150)

    여름휴가니까 재밌는 소설책 추천이요!
    최근에 최은영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좋았구요.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는 전원일기풍 미스터리 소설인데 몇년 전 여름 휴가 때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도 추천해요.

  • 15. 노인
    '24.6.9 11:51 PM (121.166.xxx.230)

    핵을들고도망친101세노인

  • 16. 어제
    '24.6.9 11:52 PM (211.184.xxx.86)

    백수린 작가님 책 두권 주문했어요
    여름의 빌라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미리보기로 몇장 읽었는데 기대돼요
    후기도 아주 좋았어요

  • 17. 그렁ㅅ
    '24.6.9 11:55 PM (121.166.xxx.230)

    가네시르가즈키책은 뭐가재미있나요
    제목을 알려주세요

  • 18. hippos
    '24.6.10 12:28 AM (115.92.xxx.54)

    읽을책 저장

  • 19. ㅇㅇ
    '24.6.10 12:42 AM (112.146.xxx.223)

    셸리 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

  • 20. ....
    '24.6.10 9:45 AM (39.114.xxx.243)

    최재천의 곤충사회 읽는 중이에요.
    추천해요. ^^

  • 21. ...
    '24.6.10 7:33 PM (61.253.xxx.240)

    아 책추천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65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①-인력 확보에 대한 시각차> 박준영변호사.. 09:34:45 65
1823064 이재명의 본모습 14 .... 09:32:42 336
1823063 워싱턴에서 깜짝 인사를 만난 김대호기자 4 09:32:09 161
1823062 AI에게 배신감 느끼는 AI 취약 계층 공감됨 09:31:41 168
1823061 한달동안 자산 감소. 1 .. 09:30:28 275
1823060 장기렌트나 리스차는 어디서 알아보시나요? 차구입 09:30:01 32
1823059 오늘 아침 하닉 뉴스 3 09:23:48 741
1823058 SK스퀘어는 흐르네요 왜? 6 ... 09:20:27 582
1823057 쿠쿠밥솥 내솥과 패킹 교체하느니 새로 살까요 5 쿠쿠 09:18:21 219
1823056 이번달 지역화폐 난리네요 8 무슨일인지 09:17:45 1,029
1823055 옥수수 삶았는데 서걱거리는데요.. 7 09:17:43 247
1823054 잊지 말자 625% 침투하자 더 깊게! 8 ... 09:14:07 363
1823053 어제 미장 대박이었는데도 반도체 안좋네요 ㅜㅜ 8 .... 09:10:51 883
1823052 게시판본문에 광고 삭제가능한가요 난감 09:08:13 63
1823051 동탄도 이제 규제지역이네요 7 .. 08:51:22 1,006
1823050 해산물 절대로 안먹는 아들 7 늦둥이 08:50:53 834
1823049 명언 - 외로움이나 슬픔 2 함께 ❤️ .. 08:44:31 558
1823048 스와디 아로마 아로마 08:44:27 115
1823047 그 어떤 평론가도 유시민같은 표정은 안짓던데요. 45 ... 08:43:52 1,505
1823046 조국혁신당, 이해민, 공대생이 바라보는 검찰개혁 1 ../.. 08:42:43 165
1823045 턴키에 맡기고 일부 개별 3 열매 08:42:30 289
1823044 조롱을 장난으로 아는 학생들 10 참담 08:42:07 697
1823043 포케 샐러드로 뭐 해드세요? 3 ㅇㅇ 08:39:20 470
1823042 블랙록 한 대만 증시 AI고점 경고 7 ㅇㅇ 08:31:09 767
1823041 아이패드 쓰기 불편한가요? 3 안녕 08:29:48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