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례한게
'24.5.27 5:47 PM
(61.42.xxx.246)
맞나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무례한거 맞음
2. antl
'24.5.27 5:48 PM
(220.117.xxx.61)
개무시 버전 워딩 맞음
3. 010
'24.5.27 5:4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늙어냐는 질문부터는 너무 무례하네요. 돌았나....
4. ...
'24.5.27 5:49 PM
(122.38.xxx.150)
병원다니냐고 물어보지그러셨어요.
5. 그런데요
'24.5.27 5:4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 질문을 누가 했나요?
6. ...
'24.5.27 5:49 PM
(114.200.xxx.129)
그런질문을 태어나서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네요 . 원글님 주변인들중에서 저런 캐릭터 또 있나요.??? 이런질문은 남한테 안물어봐도 될 질문인데요 .원글님 감정이 중요하지 남의 의견이 뭐가 중요해요 .
7. 기가차네요
'24.5.27 5:49 PM
(222.236.xxx.238)
조사하려고 전화했나봄. 없어도 그만인 관계
8. 개념없음이네요
'24.5.27 5:50 PM
(210.126.xxx.111)
지인이 60넘은 할머니인가요?
아무 생각없이 알고 싶은거 그냥 내뱉고 있네요
9. ㅇㅂㅇ
'24.5.27 5:50 PM
(182.215.xxx.32)
미친거같은데요
사회성제로
10. 황당
'24.5.27 5:5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인과 어떤 관계인지, 질문 자체로 보면 무례하고, 무슨 취조하나요?
11. 님을
'24.5.27 5:51 PM
(121.66.xxx.66)
혼자서 라이벌이라 느끼나 봐요
뭐라도 나보다 나으면 안되는
12. 이미
'24.5.27 5: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상대는 원글님보다 우월하고 싶어 미치겠는 사람이에요.
이미 그 사람이 졌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저 중고등학교때 밤에 갑자기 집으로 전화해서 다짜고짜 몇 등했냐? 반장하냐? 묻던 초등 동창이 있었어요.
이런 사람들이 있나봐요.
13. 정스
'24.5.27 6:01 PM
(59.5.xxx.170)
아픈거같은데요
병원을 좀 가보라고 해요
에휴
14. 아
'24.5.27 6:08 PM
(1.237.xxx.181)
-
삭제된댓글
정말 전화끊고 너무 기분이 엉망이어서요
이거말고도 더 있는데 그냥 그건 넘어가고
말 그대로 지인이예요
제가 참 누구에게든 만만한가봐요
참고로 저는 누구에게든 얻어먹은 적 없고 10원이라도
더 쓰고 후하다는 평 많이 들었어요
빙구죠 바보고요
그리고 딱히 자랑할게 없어서 자랑도 한 적 없어요
15. 나는 빙구
'24.5.27 6:09 PM
(1.237.xxx.181)
정말 전화끊고 너무 기분이 엉망이어서요
이거말고도 더 있는데 그냥 그건 넘어가고요
관계는
말 그대로 지인이예요
제가 참 누구에게든 만만한가봐요
참고로 저는 누구에게든 얻어먹은 적 없고 10원이라도
더 쓰고 후하다는 평 많이 들었어요
빙구죠 바보고요
그리고 딱히 자랑할게 없어서 자랑도 한 적 없어요
전에는 자기 갈곳없다고 우리집서 살면안되냐고 하더니
이번에는 저딴 질문이나 ㅜㅜ
16. 80넘었어도
'24.5.27 6:16 PM
(223.38.xxx.214)
저런 말은 안합니다. 개무시 손절
17. ..
'24.5.27 6:17 PM
(39.7.xxx.202)
그 사람 수준이하네요
얼척없이 물어볼 때 그딴거 물어보는거 아니다!!! 라고
말해주지 그랬어요~
연습합시다
무례한 질문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대응합니다
그런건 왜 물어보냐! 그런거 묻는거 아니다!!!
18. nana
'24.5.27 6:23 PM
(121.137.xxx.59)
저건 그 사람 성격 문제에요.
남들한테 늘 관심 갖고 나보다 나은 점 있는지
지금 상황이 어떤지 캐묻는 사람들 있잖아요.
저는 저런 지인들은 개인적인 연락 오면 따로 안 받아요.
19. 나는 빙구
'24.5.27 6:30 PM
(1.237.xxx.181)
너무 오래간만이구
얼결에 받았는데 저런 질문 받을지는 몰랐네요
이제 손절하려고 해요
어차피 오랫동안 연락도 안되던 사람인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연락해서 저러네요
20. 하
'24.5.27 6:46 PM
(182.230.xxx.208)
병원다니냐고 물어보지그러셨어요.222
21. 와우
'24.5.27 6:48 PM
(122.42.xxx.82)
애 애기는 안물어보나요?
그래서 용건이 보험가입?
22. 뭔
'24.5.27 6:55 PM
(106.102.xxx.109)
재벌 소개 시켜줄라고 저 염병을 떤다에 한 표....
정말 신박하게 지인은 미쳐가는중이네요...
23. ᆢ
'24.5.27 7:50 PM
(61.43.xxx.226)
누구 소개하려고 탐색하나본데
저런 이상한사람이 소개하는사람이면 안봐도 뻔하네요^^
24. ㅇㅇ
'24.5.27 9:33 PM
(172.226.xxx.40)
와 웃기네요 ㅋㅋ
나 대답해줄 수 있는데.. 돌아왔고 애 둘이고 살찌고 얼굴 쳐졌어^^
25. 음
'24.5.27 9:44 PM
(1.237.xxx.181)
누구 소개시켜 주려는 건 아니예요
그분 결혼도 안 했고 저 소개시켜 줄 여유도 없고요
남자소개는 절대아님
만약 차라리 그런 이유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나이가 낼모레 50인데 왜그리 선을 못 지키는지
너무 훅훅 들어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