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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가 먹이주기 체험에 동원되나 보네요

..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24-05-25 16:22:49

사진상으로 그런 정황이 보인다는데 사실이라면 너무 화납니다. 

푸바오 예쁘고 순둥하다고 러바오처럼 접객시키는 걸까요

러바오를 사람들이 만지는 체험시키다 눈병 생겨서 아직도 고생하잖아요

푸바오 관련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오피셜이 뜨길 바랍니다

IP : 211.215.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아와라
    '24.5.25 4:24 PM (112.152.xxx.66)

    울 푸바오가 고생이 많네요 ㅠ
    남편감 구해서 돌아오면 좋겠어요

  • 2. 미치겠네요
    '24.5.25 4:28 PM (118.235.xxx.111)

    가슴이 쿵쾅거리고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 3. ..
    '24.5.25 4:31 PM (211.215.xxx.69)

    더쿠에 올라온 관련 내용 링크 걸게요
    https://theqoo.net/hot/3246438924?filter_mode=normal

  • 4. ..
    '24.5.25 4:34 PM (115.138.xxx.39)

    미개한 공산당 중국
    중국이 중국하는거죠
    진짜 너무 싫어요
    어쩌다 푸바오는 중국동물로 태어나서...

  • 5. ./..
    '24.5.25 4:35 PM (59.13.xxx.51)

    저도 너무 놀랐어요.
    적응만 잘하면 그래도 잘 지낼거라 생각한 내가 멍충이지 ,,,너무 화나요.

  • 6. ...
    '24.5.25 4:37 PM (124.62.xxx.147)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외국에서 정말 귀하게 키운 판다로 돈벌이나 하는 거라면 왜 그렇게 외국에서 판다 기르는 것에 훈수는 뒀는지.

  • 7. ..
    '24.5.25 4:48 PM (118.235.xxx.39)

    이건 아니지 않나요?
    에버랜드가 나서서 항의해야 합니다.
    루이 후이.. 앞으로 계속인데요.
    푸야. 푸야

  • 8. ㅇㅇ
    '24.5.25 5:05 PM (58.140.xxx.79)

    와 정말 부들부들 떨리네요.
    푸바오가 너무 순해서 부담없이 만질 수 있다니...
    울 푸 사랑으로 키워서 순하고 착하고 낙천인게 자랑거리였는데 그 순하다는 것을 이용
    해 이런 대접을 하나요.

    너무 속상하네요.

  • 9. ...
    '24.5.25 5:13 PM (169.150.xxx.163)

    러바오 접객도 나중에 알고 넘 화났는데
    이거 진짜면 큰일인데요
    이렇게 알려지고 중국팬들이 가만 안 있으면 더는 못할 것 같긴 한데
    러바오도 순둥순둥 성격좋다고 접객시켰는데요

  • 10. ..
    '24.5.25 5:25 PM (211.215.xxx.69)

    푸바오 어릴 때 영상보면 소심하던데 낮선 환경이라 겁먹고 시키는 대로 따르고 있다면 정말 속상하네요.
    사실이라면 대사관 앞에 모여 시위라도 해야될 일이예요.
    개체수 많아졌다는데 푸바오도 다시 돌려주고 쌍둥바오도 절대 보내지 말자고 대책을 세워야죠.

  • 11. 중국 진짜
    '24.5.25 6:31 PM (112.161.xxx.169)

    너무하네요
    국보라면서ㅜ
    부들부들 떨리고 분해요

  • 12. .......
    '24.5.25 7:09 PM (106.101.xxx.211)

    푸바오 건들면 전쟁날걸요 중국이모들도 우리못지않게 잘감시하고있으니 우리도 잘지켜봅시다 ㅜㅜ

  • 13. 이럴 거면
    '24.5.25 7:40 PM (211.36.xxx.123)

    루이 후이를 마지막으로 번식 끝내고
    아이바오 러바오 계약기간까지만 있다가
    전부 철수해야죠
    그 미개한 중국의 조약에 따르지 말아야 해요

  • 14. ㅇㅇ
    '24.5.25 7:54 PM (180.230.xxx.96)

    정말 그동안 믿으며 강사육사님과도 연락하고 그런다니
    걱정은 내려놓자 했는데
    이 무슨 가슴 철렁하는 소린가요
    왜 몸엔 없던것들이 자꾸 생겨나고
    화나네요

  • 15. ㅇㅇ
    '24.5.25 8:16 PM (125.176.xxx.121)

    중국 오피셜은 믿을 수 있을까요

    푸공주 똑똑해서 지금 얼마나 외롭고 힘들지..

    짱개들은 진짜 돈에 환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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