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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이 잔소리, 압박해서 죽고싶다고 하니 죽으라고 하네요.

.....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4-05-27 23:08:43

제가 쭈뼛쭈뼛하고 당당하지 못하다며 아빠가 병신이래요. 그래서 죽고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죽어라. 우리집에서 죽지말고 나가서 죽어라고 해요. 부모가 자식한테 이렇게 말 할 수도 있나요? 어릴때 엄마가 소리지르면 아빠가 저 때리고 오빠도 때리고 그렇게 컸어요. 맞은 후유증 지금도 갖고 있구요.

제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IP : 203.175.xxx.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립하세요
    '24.5.27 11:11 PM (223.38.xxx.157)

    진지하게 준비해서
    홀가분하게 나가서 서세요.
    그렇게 혼자서 잘 살다보면 자신감도 찾고
    인생도 찾아집니다.

  • 2. ...
    '24.5.27 11:12 PM (223.63.xxx.166)

    옆에 있다면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원글님은 귀한 생명이세요
    성인된 자식을 그렇게 함부로 하시는 부모님 자격없다고 생각해요

  • 3. 00
    '24.5.27 11:14 PM (182.215.xxx.73)

    합가중인가요?
    독립하고 거리를 두세요
    경제력없어도 지옥보단 고시원이 더나을듯

  • 4. 왜그랬을까요
    '24.5.27 11:19 PM (121.166.xxx.230)

    이유가 있었을거 같은데요.
    부모님이 정상이시라면 그동안 쌓이고 쌓인것들이 많으셨던거 아닐까요.
    수많은 사례들을 봐왔어서 미안하지만님말만 듣고 편들어주고 싶진 않아요.

  • 5. 안아주긴개뿔
    '24.5.27 11:21 PM (118.235.xxx.96)

    몇 살이에요?

  • 6.
    '24.5.27 11:30 PM (221.138.xxx.139)

    빨리 집나와 독립하시고
    경제적으로 자립하세요.
    정신적, 정서적 자립과 분리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 7. ,,
    '24.5.27 11:31 PM (73.148.xxx.169)

    나이가 몇인가요? 부모가 속터져 죽는 상황 같은데요.

  • 8. ㅉㅈ
    '24.5.27 11:41 PM (221.153.xxx.127)

    전에도 몇번 글 쓴분 아닌가요?
    아니면 미안하고 독립하세요.
    여기 글 쓸 정도면 학생은 아니실거고

  • 9. 독립시급
    '24.5.28 12:04 AM (209.171.xxx.27)

    부모말도들어보고싶어요

  • 10. ㅡ좀 바보같은
    '24.5.28 12:54 AM (211.36.xxx.78)

    성격에 영향 미쳤는지 아닌지 여기 물어봐서 뭐 하게요.
    그 집에서 왜 살고 있는지, 어디 아파서 못 나가나요?

  • 11. dd
    '24.5.28 12:58 AM (14.39.xxx.225)

    위에 좀 바보같은 님
    님은 제정신이 아닌거 같네요. 지금 그런 소리를 해야됩니까? 말 좀 상황 보면서 가려서 하세요.
    익명 뒤에 숨어서 내뱉는 말이 독기가 흐릅니다.

    원글님 부모님이 자식 때리는 분이면 부모 대우 할 필요 없습니다.
    님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준비 하셔서 독립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말이 쉽지 독립한다는 것도 경제적으로 자립이 되야 가능하니 참 말 하면서도 저도 답답하네요....하지만 포기 하지 마시고 찬찬히 준비해 보세요.
    님을 막 대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사랑하면 살 수 있는 길이 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힘 내세요.

  • 12. ㅇㅇ
    '24.5.28 6:25 AM (118.235.xxx.150)

    정서 언어 신체적으로 학대하는건데
    어찌 봐도 쉴드가 안되는 수준의 저질 부모니까
    손절하고 지내세요

  • 13. ..
    '24.5.28 7:26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몇년전부터 계속 글 쓰시는 분이죠?
    취업준비하는 나이 많은 미혼..
    아직도?

  • 14. 피차 못할 말
    '24.5.28 7:29 AM (121.162.xxx.234)

    부모 앞에서 죽고 싶단 말 하는 자식이나
    그렇다고 나가 죽으라는 부모나
    피차ㅡ못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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