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살돈은 부족하고

빌라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24-05-25 17:09:20

마포구 성산동에  평지 20평대 빌라

3억후반인데 매매해서 살아도 될까요?

그냥 서울 한복판에 살아보고싶은 50대 나홀로 세대입니다ㆍ

가계약 100만원 입금했는데 

지금 사는게  맞나 싶어서요

IP : 106.101.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5 5:55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저라면 삽니다
    꼭대기가 아니라면
    빚지는거 시로어요

  • 2. ...
    '24.5.25 5:56 PM (221.151.xxx.109)

    그 돈으로 전세끼고 아파트 사시면 되죠
    굳이 빌라에...

  • 3. 디딤돌
    '24.5.25 5:56 PM (223.62.xxx.241)

    대출 알아봐요

  • 4. ....
    '24.5.25 6:12 PM (61.79.xxx.23)

    마포인데 3억대면 싼거 아닌가요
    재개발 할때까지 쭉 사세요

  • 5. ...
    '24.5.25 6:29 PM (223.38.xxx.197)

    좋네요. 저라면 매수해서 자가로 거주합니다.
    자가면 오르든 내리든 상관 안해요

  • 6. .....
    '24.5.25 6:35 PM (211.234.xxx.77)

    평지면 싸네요

  • 7. 계약 해야겠어요
    '24.5.25 7:04 PM (106.101.xxx.88)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8. .....
    '24.5.25 8:27 PM (211.241.xxx.247)

    자가면 오르든 내리든 상관 안해요

    22222222

    어차피 죽을 때까지 깔고 살아야하는 집이면 상관없어요

  • 9. 50대
    '24.5.26 10:15 AM (59.8.xxx.68) - 삭제된댓글

    50대라는대
    디딤돌 알아보라고.
    전세대출끼고
    50대가 그걸 언제 갚나요
    생각이란걸 하고들 조언을하는지
    50대는 빚을 지면 안됩니다
    노후가 편할려면
    평지고. 1ㅡ2층이면 노후까지 죽을때까지 삽니다
    정말로 집만있으면. 빚만 없으면
    어떻게든 살아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381 초딩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단백질 반찬 뭐가 있을까요? 4 ㅇㅇ 11:39:03 562
1603380 급질) 해외호텔 취소하고 다시 들어가면 룸 있을까요 6 호텔 11:36:30 672
1603379 자식들 결혼을 시킨 아주 다른 두 부부 24 부모 11:35:37 4,121
1603378 친정부모님 모시고 사는데 1가구2주택인가요? 13 궁금 11:34:51 861
1603377 역시 사진은 애정있는 사람이 찍어야 잘 나와요 6 ... 11:31:12 828
1603376 고성,속초,강릉 해물찜 잘하는곳? 라벤다축제? 3 2박3일 11:28:40 391
1603375 역시 운동을 해야 몸이 예뻐지네요 6 ........ 11:27:20 2,065
1603374 대통령실, 푸틴 방북 앞두고 "러시아에 선 넘지 말라고.. 31 000 11:25:59 1,451
1603373 강아지 키우기 고민 16 푸들 11:25:42 880
1603372 프라다 변우석 모음 5 사랑해 11:25:07 1,207
1603371 화장품 브랜드 힌스요 2 현소 11:21:25 414
1603370 청소년 통일 자전거 국토순례 2 자전거 국토.. 11:18:11 199
1603369 나랏빚 1128조 9000억 역대 최대..세수 쇼크에 재정 건전.. 11 .. 11:17:41 967
1603368 어디에서 들어 오는 걸까요? 3 11:17:39 694
1603367 젤리도 살 많이 찌죠? 10 .... 11:16:49 1,102
1603366 기숙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둥이맘 11:15:38 249
1603365 한 직원이 핸드폰 벨소리를 뽕짝으로 5 .. 11:15:24 931
1603364 .... 47 .. 11:08:59 5,033
1603363 지혜구합니다. 38 Mm 11:06:12 2,188
1603362 요이불 세탁들 어케 하세요? 2 흐음 11:04:59 760
1603361 해지 2 소심하게 11:02:41 266
1603360 중 1 해외 사용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2 79 11:02:24 274
1603359 여름에 하안검 3 못봐줌 10:58:28 438
1603358 가난한 운동선수 수술비를 내준 배우/펌 11 오우 10:57:53 3,348
1603357 기자가 권력의 애완견이란 말 딱 와닿네요 7 애완견 기자.. 10:57:40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