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희진 “SM 있으면서 멤버 부모님들과 선 그으면 안된다 생각

.. 조회수 : 3,495
작성일 : 2024-05-31 16:49:21


5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나나 우리 부모님들(뉴진스 멤버들 부모) 같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민희진 대표는 "회사와 부모님들이 어느 정도 선을 긋고 지낸다. 나는 이전 회사에서 오래 있으면서 내가 조직을 만들고 회사를 한다면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서로 오해가 많이 쌓인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친구들을 중간에 두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부모님들과 툭 터놓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경영적인 판단, 스케줄에 대한 판단, 애들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 할 때도 힘들다 생각해서 초반부터 굉장히 오픈해서 이야기 했다. 통화로 한두시간씩 이야기 했다. 그러다보니 친해지지 않을 수 없고 서로의 가정사를 알 수 밖에 없다. 멤버들 뿐 아니라 멤버들의 동생, 언니, 오빠들과도 친한다. 그런 관계가 형성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멤버들이 어리기 때문에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 많은데 오해받고 싶지 않다. 내가 잘해주는데 왜 오해받아야 하나. 부모님들께도 다 터놓고 말하고 멤버가 문제가 있으면 '이건 잘못하거다. 고쳐야 한다' 혹은 '잘했다' 한다. 선생님 빙의해서 엄마처럼도 하고 오은영 박사님처럼도 한다. 어머님이 나한테 이런거 얘기해달라 하면 난 '나는 계모다. 친엄마가 이야기 해줘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브에서도 오해했을 수 있다. 다른 회사에서도 아마 '어떻게 저런 사장 부모 관계가 있지' 하고 오해했을 수 있다. 우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고 통화를 너무 자주했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돌 산업의 특징, 일을 잘하려면 어떻게 하야하나 고민의 솔루션이었다. 그래서 우리 매출이 좋았다고도 생각한다. 내가 하는 경영적 판단에 대한 부모님들의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같이 고민해왔던 시간들이 효율이다. 그게 내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LhOyzaE

하긴 애들 자살이나 연애

사업하다 팀갈라지는것만 봐더

IP : 106.101.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31 4:56 PM (121.151.xxx.172)

    내가 sm 이수만 젤 싫어했던게 뭐냐면 그놈의 아버지 타령인데 고거 고대로 민이 답습해서
    소름끼쳤는데 먼 개소리람. 소름끼치는 가스라이팅 작작하고 애들 고이 놔주기 바람

  • 2. 괜찮네
    '24.5.31 5:08 PM (180.228.xxx.41)

    역시. 잘하네.

  • 3. ..
    '24.5.31 5:11 PM (1.212.xxx.94)

    슈주말고는 아버지타령 못봤는데요
    설리도 상담자만 있더라도 띠동갑이랑 연락안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79 딸이 인턴면접에 떨어졌어요 1 ㅇㅇ 21:41:55 370
1808778 여자 화장품을 남자가 쓰는것 그렇죠? 3 ..... 21:40:50 150
1808777 건성피부 분들 요즘 피부가 .. 21:37:52 134
1808776 양자대결, 정원오 50.2%·오세훈 38.0%-조원씨앤아이 1 받들어총 21:36:14 234
1808775 고1 아이 첫시험에 한 과목이 0 점이에요 2 애둘맘 21:32:35 576
1808774 연봉이 얼마정도 되면 의대를 안가고 공대 갈까요? 2 ........ 21:32:19 381
1808773 만나이 40살 난자 얼려도 될까요 1 ㅇㅇ 21:29:12 285
1808772 쿠팡대신 7 주부 21:25:52 415
1808771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4 글쎄 21:25:38 404
1808770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ㅇㅇ 21:23:54 619
1808769 재테크 고민 접고, 본업에 올인하며 1n억 목표로 갑니다. 5 21:19:33 778
1808768 데일리 메이크업 와우 2 ㅇㄹ 21:17:42 463
1808767 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15 결혼 21:10:26 1,127
1808766 갑상선 생검이후.. 1 ㅠㅜ 21:09:57 389
1808765 자취하는 아들..맹장일까요? 10 . . 21:09:46 599
1808764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1 .. 21:06:04 231
1808763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5 강아지 21:01:56 385
1808762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5 21:00:55 303
1808761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6 ... 20:58:31 1,043
1808760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549
1808759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레시피 20:53:25 653
1808758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12 20:53:24 1,356
1808757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798
1808756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5 .. 20:41:08 2,206
1808755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18 ... 20:40:21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