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불행 중 수많은 다행으로 자랐다

시민공모작 조회수 : 5,388
작성일 : 2024-06-03 19:34:02

보신 분도 많겠지만..

시민 공모작이라네요..

 

 

https://m.bboom.naver.com/board/get?boardNo=9&postNo=4069727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IP : 115.139.xxx.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 7:36 PM (114.200.xxx.129)

    오 같은일을 경험해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게 그냥 초코파이는 생각도 안나고 우리 부모님은 가난하고 셋방살이 하던 분으로만 기억되면.ㅠㅠㅠ 진짜 불운한 어린시절만 기억에 남잖아요... 공모작에 뽑힐만하네요..ㅎㅎ

  • 2. 작가
    '24.6.3 7:39 PM (14.42.xxx.224)

    글의 힘 따뜻함
    이저녁 큰 위로가됩니다

  • 3.
    '24.6.3 7:42 PM (223.39.xxx.30)

    뭉클하고 감사함에 젖어드네요

  • 4. 111
    '24.6.3 7:57 PM (218.48.xxx.168)

    저도 다행으로 자랐네요

  • 5. ㄷㄷ
    '24.6.3 7:59 PM (122.203.xxx.243)

    불행중 다행이다
    이말이 진심으로 의미있어지는 시간이네요

  • 6. .....
    '24.6.3 8:11 PM (220.118.xxx.37)

    제목 틀림.

    나는 불행 중
    수많은 다행으로 자랐다.

  • 7. 산딸나무
    '24.6.3 8:11 PM (106.102.xxx.207)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8. 감사
    '24.6.3 8:14 PM (115.139.xxx.23)

    제목 수정했어요 :)

  • 9. 레이나
    '24.6.3 8:32 PM (110.12.xxx.40)

    울컥 목이 메이네요.
    한 치 앞도 모르는 삶을 이만큼 살아온 것도 그런 다행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더욱 겸손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좋은 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ㅇㅇ
    '24.6.3 8:46 PM (14.42.xxx.224)

    초코파이를 건네준 집주인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러기 쉽지않은데

  • 11. 갑자기
    '24.6.3 9:08 PM (61.76.xxx.186)

    눈물이 핑..
    저도 남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괜한 오지랖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고 있어요. 뭔가 울림이 있는 글이네요

  • 12. 살아가는게..
    '24.6.3 10:16 PM (218.147.xxx.249)

    살아가는게 막 힘들다가도..
    이렇게 다행이라는 순간이 있고.. 또 입에 들어가는 음식의 달콤함이 마음을 녹여주고..
    생각지 못했는데 다가온 따스함이나..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미소 담긴 내 입매를 마주하게 될때..

    "아.. 열심히 살아보자..!! 남은 생 아깝다.. 지금 이순간 느끼는 이 느낌들이 있어서.."
    싶어졌었줘.. 저는..

  • 13. ㅇㅇ
    '24.6.3 10:32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좋아요! 꾹!

  • 14. 와~
    '24.6.3 10:41 PM (175.193.xxx.206)

    어느역에가면 있을까요?

  • 15. ㅇㅇ
    '24.6.3 10:50 PM (203.100.xxx.111)

    제가 본 지하철에 걸린 시 중에 제일 좋네요.

  • 16. .....
    '24.6.3 11:04 PM (110.13.xxx.200)

    나의 시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 17. 어머...
    '24.6.4 12:07 AM (61.98.xxx.185)

    오십댄데요
    시보고 감탄한건 몇번 안되는데..
    그중에 일등이네요 ... 울컥

  • 18. 좋은글
    '24.6.4 4:21 AM (98.45.xxx.21)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다행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어집닏다.

  • 19. 좋은글
    '24.6.4 4:22 AM (98.45.xxx.21)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다행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어지네요.

  • 20.
    '24.6.4 5:27 AM (125.185.xxx.27)

    불행이 없엇는데요 글읽어보니
    셋방 산거뿐.
    인복이 많으면 저렇게 행복한 기억으로..살게되는듯.
    가난하지 않아도 그런 이웃.그런 선생님.
    그런 친구들 없고..그럼 외롭고 힘들엇겟죠.
    사람운이 제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59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389
1823458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추천 02:08:53 929
1823457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3 입시 01:27:45 1,144
1823456 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01:19:06 966
1823455 특이한 가치관... 1 돈에대한 00:45:02 818
1823454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6 유머코드 00:43:06 1,719
1823453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6 ㅇㅇ 00:41:34 613
1823452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8 00:38:55 1,733
1823451 지피티 다정하네요 9 ㅇㅇ 00:23:27 1,181
1823450 죽을수도 없어서 3 살기싫은데 00:15:02 1,740
1823449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5 ........ 00:12:34 2,213
1823448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6 경제 00:00:46 1,422
1823447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2,552
1823446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3 주식 2026/07/05 3,024
1823445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2 고딩 2026/07/05 1,176
1823444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6 얌체? 2026/07/05 1,170
1823443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8 .. 2026/07/05 1,124
1823442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4 ... 2026/07/05 2,779
1823441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9 ㅇㅇ 2026/07/05 2,910
1823440 키우기 재미난 아이.. 7 .. 2026/07/05 1,639
1823439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1,484
1823438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6 푸엉2 2026/07/05 2,860
1823437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1,398
1823436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6 2026/07/05 1,628
1823435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12 외국 2026/07/05 4,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