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6V3NnsfGZQ?si=ReP_aHy1I2iensku
아래도 올려주셨지만
바쁘신 분들은 26분부터 보세요.
채상병이 소속된 포병부대는 수중수색과는
거리가 멀다. 수중수색부대는 따로 있음.
내성천은 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 사단장의
작전지역이 아니었음. 임사단장은 지형도 모르고 위험성도 몰랐음.
수색작전은 임사단장이 직권남용의 명령으로
이루어짐.
평소에도 유속이 빠른 곳을 장비없이
빨리 투입하라고 화를 냈다는 것. 간부들이 위험하다고 했으나 오히려 질책함.
국민일보에 수색작전 사진 실림
사병들을 바둑판 모양으로 흩어지게 하고
삽으로 찍으라고 명령이 떨어지고 채상병은
급물살에 실종됨
임사단장에게 보고하자 언론접촉 막으라고 함.
나머지 사병들 트라우마는 나중문제라고 말함.
포7 대대장은 자신의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임사단장은 물속 수색지시 혐의를 부인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