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이중적인 모습..적응 안되네요

아이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24-06-02 15:56:29

 

고1 여자  애가 제 태블릿에 카톡을 깔아놨는데 펼쳐져있어요
대화내용 보이게..

 

요즘 미친발광 하는중이라 대립중이거든요
학원에서 안왔다고 전화와서
남편이 다섯번 전화하고 문자보냈는데
그걸 친구한테 캡쳐해서 보내서 ㅆㅂ ㅈㄴ 전화해대
이러네요

 

제가 밥 차려준거 지가 안먹어서  그 뒤로 먹을거면 말하라고

안차려줬는데 그거로 욕하고..

 

하도 싸가지 발광해서 등짝 때렸더니 그거로 욕하고

내다버리고 싶네요

미친발광 하더니 어젠 정신차렸는지 다가와서 막 들이대고 장난치는데 이거 완전...앞뒤가 이렇게  다르네요

 

고딩이들 이런가요..

그렇게 엄마바라기에 몇일전 학교가면서도

사랑한다고 하고 나가더니

그러고 있었네요 ㅎㅎㅎ

IP : 118.235.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 4:06 PM (222.239.xxx.240)

    그 나이대 아이들이 그런 경우 많더라구요
    보통은 중학생때 많이 그러구요
    부모에게 온갖 신경질내고 난리치다가
    자기들 필요할때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애교 부리고요
    제가 교직에 있어 십몇년전에
    중학생들 학교에서 부모욕 많이 한다고
    했더니 여기 반응이 어디 못사는 동네냐고
    학군지 애들은 절대 안그런다고
    그래서 진짜 어이없었거든요
    거기도 학군지였고 학군지 상관없이
    사춘기 아이들은 친구들 앞에서 그런 성향을
    많이 보여요
    그러다가 1~2년 지나면 대부분 정상적인
    아이들은 철 들고요

  • 2. 하하
    '24.6.2 4:07 PM (118.235.xxx.69)

    학군지 살아요 학군지 내에 내신따기 좋다는 ㅈ반고라고들 하는
    학교보내놨더니 아주 애가 이렇게 변하네요ㅎㅎ

  • 3. 판도라 상자 열고
    '24.6.2 4:28 PM (121.166.xxx.208)

    저도 같은 경험하고, 10키로 빠졌어요. 가족 소속감이 없는,, 냉정한 아들때문에. 어떻게 대할지 몰라, 눈도 안 마주치게 돼요

  • 4. 용납 안됩니다
    '24.6.2 4:40 PM (118.38.xxx.8)

    어디 부모를 지칭하며 저질 쌍욕을 하나요?
    용돈 끊고 빨래 식사 안 챙겨줍니다.
    잠만 자게 합니다.

  • 5. 제가
    '24.6.2 5:10 PM (211.248.xxx.34)

    제가 그런미친년이었어서..ㅠㅠ 엄마한테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뒤에서 욕도 많이했어요 그냥 왜그랬는지 모겠지만 스트레스많고 세상은 싫고 엄마한테 사랑은 받고싶은데 또 불같이 화가나고...사춘기라 그랬던것깉아요. 저도 8학군 치열한 경쟁 넘 힘들었고 그 스트레스를 온갖반항으로 풀었던듯..제가 미친년이었죠. 반성합니다.

  • 6.
    '24.6.2 5:36 PM (222.107.xxx.62)

    사춘기네요. 화냈다 웃다 욕하다 애교부리다 또 화내고. 아직 심한 사춘기는 아닌데요??^^

  • 7.
    '24.6.2 7:03 PM (116.37.xxx.236)

    그런걸로 친구들한테 쎈척하는 사춘기도 많더라고요.
    미친짓 해봤자 20살이면 정신 돌아올거에요. 엄마한테 직접 하는거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세요.

  • 8. ..
    '24.6.2 8:24 PM (123.213.xxx.157)

    그럴수도 있는 나이입니다.
    대학가고 언제그랬냐는듯 돌아올 가능성이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36 엄마랑 거리감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왠지 03:20:41 236
1814935 이제 모두 빚까지 낸 미국빅테크들 2 ㅇㅇ 02:42:10 976
1814934 김용남 캠프 입장문 봤어요? 12 .. 02:16:26 833
1814933 한동훈 연설 기깔나게 잘하네요 6 .. 02:11:24 551
1814932 새천년nhk 사건이 뭐에요? 2 ........ 02:04:45 313
1814931 샤워기로 양치하지 말라는데 그러면 5 수도 01:37:12 1,119
1814930 자꾸 만나자는 분들 11 싱글 01:29:29 946
1814929 부산 북구 사시는 님들 5억 버세요 24 5억 01:26:40 1,462
1814928 평택엔 지원유세 가기 싫은 박주민 6 당연 01:21:56 639
181492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5 01:06:30 1,350
1814926 스페이스X 에 대해 그록에게 물어봤거든요. 2 우주 산업 01:00:59 814
1814925 아이온큐 주주분들 지금 시점 매도하시나요? 1 또롱이 00:54:36 586
1814924 전액 환불 첫날 드디어 스벅 0원 인증 쇄도 ;;;;;;.. 00:43:53 516
1814923 부부가 즐겁게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은 5 00:42:29 1,565
1814922 다이어트엔 양치가 1 ㆍㆍ 00:33:35 645
1814921 젠슨황이 건배사로 "네이버클라우드!"라고 했다.. 3 ........ 00:26:34 2,284
1814920 병자랑 해봐요. 6 병자랑 00:24:44 949
1814919 민주당 당적 가진 文, 조국에만 '좋아요' 34 ㅇㅇ 00:09:58 1,208
1814918 학폭을 가고 싶어하는 중2아들 21 Dfg 00:07:12 1,828
1814917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장 오세훈이 또 될까요? 15 결과가 궁금.. 00:01:57 1,341
1814916 피쉬넷 스타일 메리제인 슈즈 ... 2026/06/01 276
1814915 지금주식 하루수익 수천만원이 흔한가요? 16 . . . 2026/06/01 3,103
1814914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6 ... 2026/06/01 1,807
1814913 강도 약한 운동도 꾸준히 하면 효과있을까요 3 운동 2026/06/01 855
1814912 투표 구청장만 패쓰할수 있나요? 3 2026/06/01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