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게으른 사람 어때요

조회수 : 3,178
작성일 : 2024-06-07 01:22:20

1. 시간약속

대부분의 시간약속을 잘 못지켜요.

늦게 와서 핑계대고 사과를 제대로 안해요.

그걸로 퉁친다 생각하는 듯 해요.

상대방이 납득할 정도의 미안한 기색이 없어요.

회사, 가족, 친구.. 상황에 따라 다르긴하겠죠.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게 순서이지 않나요.

 

2. 게으름

주변인들이 다 게으르다고 평해요..

정작 본인은 부지런한 척, 빠릿한 척 합니다.

척이 아니라 본인이 부지런하다고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요.

암튼 게으르다는 얘기에 인정을 안합니다.

게을러서 본인 몸뚱아리만 씻고 꾸미고 외출하고

집은 청소를 언제한 건지 알 수도 없을 정도에요.

 

3. 정리정돈

청소도 안하지만 정리정돈도 안해요.

집에 뭐 사들이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

세일하니까 대량으로 사서 묵히고..

그런 물건들 때문에 팬트리가 꽉차서 열어보기도 겁날 정도요.

옛날 물건, 잘 안쓰는 물건 버리거나 정리해야되는데

안버리고 끌어안고 삽니다.

 

 

IP : 223.38.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으른
    '24.6.7 1:38 AM (182.211.xxx.204)

    사람들의 특징 맞네요.
    부지런한 것도 타고나고 게으른 것도 타고나서
    잘 못고치는 경우가 많죠. ㅠㅠ

  • 2. 글 내용으로
    '24.6.7 2:03 AM (118.235.xxx.177)

    만보면 발전이 없겠네요

  • 3. 총체적난국
    '24.6.7 2:14 AM (125.142.xxx.31)

    게으른것과는 별개로
    시간약속은 왜 안지키는거죠?
    시간개념 없는사람 극혐하는 부류 중 하나에요.
    늦을것같으면 미리 알려주던지
    늦게 나타나선 사과도 없다니 차단각

  • 4. ...
    '24.6.7 2:44 AM (72.38.xxx.250)

    제 사촌이 엄청 부지런한데
    약속은 보통 한시간씩 늦어요
    오래전에 핸드폰 삐삐 없던 시절
    자주 만났는데 한번도 제 시간에 온 적이 없어요
    빨리와야 40분 늦어요
    제발 늦지말라고 신신당부 하면
    오늘은 안 늦는다고
    그러고는 또 늦어요

  • 5. ...
    '24.6.7 2:47 AM (72.38.xxx.250)

    이어서
    또 다른 사람 이 사람도 엄청 부지런해서
    집이 정리정돈이 잘돼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도 약속하면 30분은 보통으로 늦고 40분에서 1시간 내에 나타나요
    두 사람의 공통점은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 불만이 없어요

  • 6. 아우
    '24.6.7 3:36 AM (123.243.xxx.236)

    찔립니다

    ADHD 이면 그럴 수 있어요
    제가 2, 3번 해당 되는 데 그냥 바뻐서 그래요.
    청소하려니 가성비가 없어서 몰아서 가아끔..

  • 7.
    '24.6.7 6:20 AM (223.38.xxx.74)

    부지런한데 시간약속 늦을 수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 8.
    '24.6.7 6:22 AM (223.38.xxx.74)

    본인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야하는 성격은 맞는 거 같아요.

  • 9. 약속시간
    '24.6.7 10:54 AM (183.97.xxx.184)

    약속시간에 늦는건 게을러서라기보다 습관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03 JTBC 뉴스룸에 최백호 지금 18:53:34 3
1788502 맘카페가 현실 엄마들 모임 같아요 3 .. 18:51:10 124
1788501 공대 신입생인데 1학년 수학 물리 인강? 1 공대 18:48:31 72
1788500 끌올 했어요. 삼색 3월 아기 고양이 입양처 구합니다. 입양공고 18:46:20 95
1788499 직장 안다녀본 분들, 업무시간에만 연락해야 하는거 많이 불편하신.. 4 00 18:44:18 321
1788498 짧은 거실창 커튼길이 고민되요 2 커튼길이 18:44:12 54
1788497 피부 얇고 입술 얇은게 노화에 치명타네요 oo 18:43:39 211
1788496 복면가왕 왕들 다시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3 ... 18:40:15 210
1788495 저 오십대인대 3 50대 18:37:35 448
1788494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9 ... 18:37:21 406
1788493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7 ㅁㄶㅈ 18:30:28 770
1788492 만세력에 사주넣어서 괴강살과 고란살이 있으면 결혼이 늦어지.. 1 사주 18:29:43 231
1788491 고대 컴퓨터학과 vs 서강대 전자공학과 9 wave 18:29:15 553
1788490 신년음악회 보세요 1 .. 18:27:23 458
1788489 남편이 간헐적 폭발끼가 있어요 2 부모 18:25:27 532
1788488 (내용은 곧 지울께요) 자궁 적출 3년 후 분비물 8 .. 18:25:24 668
1788487 모범택시3마지막 에피소드는 계엄이 소재에요? 4 우와 18:22:51 549
1788486 남편걱정하는 님들이 사회악이예요 18 00 18:21:56 982
1788485 베네수엘라는 자원부국인데 왜저래요? 20 ........ 18:21:45 529
1788484 동네산부인과 남자의사 2 개인병원 18:13:46 937
1788483 무국 끓이고 굴비 비늘손질해 구웠더니 너무 피곤한데 7 ㅠㅠ 18:12:56 990
1788482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7 .. 18:12:51 707
1788481 깜짝 놀란 부모님.... ㅇㅇㅇㅇ 18:11:31 711
1788480 월세 2년전보다 9 .. 18:11:29 706
1788479 50대 직장다니시는분들 하루,주말 루틴이 어떠세요? 4 궁금 18:07:27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