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떡갈비로 선방했어요 히힛

주말 저녁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24-06-02 20:32:12

휴 아이들 크다보니 주말 잘 챙겨 먹이는 것도 일이네요.

주중엔 일하느라 바뻐 저녁을 집에서 잘 챙겨주지 못해 주말엔 꼭 밥해서 먹이려 해요. 그냥 엄마 맘으로 따뜻한 집밥 먹이고 싶어서요.

 

오늘은 저번주 한우다짐육 냉동시켜 둔 거에, 한우 우둔살 잡채용 세일하는거 한 팩 더 사와 삼겹살 300그램 정도 넣고 마늘 생강 넣고 칼로 두들겨 떡갈비를 만들었어요. 

 

조청 1술 간장 한 술 참기름 한 술 생강가루 후추 설탕 조금의 비율로 소스 넉넉히 만들어 고기반죽에 밑간 해두고, 떡갈비  팬에 구워 남은 소스 더 넣고 팍 쫄여주었더니 좋아들 하네요.

 

밥 만들시도 힘들고 언제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애들에겐 이것도 추억이겠죠? 전 엄마가 해준 음식들이 그

렇게 기억에 남더라고요.이제 청소 한 판돌려야겠어요.

 

다들 맛난 저녁시간 되시길요. 

 

 

 

 

 

IP : 172.226.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과스프
    '24.6.2 9:27 PM (115.36.xxx.227)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떡갈비랑 파김치 있으면 밥이 무한정으로 들어가서
    잘 안해먹지만 애정합니다

    저도 집밥 열심히 해먹여 키웠더니
    대학생아이가 자기 혼자서도 야무지게
    먹고 다니더라고요 먹던 가락이 있어서 그런듯 해요
    추억도 되고 건강에도 좋고 엄마로써 뿌듯하기도 하고
    좋은 주말 보내셨네요????

  • 2. 우와
    '24.6.2 9:37 PM (172.226.xxx.9)

    파김치 조합까지 딱 똑같아요. 전 고기 두들기고 남편은 파김치 후딱 만들어서 아이들 그렇게 먹었거든요. 진짜 신기해요.

    그나저나 자녀분들 참기특하네요. 엄마 밥이 참 힘이 큰가봐요.
    제 품 안에 있을 때까진 잘 먹이고 잠자리 편하게해주고 따뜻하게 보듬아 주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58 중2딸이 방을 치웠어요!!?? 1 mm 08:14:52 43
1785957 2026년도 코스닥도 불장이었으면 ..... 08:04:57 112
1785956 반려동물 키우는분들 궁금해요 6 . . . .. 08:04:55 183
1785955 도와주세요 ㅡ저장해 둔 걸 실수로 삭제했을 때ᆢ 3 ㅠㅠ 07:56:56 360
1785954 이재명지지자들은 강선우가 이낙연파래요 10 ㅇㅇ 07:48:06 361
1785953 '삼성전자 개미들 좋겠네'…'39조 잭팟' 터지더니 파격 전망 4 ㅇㅇ 07:46:57 1,130
1785952 합가란 인생을 망가뜨리는것.. 10 .... 07:46:14 947
1785951 금융위,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에 김은경 한국외대 교수 임명 제청.. .... 07:31:26 249
1785950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교대 2 .. 07:25:07 641
1785949 쿠팡, 출판사와 상생한다더니…“책값 더 깎거나 광고비 올려” 4 ㅇㅇ 07:18:47 478
1785948 강선우 의원 한때 신선했는데.. 2 ... 07:15:54 827
1785947 “귀 맞아 고막 손상” ‘교수직 사임’ 팝핀현준, 폭행 폭로 줄.. 4 ..... 07:00:27 3,207
1785946 이런사람.. ... 06:45:33 456
1785945 당근마켓에 등장한 '수상한 헬스장 회원권'…새해 '운동러' 노린.. ㅇㅇ 06:19:12 1,444
1785944 결혼후 20여년간 총각때처럼 산 남편 11 싫다 06:18:23 4,668
1785943 친정에서 애기 육아를 도와주시면 한달에 17 결혼 04:28:13 3,125
1785942 싱가폴 호텔인데 1 ii 04:09:20 2,124
1785941 잠 안와서 쓰는 쌀국수집 이야기 3333 12 ... 03:12:04 3,065
1785940 오늘부터 노동신문 풀렸다…구독료 연 191만 원 / 채널A /.. 13 ........ 02:44:10 1,999
1785939 중등 졸업 모두 가세요? 14 02:31:33 1,221
1785938 집을 사도 될까요? 24 ㅇㅇ 01:45:35 3,366
1785937 20대 초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는 … 11 Lemona.. 01:44:11 3,374
1785936 문과에서 포스텍 공대를 갈 수도 있나요? ..... 01:41:15 420
1785935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6 우리의미래 01:35:44 819
1785934 기초연금 대상자가 새해부터 780만명 정도래요. 15 새해 01:35:29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