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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때문에 애들 식사매너 버린 듯

ㅁㄴㅇㄹ 조회수 : 5,260
작성일 : 2024-06-06 16:37:21

저는 안보지만 애들은 보더라고요.

 

먹방에서 보면 국자 같은데다가 음식을 층층이 쌓아서

한 입에 그 큰 걸 다 욤~하고 넣은 후 토끼처럼 우적우적 씹는데

오늘 마라탕 먹는데 작은애가 그렇게 하더라고요. 

부페 서버용 큰 숟가락에 담아서..

그리고 중간에 쉬지 않고, 끊기면 큰일 나는 듯 연달아 먹고요. 

 

그러니 밥 먹는데 저의 잔소리가 많아지는데,

한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마라, 남들과 속도 맞춰라, 소리내지 마라 등...

밥먹을 때 잔소리 하는 나도 참 싫고. 

근데 그걸 밥 먹을 때 안하면 언제 하나요...

밥 같이 먹는데 즐겁지가 않더군요. 

 

 

 

IP : 222.100.xxx.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6.6 4:41 PM (120.142.xxx.14)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
    품위란 약으로 쓸래도 없는.. 넘 창피함.
    양반이 존재하던 나라고 밥상머리 교육이란게 있던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 2. ^^
    '24.6.6 4:44 PM (220.72.xxx.56) - 삭제된댓글

    tv 틀면 나오는게 맛집, 먹방. 보다보면 진짜 식사예절 너무 엉망이더라고요. 국자 크기의 숟가락으로 먹고 젓가락 안쓰고 집게로 우걱우걱 쑤셔 넣어서 입이 터져라 먹고. 그런거 보기 싫어서 먹방 안봐요.

  • 3. ....
    '24.6.6 4:4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제일 싫은 게 입 터져라 집어넣고 오만상 쓰는 거요. 어휴 너무 싫어요.

  • 4. ..
    '24.6.6 4:45 PM (115.138.xxx.60)

    진짜 먹방이 식습관도 다 버려놨죠. 얼마전에 우유에 과자 케익 아이스크림까지 말아 먹는 짤 보고 깜짝 놀랐어요. 보기만 해도 당 오르는 느낌. 길거리 애들 반 이상이 비만이에요. 문제 심각.

  • 5. ^^
    '24.6.6 4:45 PM (220.72.xxx.56)

    tv 틀면 나오는게 맛집, 먹방. 보다보면 진짜 식사예절 너무 엉망이더라고요. 국자 크기의 숟가락으로 먹고 젓가락 안쓰고 집게로 우걱우걱 쑤셔 넣어서 입이 터져라 먹고, 면요리는 후루룩 소리 내서 먹고...

  • 6. 지하철
    '24.6.6 4:46 PM (183.97.xxx.102)

    먹방 본다고 식습관이 바뀐다고요?
    그냥 아이가 집에서 배운 식습관인 거예요.

  • 7. 먹방
    '24.6.6 4:51 PM (222.106.xxx.219)

    저속해서 못보겠어요

  • 8.
    '24.6.6 4:53 PM (175.120.xxx.173)

    보는 것 따로 식습관 따로죠.

    어리면 계속 가르쳐야하고요.

  • 9. 그래도
    '24.6.6 4:55 PM (211.186.xxx.59)

    어머니가 가르쳐줘야죠 잘 타일러서요 어느순간 엄마말대로 할겁니다

  • 10.
    '24.6.6 4:55 PM (222.239.xxx.240)

    어머님께서 가르쳐야죠
    뭔 먹방탓인가요?

  • 11. ..
    '24.6.6 5:00 PM (211.208.xxx.199)

    그런 예절에 어긋난 괴상한 식사형태를 보니
    얼마나 신기하고 따라해보고 싶겠어요?
    (어릴때 심형래의 띠리리리리~ 나
    맹구의 선생님 눈이 와~~요.
    한번씩은 해보고 와하하 웃었잖아요)
    어릴수록 호기심에 더 하고 싶겠죠.
    보는거는 보는거고 따라하는건 노 매너니
    그러지마라 끈질기게 타이르는수밖에요

  • 12. ..
    '24.6.6 5:03 PM (121.163.xxx.14)

    면치기 싫다
    떡볶이를 왜 2줄씩 먹냐고
    왜 수저에 3합 4합 하냐고 (한개씩 먹어도 입에서 다섞여)

    꼰대같아도 어쩔 수 없다
    너네들 그거… 쌍넘처럼 먹는 거야

  • 13. ..
    '24.6.6 5:05 PM (175.119.xxx.68)

    제일 보기 싫은게 집게 집은 그대로 입에 처 넣는거요

  • 14. ㅇㅇㅇ
    '24.6.6 5:08 PM (120.142.xxx.14)

    집에서 안가르치겠어요? 하지만 애들은 친구들, sns, 티비에서 동조되어 그게 멋있고 좋아보이면 부모가 가르쳐도 무너져요. 애 안길러보신 분들인지...

  • 15.
    '24.6.6 5:10 PM (222.239.xxx.240)

    애를 키우니 더 이해가 안가서요
    제대로 교육시키면 그렇지 않으니까요

  • 16. 진심싫다
    '24.6.6 5:14 PM (110.9.xxx.70)

    양볼 터지게 잔뜩 집어넣고 입 동그랗게 오므린채 오랫동안 오물오물 씹고 있는게
    애들 사이에서는 귀여워 보이나 봐요.
    그렇게 먹고 있는 연예인들이나 유튜버 영상 댓글에 햄스터 같아서 귀엽다는 둥
    칭찬댓글 일색이에요.
    그걸 보고 10대20대 애들은 그게 귀여워 보이나 보다 하고 따라하는 것 같아요.

  • 17. ..
    '24.6.6 5:17 PM (211.218.xxx.95)

    음식도 너무 달고 소중함도 모르고..
    기계를 부순 러다이트 운동처럼
    시골밥상 운동이 한번 붐처럼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식사 에 대한 기본예의 알려주는 유튜브가 흥하길요

  • 18. ㅇㅇ
    '24.6.6 5:22 PM (59.10.xxx.133)

    남편이 돼지처럼 먹어서 식탁에서 항상 아들에게 주입시킵니다흘리지 않게 먹을 만큼만 입에 넣고
    크게 넣으면 입 가에 뭍는 건 당연한 거다
    먹다가 흘리면 꼭 티슈로 닦거나 주변정리해라
    흘리면서 먹으면 옷 소매에 뭍고 치우는 사람 비위 상한다
    아무리 말해도 잘 안 듣더니
    여자애들이 싫어해.. 하니 잘 따르더군요 ㅋ

  • 19. ㅇㅇ
    '24.6.6 5:49 PM (118.235.xxx.15)

    저도 그거 짜증나요
    식욕없는 딸내미 항상 틀어놓고
    밥을 먹는지 유튜브를 보는지 ㅜ

  • 20. 아이고
    '24.6.6 5:53 PM (185.229.xxx.207)

    집에서 배우는 게 전부라면
    바깥세상에 험한 거, 유해한 거 천지든말든 뭔 상관일까요.
    애를 가둬놓고, 내 눈 앞에만 두고 키워요?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 21. ㅁㄹㄴ
    '24.6.6 6:18 PM (222.100.xxx.51)

    집에서 가르쳐왔고, 앞으로도 될때까지 가르치겠지만,
    안하던 짓을 하니, 하는 소리입니다. 집에서 아무도 그렇게 안먹고요.
    심지어 똑같이 가르쳐도 그런 것에 더 쉽사리 영향받는 애가 있어요.

  • 22. 저도
    '24.6.7 8:32 AM (141.95.xxx.25)

    싫어요.
    특히 면치기 후루룩 소리내면서 얼굴이고 사방에 다 튀게 먹는거하고 먹기 전에 음식 냄새 맡는게 너무 싫어요.
    제 아들이 먹방 영상을 보면서 음식 냄새를 맡기 시작해서 잔소리를 많이 했었어요.
    지금은 여친이 음식 먹으며 하는 모든 비위상하고 매너 아닌 행동을 싫어하는 친구라 제가 그렇게 잔소리를 해대도 안고치더니 싹 고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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