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면제 먹은경우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24-06-03 00:41:30

남편이 수면 장애 때문에 최근 수면제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힘들때만 먹고 먹으면 바로 침대로 가서 잠들어서 지금까지는 잘 몰랐거든요.

 

오늘 처음본 모습인데 조금전에 제 옆에 앉아서 저랑 대화하며 폰으로 뭘 검색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남편이 말이 없어서 보니 두통이 있는것처럼 머리를 만지더라구요.

제가 조금 이상해서 머리 아프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안하고 그대로 핸드폰을 떨어뜨리고는 아기들 밥먹다 자는 것처럼 앉은채로 눈을 감더라구요.

제가 왜그래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조는것 같아서 순간 수면제 먹었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면서 또 졸아요.

제가 얼른 침대가서 자라고 깨워서 데리고 가는중에도 비틀거려서 부축하고 데려다 줬는데 가서 눕자마자 잠들어버렸네요.

 

수면제 먹고 일반적인 반응인거죠?

이런 모습을 처음봐서 당황스럽네요.

 

 

 

IP : 180.69.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약
    '24.6.3 12:45 AM (211.243.xxx.169)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니.
    처방해준 의사에게 이야기는 꼭 하세요

  • 2. ...
    '24.6.3 12:47 AM (124.5.xxx.99)

    수면제 먹으면 몸이
    휘청거리면서 균형잡기 어렵고
    바로 잠들어요 의식은 있구요

  • 3.
    '24.6.3 12:48 AM (104.28.xxx.27)

    일반적반응이라기보다는 용량이 세면 그랬어요
    아주 조심해야 하는 약물이에요.
    통화하다 금새 잠들어버리기도 하고..
    스틸**면 반알만 드시게 해보세요
    복용후 . 내가한 행동 말 전혀 기억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 4. 원글맘
    '24.6.3 12:53 AM (180.69.xxx.236)

    네 처음봐서 너무 놀랐거든요.
    수면제 반응이면 다행이구요.
    먹고 반드시 침대로 바로 가라고 해야겠어요.
    지금도 놀라서 가슴이 두근두근 쓰러지는줄 알았거든요 ㅜㅜ

  • 5. .....
    '24.6.3 1:11 AM (211.241.xxx.247)

    졸피뎀 (스틸녹스) 10미리면 반알 잘라서 드세요. 우리나라 졸피뎀 한알의 용량이 외국 처방에 두배래요. 절반 먹는 게 맞는거예요. 그리고 먹자마자 바로 침대에 누워서 눈감고 자야해요. 약 먹고 다른 거 하면 클나요. 기억이 안나거든요.
    저는 약 먹고 30분 정도 폰을 보다가 기억도 안나는 인터넷 결제를 잔뜩 했더라구요. 폰 보면 안되요. 바로 자야해요.

  • 6. . ..
    '24.6.3 4:56 AM (1.241.xxx.172)

    졸피뎀 먹고 제 남편은 환각 보고 헛소리 했어요
    외국에선 자기 어머니를 살해한 일도. 수면제 환각 상태에서요.
    용량이 과했던 거 아닐까요

  • 7. 그거
    '24.6.3 5:47 AM (222.109.xxx.93)

    잠자리에 누워서 드셔야지 미리 먹는다고먹음 주변사람 힘들어져요

  • 8. 수면제
    '24.6.3 7:05 AM (175.120.xxx.173)

    잠잘 준비 다 하고 수면제 복용해야해요.
    폰도 다 내려 놓고.

    결재도 하고
    냉장고 열고 막 먹고 그래요.
    졸피뎀이 그렇습니다.

    상담해서 약한걸로 바꾸세요.
    졸민이 약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62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342
1823461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추천 02:08:53 821
1823460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2 입시 01:27:45 1,081
1823459 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01:19:06 918
1823458 특이한 가치관... 1 돈에대한 00:45:02 797
1823457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6 유머코드 00:43:06 1,665
1823456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6 ㅇㅇ 00:41:34 594
1823455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8 00:38:55 1,658
1823454 지피티 다정하네요 9 ㅇㅇ 00:23:27 1,149
1823453 죽을수도 없어서 3 살기싫은데 00:15:02 1,696
1823452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5 ........ 00:12:34 2,160
1823451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6 경제 00:00:46 1,391
1823450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2,512
1823449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3 주식 2026/07/05 2,954
1823448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2 고딩 2026/07/05 1,153
1823447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6 얌체? 2026/07/05 1,156
1823446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8 .. 2026/07/05 1,102
1823445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4 ... 2026/07/05 2,736
1823444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9 ㅇㅇ 2026/07/05 2,864
1823443 키우기 재미난 아이.. 7 .. 2026/07/05 1,614
1823442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1,459
1823441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5 푸엉2 2026/07/05 2,812
1823440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1,377
1823439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6 2026/07/05 1,608
1823438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12 외국 2026/07/05 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