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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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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으로 대화를 해도 가리치려 드는 사람 피곤하네요

ㅇㅇ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4-05-26 21:27:57

제가 골절이 되서 

출근길 자리 양보 안한다 노약자석에 서있어도 먼저 앉더라 

이야기 하다가 이런 하소연 같은걸 했는데 

그사람이 못봤을 수도 있고 멍때리고 있었나보다며 

그사람들 대신해서 변명을 막 하네요 ㅎㅎ

약간 가리치려는 느낌이 드는데

그냥 맞장구 처주면 되는데 

오히려 저한테 뭐라 하는 느낌이라 톡인데도 기분이 상하드라구요

 

 

IP : 175.193.xxx.11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6 9:31 PM (210.90.xxx.111)

    안경 다리가 부러져서 속상하다 하니
    그게 왜 부러졌냐
    밟았다고 하니
    안경을 어디다 두길래 밟냐
    아무데나 두는거 아니냐
    하던 사람 생각나네요

  • 2. ㅓㅏㅣ
    '24.5.26 9:31 PM (121.166.xxx.123) - 삭제된댓글

    가르치는게 아니라 화 가라앉혀주려고 마음 써주는거 아닌가요?
    사실 저도 그러는 편인데
    원글님은 그냥 같이 욕하는걸 원하시는거죠?

  • 3. ㅇㅇ
    '24.5.26 9:35 PM (175.193.xxx.114)

    네~~그사람 대신해서 변명을 막 하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 된거 같고 그런 기분 들더라구요?
    예민한 사람같고 ㅋㅋ

  • 4. ㅓㅏㅣ
    '24.5.26 9:41 PM (121.166.xxx.123)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저도 상대방한테 별로 도움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어우 열받았겠다. 뭐 그런사람이 다 있니
    가 나은거죠?

  • 5.
    '24.5.26 9:4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떤 기분인지 알 거 같아요
    자기딴에는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 6. ...
    '24.5.26 9:45 PM (118.235.xxx.18)

    그런사람 여기 82 게시판에서 댓글 다는 사람 중에도 있어요
    본문글에 쟁점과 아무 관련 없는 일부분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고 이상하다 그러고 트집잡고
    사람 열불나게 하는..

  • 7. 123
    '24.5.26 9:47 PM (210.90.xxx.111)

    123님
    님이 상대를 믿고 존중한다면
    그상황은 파악하고 판단하려고 할게 아니라
    먼저 이분이 속상하고 불쾌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것이라고 헤아려 공감해주는게 그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로 보여요.
    그럴만한 상대가 아니면 먼저 나오는 태도가 그 사람말을 믿기 보다는 자기가 파악고자 하는 태도가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는거죠. 니가 무슨 잘못 했으니 그사람이 그랬겠지. 또는 너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니?로 비춰질 수 있고 또 당사자는 불괘한거죠. 나를 뭘로 보고...

  • 8. ㅇㅇ
    '24.5.26 9:48 PM (175.193.xxx.114)

    ㅓㅏㅣ님 그렇죠 ~ 그게 훨씬 좋아요
    그런사람하고 구분도 못할까요? ㅎㅎ
    아니면 하소연도 안했겠죠

  • 9.
    '24.5.26 9:53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유쾌한 이야기하세요
    징징거리지 말고
    힘들면 택시타시지
    자리양보 안했다고
    골절인지 지하철 사랑든

  • 10. ㅓㅏㅣ
    '24.5.26 9:58 PM (121.166.xxx.123) - 삭제된댓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11.
    '24.5.26 10:03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가르치려 드는게 아니라
    여우와 두루미처럼 공감해주는 방식이 다른걸뿐..
    T와 F의 차이를 인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원래 세상 사람들은 나랑 안맞는게 기본값인걸요.

    그리고 무엇보다 표현하세요
    여러 경우의 수를 듣고픈게 아닌
    나 지금 위로받고싶다고요

  • 12.
    '24.5.26 10:04 PM (211.235.xxx.170)

    가르치려 드는게 아니라
    여우와 두루미처럼 공감해주는 방식이 다른걸뿐..
    T와 F의 차이를 인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원래 세상 사람들은 나랑 안맞는게 기본값이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표현하세요
    여러 경우의 수를 듣고픈게 아닌
    나 지금 위로받고싶다고요

  • 13. jkl
    '24.5.26 10:15 PM (121.166.xxx.123) - 삭제된댓글

    F의 뒤늦은 앙심도 참 무섭더군요

  • 14. ㅇㅇ
    '24.5.26 10:20 PM (175.193.xxx.114)

    제가 T인데요? T랑 F랑 무슨 상관인지 참 ㅎㅎ

  • 15. 여기도
    '24.5.26 11:19 PM (210.90.xxx.111)

    가르치려는 분 계시네요.
    Mbti가 세상 진리라도 되는지...

  • 16.
    '24.5.27 12:05 AM (118.235.xxx.167)

    T이면 T답게 위로받고 싶다고 하면 되지
    본인한테 맞춰 공감해주길 바라는 사람들
    몹시 피곤

  • 17.
    '24.5.27 12:16 AM (220.72.xxx.219)

    불평불만이 듣기싫은데 계속 공감을 바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배려받으면 고마운건데 그게 당연한건 아니니까요.
    물론 원글님 상황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 이왕이면 좋게좋게 생각하고 넘어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는거죠.

  • 18. 불쾌할일
    '24.5.27 1:00 AM (59.7.xxx.113)

    원글님의 감정에 공감 못하고 그 감정이 잘못된거라고 가르치려 드는거죠. 자신을 원글님보다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거예요

  • 19.
    '24.5.27 2:32 AM (39.7.xxx.136) - 삭제된댓글

    공감이 기본값인건가요?

    어차피 다 다른 세상,
    남이 내게 공감해주면
    고마울 일이지만
    그렇다고
    남이 내게 공감 안 해준다고
    짜증 내고 화낼 일은 아니지 않나요?

    물론 당연히 서운하죠
    짜증날 수 있어요

    절친이면 당연히
    골절인데 힘들었겠다.
    공감해줘야 되는 게 맞지만,

    공감 역시 대접의 영역이라 생각하거든요.

    상간 대상에게
    전 재산 바치고 올인하는 사람들
    모두
    공감받는게 인정 욕구 채워지니
    달콤하고, 대접받고파서
    이성적 판단을 놓는거 아닌가요?

    글머리에
    공감필요) 이런거 써주면 좋겠어요
    그럼 정신적 여유 없을 때
    클릭 안하게요

  • 20.
    '24.5.27 2:34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공감이 기본값인건가요?

    어차피 다 다른 세상,
    남이 내게 공감해주면
    고마울 일이지만
    그렇다고
    남이 내게 공감 안 해준다고
    짜증 내고 화낼 일은 아니지 않나요?

    물론 당연히 서운하죠
    짜증날 수 있어요

    절친이면 당연히
    골절인데 힘들었겠다.
    공감해줘야 되는 게 맞지만,

    공감 역시 대접의 영역이라 생각하거든요.

    상간 대상에게
    전 재산 바치고 올인하는 사람들
    모두
    공감받는게 인정 욕구 채워지니
    달콤하고, 대접받고파서
    이성적 판단을 놓는거 아닌가요?

  • 21.
    '24.5.27 2:34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공감이 기본값인건가요?

    어차피 다 다른 세상,
    남이 내게 공감해주면
    고마울 일이지만
    그렇다고
    남이 내게 공감 안 해준다고
    짜증 내고 화낼 일은 아니지 않나요?

    물론 당연히 서운하죠
    짜증날 수 있어요

    절친이면 당연히
    골절인데 힘들었겠다.
    공감해줘야 되는 게 맞지만,

    공감 역시 대접의 영역이라 생각하거든요.

    상간 대상에게
    전 재산 바치고 올인하는 사람들
    모두
    공감받는게 인정 욕구 채워지니
    달콤하고, 대접받고파서
    이성적 판단을 놓는거 아닌가요?

  • 22.
    '24.5.27 2:35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공감이 기본값인건가요?

    어차피 다 다른 세상,
    남이 내게 공감해주면
    고마울 일이지만
    그렇다고
    남이 내게 공감 안 해준다고
    짜증 내고 화낼 일은 아니지 않나요?

    물론 당연히 서운하죠
    짜증날 수 있어요

    절친이면 당연히
    골절인데 힘들었겠다.
    공감해줘야 되는 게 맞지만,

    공감 역시 대접의 영역이라 생각하거든요.

    상간 대상에게
    전 재산 바치고 올인하는 사람들
    모두
    공감받는게 인정 욕구 채워지니
    달콤하고, 대접받고파서
    이성적 판단을 놓는거 아닌가요?

  • 23.
    '24.5.27 2:35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공감이 기본값인건가요?

    어차피 다 다른 세상,
    남이 내게 공감해주면
    고마울 일이지만
    그렇다고
    남이 내게 공감 안 해준다고
    짜증 내고 화낼 일은 아니지 않나요?

    물론 당연히 서운하죠
    짜증날 수 있어요

    절친이면 당연히
    골절인데 힘들었겠다.
    공감해줘야 되는 게 맞지만,

    공감 역시 대접의 영역이라 생각하거든요.

    상간 대상에게
    전 재산 바치고 올인하는 사람들
    모두
    공감받는게 인정 욕구 채워지니
    달콤하고, 대접받고파서
    이성적 판단을 놓는거 아닌가요?

  • 24.
    '24.5.27 2:37 AM (118.235.xxx.86)

    공감이 기본값인건가요?

    어차피 다 다른 세상,
    남이 내게 공감해주면
    고마울 일이지만
    그렇다고
    남이 내게 공감 안 해준다고
    짜증 내고 화낼 일은 아니지 않나요?

    물론 당연히 서운하죠
    짜증날 수 있어요

    절친이면 당연히
    골절인데 힘들었겠다.
    공감해줘야 되는 게 맞지만,

    공감 역시 대접의 영역이라 생각하거든요.

    상간 대상에게
    전 재산 바치고 올인하는 사람들
    모두
    공감받으며 인정 욕구 채워지니
    달콤하고, 대접받고파서
    이성적 판단을 놓는거 아닌가요?

  • 25. 아이고
    '24.5.27 7:57 AM (211.234.xxx.142)

    인생 힘드네요
    공감의 방식이 다른것일 뿐
    같이 욕해주는 공감도 있지만
    아마 못봤을거야~~라고 상대방의 화를 녹여주는 방식도 있어요
    남편이 바람핀다 는 말에
    미친넘이네~하는 친구도 있지만
    네 남편이 그럴 사람이 아니니까 너무 속단하지마~~하는
    친구도 있는데요
    이게 가르치는건가요?
    저는 하다가 새치기하는 차에게
    저사람 무슨 급한일이 있나보네 ~~라고 하는데
    그걸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같이 욕해줘야하는건지 헷갈리네요 ㅜ

  • 26. ㅓㅏㅣ
    '24.5.27 10:04 AM (121.166.xxx.123)

    결국 나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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