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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강형욱 관련 단독 기사

플랜 조회수 : 18,020
작성일 : 2024-05-25 13:38:50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

 

https://naver.me/xdfcYurK

 

IP : 125.191.xxx.4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스패치
    '24.5.25 1:55 PM (223.39.xxx.5)

    안 믿은 지 오래.

  • 2. ㅇㅇ
    '24.5.25 1:58 PM (59.17.xxx.179)

    연예뉴스는 오직 디스패치만 믿음.

  • 3. 흐음...
    '24.5.25 1:59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디스패치가 엄청 포장해주네요
    잡플래닛 평점이 현실을 말해주고 있는데...
    한두명의 감정적인 평가로 평점이 그렇게
    낮게 나오기는 힘들어요

  • 4. ㅇㅇ
    '24.5.25 2:01 PM (211.207.xxx.223)

    단톡방 증거사진들도 있구만..스팸이 어쩌구 저쩌구 배변봉투가 어쩌구 저쩌구..아이고..정말..때려치우길 잘하셨네요

  • 5. 역시나
    '24.5.25 2:02 PM (218.232.xxx.77)

    왠만한 언론사보다 디스패치가 더 신빙성있는건 상식있는 사람들은 다 알꺼고. 마녀사냥때 쎄하다 싶어서 중립 지켰는데 역시나. . . 참 사람 하나 몰아서 매장시키는거 쉽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 6. 평점 1.7
    '24.5.25 2:02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xUFg0rRr
    2점 이하는 걸러야죠

  • 7. ㅡㅡㅡ
    '24.5.25 2:08 PM (58.148.xxx.3)

    하 통일교도 아니었네요. 2세일뿐 20년전에 나왔고 이후 안본단고.. 결혼식에 오지도 않았고
    강형욱 속이 까매졌겠네요. 대표 팔뒤꿈치가 까맣다고 사내메신저로 뒷담하는 그런 수준에게
    온 매체가 앞다퉈 한사람을 매장하고 ....미친..

  • 8. 여직원들
    '24.5.25 2:09 PM (61.43.xxx.198) - 삭제된댓글

    3명이 매신저로 욕하며 놀다가 사직당하고
    저 사태를 주도했다는데
    스팸을 자기들이 알아서 가져가라고 했다는걸
    본인들이 배변봉투에 (그것도 그냥 비닐이라고 함)
    담아줬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믿을수가 있나요?

  • 9. 여직원들
    '24.5.25 2:10 PM (61.43.xxx.198)

    3명이 매신저로 욕하며 놀다가 사직당하고
    저 사태를 주도했다는데
    스팸을 자기들이 알아서 가져가라고 했다는걸
    본인들이 배변봉투에 (그것도 그냥 비닐이라고 함)
    가져가놓고
    담아줬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믿을수가 있나요?

  • 10.
    '24.5.25 2:12 PM (118.235.xxx.69)

    다들 믿고 싶은것만 믿는 지라..
    강씨. 딱하네요.

  • 11. ...
    '24.5.25 2:21 PM (180.65.xxx.89)

    잘 모르고 운영했든지
    서툴러.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한들
    책임 소재는 분명 한거죠
    예로
    사람치고 도망 갔다가
    난 그런 걸 몰랐다고 뒤에 사과 한다고 되는건지요?
    몰라서든 서툴었든
    상처 주고 피해 준 부분에 대해선
    통념상으로도 당연. 죄값은 받아야겠죠

  • 12. 에고
    '24.5.25 2:26 PM (210.99.xxx.198)

    대한민국 사람들 죄다 화가 많아
    자기들 인생에 집중 안하고
    남 인생에 우르르 몰려가서 욕해대는 사람들

  • 13. ㅡㅡ
    '24.5.25 2:29 PM (39.124.xxx.217)

    몰려서 물어뜯는사람들이나 그러지
    아마
    걸러서 쳐다도 안보고
    의중 꿰뚫고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 14.
    '24.5.25 2:39 PM (118.235.xxx.69)

    예로
    사람치고 도망 갔다가
    난 그런 걸 몰랐다고 뒤에 사과 한다고 되는건지요?
    몰라서든 서툴었든
    상처 주고 피해 준 부분에 대해선
    통념상으로도 당연. 죄값은 받아야겠죠
    ㅡㅡㅡ
    이건 그 폭로한 여직원한테도 해당되죠.
    사람치고 도망간건 그 여직원 아닌가요?
    참 비유도 ..

  • 15. ..
    '24.5.25 3:05 PM (223.38.xxx.253)

    취업하기힘들어질듯

  • 16.
    '24.5.25 3:30 PM (106.102.xxx.126)

    사내 메신저를 왜 지들 뒷담화하는데 쓰죠?
    강형욱 편 도 아니고 그 직원 편 도 아니지만 그 직원 개념없네요
    사내 메신저는 업무용으로 쓰는거지
    저 직원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법인차로 데이트하고 드라이브 하는 애들이랑 똑같은거죠 저런게...

  • 17. ..
    '24.5.25 3:54 PM (210.96.xxx.246)

    아! 시바 진찌 열빋네요.
    얼굴 공개도 안하고 그렇다고 말하면
    다 진실이 되는건가요?
    공인들은 일반인 말한마디에 본인들 인생 전체가 다 흔들립니다. 아니면 말고? 이렇게 되면 그쪽들은 그냥 사라지면 그만이지만 공인들 얼굴들은 세상사 다 공개되엇는데 그 이미지
    타격이 회복이 되나요?
    진짜 이건 심각한 문제인데 법쪽으로 좀강화해아하고.

    그리고 강형욱가족은 명예훼손죄로 고소해야 할듯요

  • 18. ///
    '24.5.25 4:05 PM (211.192.xxx.103)

    강형욱 괜히 이미지 관리한다고 좋게좋게
    해결하지 말고 대처 잘 해주길 바랍니다.
    물렁하게 하다 또 당하지 말고
    명예훼손으로 고소 하세요

    강형욱이나 되니 반박도 하고 기사도 나서 알려지죠
    질 나쁜 직원들한테 피해 보는 사업장 너무 많아요
    직원 뽑을때 전직장 이력 조사하면서 잡사이트 검색해서
    리뷰 많이 달린 회사 다닌 면접자는 제외합니다.
    그런 직장에서 뭘 배워겠어요.
    사업장 훼방질 하는거나 배웠겠죠 .

  • 19. mnbv
    '24.5.25 4:39 PM (125.132.xxx.228)

    600만원을 넘게 줘야하는 퇴직한 직원에게 만원도 안되는 돈을 입금한게 잘못이다 이걸로 끝?인가요
    기본적인 마인드가 삐뚫어진거죠. ㅎ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강형욱말도 며칠을 준비한거니 전 아직도 중립입니다
    세나개인가 그 프로에서 이경규가 말했던 에피소드도 상식적이지 않아요

  • 20. 모모
    '24.5.25 5:44 PM (219.251.xxx.104)

    배변봉투 라는게
    시장에서 야채사면
    담아주는
    까만 봉다리 이네요

  • 21. 다른것보다
    '24.5.25 7:08 PM (116.37.xxx.120)

    법적으로 위배되는 행동은 안했어야한다고 봐요
    강씨도 억울한거있겠지만 임금체불이나
    개인간에 오고간 문자는 안봤어야했어요 안타깝네요

  • 22. ....
    '24.5.25 10:21 PM (223.62.xxx.98)

    동의없이 사찰하고 메신저 감시하는거
    불법입니다

  • 23. .....
    '24.5.25 11:13 PM (182.209.xxx.112)

    사내에서 사용하는 업무용메신저는 감시대상입니다.
    다 모니터링 하고 있어요.

  • 24.
    '24.5.25 11:36 PM (118.235.xxx.144)

    이 동영상으로 독해력 시험보면 오답고를 사람 많네요
    퇴직금 정산 9760원 주고 말려고 했냐라고
    묻는 사람들은 동영상 다시 보세요.
    판매실적에 따른 수당받기로 구두계약한 직원인데
    물품 환불조치가 된 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몰라 퇴직직원 통화를 하려했는데
    통화가 안돼서 하나만(한 사례?) 보내봤더니
    곧 전화가 왔고 화를 내고 노동청에 신고한 케이스죠.
    사실 판매물품의 환불은 소비자의 변심이거나 사움자체의 문제 때문일 수 있는데 환불조치가 판매자의 잫못이라 보기 어려운데 혹여 강아지의 특성이나 상태에 맞는 제품을 권하지 못해서 환불요구를 받을 수 있죠. 그런 경우 판매직원의 잘못 일수도 있습니다.
    600만원이나 되는 돈을 1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퉁치려했다고? 양측 다 말을 아끼고 있지만 저간의 사정이 있을 것같군요

  • 25.
    '24.5.26 1:42 AM (38.143.xxx.245)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위배되는 행동은 안했어야한다고 봐요
    강씨도 억울한거있겠지만 임금체불이나
    개인간에 오고간 문자는 안봤어야했어요22222

  • 26.
    '24.5.26 1:43 AM (38.143.xxx.245)

    법적으로 위배되는 행동은 안했어야한다고 봐요
    임금체불이나 개인간에 오고간 문자는 안봤어야했어요22222

  • 27. 위법불법
    '24.5.26 2:25 AM (39.116.xxx.202)

    법적으로 위배되는 행동은 안했어야한다고 봐요
    임금체불이나 개인간에 오고간 문자는 안봤어야했어요33333333333333

  • 28. ㅇㅇ
    '24.5.26 2:45 AM (112.157.xxx.143) - 삭제된댓글

    제보자중 남직원도 있는데 쉴더들 꼭 여직원만 어쨌다고 물고늘어지는거 웃김

  • 29. 시작이
    '24.5.26 7:52 AM (1.234.xxx.189)

    몇 개월 안 된 아이에게 저질 욕 해대고 스스로 사퇴한 직원이 시발점이라
    저 직원을 고발하고 싶네요

  • 30. ...
    '24.5.26 7:55 AM (112.152.xxx.109)

    강형욱 님
    힘내세요

  • 31. ,,,
    '24.5.26 9:08 AM (98.37.xxx.20)

    강형욱이 억울한 면도 있겠지만 부부가
    사업을 할 만한 깜은 안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열정페이를 요구한 것도 맞고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다 일어났던 일들이라 응원할 수는 없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반려견문화에 끼친 공은 인정하되
    훈련사로서의 실력은 의문입니다

  • 32. ooooo
    '24.5.26 9:58 AM (211.243.xxx.169)

    제보자의 말을 지나쳐선 안된다. 단, 그들의 주장을 받아쓰려면, 크로스 체크가 필요하다. 시간이 걸려도, 거쳐야 할 과정이다.
    ...

    중립기어 함부로 풀면 안되는 이유

  • 33.
    '24.5.26 11:05 AM (106.101.xxx.186)

    우우우 하고 신나게 씹구 밟고 그럴줄 알았다고 하고...
    이번 상황 돌아가는거 보며 무섭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 없으면 그냥 나락으로 가겠구나 싶고

    그리고 사내 메신저,이메일 다 회사서 데이터 확인가능하고 필요시 탈탈 텁니다 대기업도 그래요
    개인 사생활이라고 하면 안되는 부분

  • 34.
    '24.5.26 11:15 AM (118.235.xxx.42)

    배변봉투라는 단어부터 자극적이에요. 배변봉투인데 새거면 그냥 비닐봉투인데 (물론 인간용으로 굳이 쓸 필욘 없지만 스팸정도 담아가기에 불가능한건 아님) 굳이 배변봉투라고 써서 마치 변이 함께 있늨듯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단어. 의도가 뻔히 보이죠. 강형욱에 호불호 없지만 배변봉투란 단어 들었을때부터 그 직원도 비호감.

  • 35. ㅇㅇ
    '24.5.26 12:50 PM (112.157.xxx.143)

    다 놔도 임금체불은 있어선 안됐죠
    다들 사장님들이신가...

  • 36. oooooooo
    '24.5.26 1:37 PM (222.239.xxx.69)

    다 아니라고쳐도 600만원 줘여하는데 9670원 보내고 신고 들어가니 준거는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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